Ray의 이경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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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 기억으로는 유니텔 초창기때 오백원형 따라 가입 한적이 있는듯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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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모에도 가끔 참석하기도 하고 옛날일이라 어째 가물가물하네요. ㅡ,.ㅡ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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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수화교실에서 뵌 분들 만나서 반가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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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맘 먹고 시작한 수화 부디 좋은 결과가 있기를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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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하는 기쁨으로 언제나 행복하시기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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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오호~ 경래오빠 여기서도 뵙네요..^^ 잘 지내시죠? 반갑습니당.. 으흐흐흐~ / 근데 왜 울고 계시나요??
경래 드뎌 가입했군.. 넌 오프에 참여했으니 등업이다.. ^^;;
등업받으면 뭐부터 달라지는거야? 난 아무것도 느끼지 못하겠는데 ㅡ,.ㅡa
시끄러 글 쓰는 자격이 생겨지는것 차이야 듀글라꼬.. 꼬투리 잡긴
앗! 경래오빠~ 방갑습니다.. 일욜날 수화도 가르쳐주시구.. 자주 뵈었으면 좋겠어요^^
우홍홍~ 환영합니다~ 경래선생님~ 짝짝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