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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때 COP 28은 다니엘서 9장 27절 confirm인가? - 2023년 하늘 달력 대속죄일, 초막절
HOLY BIBLE KJB 추천 0 조회 182 23.12.04 14:48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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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3.12.05 11:30

    첫댓글 하늘 달력으로 2023년 12월 6일 대속죄일은 너무 중요해서,
    2023년 4월 20일 하이브리드 일식의 날부터 계산해 보니 231일째가 됩니다.

    231에 대한 수의 속성이,
    231 = 33 x 7, 77 x 3, 11 x 21이 되는데,
    딱 보기에도 예사롭지 않지요? ㅎ~

    그리고 히브리 스트롱 사전적 의미는 '어부, 어부들, 항해자'이며,
    그리스 스트롱 사전적 의미는 '정결하게 하는 우슬초'이니 참고하시고요,

    욤키푸르(대속죄일)에 관한 의미들은 너무도 중요한 것들이 많은데,
    그 중에 중요한 한 가지를 말씀드리면,
    유대 종교력 엘룰월(6월) 1일부터 쇼파르가 불어지는데,
    그 마지막 나팔은 40일째가 되는 욤키푸르(대속죄일) 날입니다.

    각자가 욤키푸르(대속죄일)에 대한 중요한 의미들을
    찾아보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23.12.05 11:33

    위에 글에서 이번 COP 28 회의는,
    다니엘서 9장 27절 말씀이 될 가능성이 높다는 글을 썼는데요,

    아주 단순한 생각으로,
    28 = 발음상 2~ 1 8로 불리는데, (or 10 + 18로 완전 18)
    2의 숫자는 또, 다시, 한번 더라는 confirm 의미가 있으며,
    18은 666으로 나누어지니 '재 설정 666'이라는 아이같은 생각을 해 보았습니다.

    그런데 말이지요~
    이 회의가 2023년 12월 12일에 끝나게 되는데,
    그 12일이 유대 토라 달력으로는 9월 27일 되니,
    다니엘서 9장 27절 말씀의 숫자와 같게 됩니다.
    특이하지요?

    아무튼 이번 COP 28 회의에 부각되고 있는
    영국 찰스 국왕은 이슬람을 신봉한다고 하니,
    다니엘서 9장 27절 말씀은 4째 봉인이 떼어지고 나서 그 날들 중에 이루어지리라 생각되며,
    이슬람에서 기다리는 메시아 12번째 이맘에게 그 영광을 돌리는 자는 기독교인이라 하니,
    역시 영국 찰스 국왕은 다니엘서 9장 27절 말씀에 그 적그리스도는 아니라 생각합니다.

    계속 깨어 살펴보시지요...!

  • 작성자 23.12.07 10:28

    하늘 달력은 보름달을 기준으로
    새로운 달 1일로 계산을 하였습니다.

    그런데 여기서 생각해 보아야 할 점은,
    보름달이 뜨는 날을 1일로 해야할지..
    아니면 보름달이 뜨는 것을 보고 다음날을 1일로 해야할지가 어렵고,
    세상 처음부터 끝까지는 하루의 차이가 발생하니,
    + 1일은 더 지켜보는 것이 합당하다고 생각하므로,
    오늘까지도 하늘 달력으로 욤키푸르(대속죄일)의 날로 생각하겠습니다.

    모든 일들은 하나님의 뜻 안에서 이루어질 것이므로,
    우리는 믿고 신뢰하면서 그 가능성이 높은 날을 찾아보는 것이지요.

    현재 태양은 전갈자리를 스텔라리움 상으로 12월 18일까지 지나갑니다.
    아이팻고트 2 영상을 보면 적그리스도로 추정되는 자가 전갈자리 부분을 바라보며 엔딩을 하는데요,
    저들의 영상도 태양이 전갈자리 때에 그들의 짐승이 나타나리라 생각하나 봅니다.
    아무튼 하루하루가 중요하지 않는 날이 없으니,
    계속 깨어 살펴보시죠. 감사합니다.

  • 작성자 23.12.08 13:28

    오늘은 그레고리력으로 2023년 12월 8일 금요일인데,
    유대 토라 달력으로는 9월 23일이고,
    현재 유대력으로는 9월 25일로써,
    오늘부터 8일간의 하누카의 명절 시작이 되는 날입니다.

    유대 토라 달력과 현재 유대인들이 사용하는 유대력에는 약 2일의 차이가 발생하는데,
    토라 달력은 사람이 어느 정도 달의 윤곽을 알 수 있는 초승달을 기준으로 하고,
    유대력은 완전 삭을 기준으로 해서 이러한 일이 생기는 것 같은데요,
    어찌 되었든 예수님께서도 유대인 명절 유월절에 죽으셨으니,
    유대력도 관심있게 지켜보아야 할 것 같습니다.

    오늘 토라 달력의 9월 23일은,
    모든 영화, 잡지, 만화 등등에서 많이 나오는
    어떤 파멸의 날짜이니 주의를 가져 보고요,

    하늘 달력으로는 12월 11일부터 초막절로 들어가는데,
    구속사적인 관점에서 초막절은 수장절,
    곧 곡식과 열매를 모으고 저장하는 명절도 되니,
    (수확하는 일은 초막절 전 될 수 있음)
    하늘 달력으로 초막절에도 예수님 오심은
    너무 높은 기대를 갖게 합니다.

    아무튼 지금의 때는 매일이 예수님 오심의 날들이고,
    오늘부터 더더욱 예수님 오심의 기대는 아주 높아져 가는 날이 되니,
    그 소망 속에서 평안하시길 바랍니다.

  • 작성자 23.12.09 11:00

    2023년 12월 9일 토요 안식일,
    오늘도 너무~~~~~~~~~~ 중요한 날이 될 것 같은데요,

    일단 하늘 그림으로 금성(왕이신 예수님 상징)과 달(예수님 신부 상징)이
    처녀자리 다리부근에서 이스라엘 시각으로 오후 18:54분경에 만나게 되는데,
    그 밑으로는 천칭자리가 있으니 마치 결혼식 부스(후파)로 걸어가는 그림이 됩니다.
    너무도 의미 있는 하늘 그림이 되니 참고해 주시고요,

    또한 2023년 10월 7일 이스라엘 - 하마스 전쟁이,
    학개 2장 6절에 따른 하나님의 첫 번째 흔듦이 된다면,
    (유대 토라 달력으로 7월 21일 발생)

    학개 2장 20~21절 말씀에 따라서,
    오늘 하나님의 두 번째 흔듦의 날이 될 수 있습니다.
    (유대 토라 달력으로 오늘이 9월 24일임)

    또한 하늘 달력으로 12월 11일부터가 초막절로 들어가지만,
    신명기 16장 13절 말씀처럼,

    당신이 그대의 곡식과,
    그대의 포도즙을 거둬들였던 뒤에,
    당신이 장막들의 명절을 칠 일 준수하게 되십시오.

    위에 말씀에 따라
    곡식과 포도즙은 그 명절 전에 거두어질 수 있으니,
    오늘부터 ~ 초막절 포함 모든 날들이
    아주 중요한 날들임을 알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평안하시길~~!

  • 작성자 23.12.09 13:04

    의미 있는 천체현상이 2023년 12월 12일에 발생하는데,
    12월 12일은 다니엘서 9장 27절로 추정되는 cop 28이 끝나는 날입니다.

    그날에 319 LEONA라는 소행성이 태양을 가리는 일식이 발생하며,
    그 소행성은 오리온자리 알파별 베텔게우스를 또한 지나며 그 별을 가리는데요,'
    그것을 볼 수 있는 지역은 미국의 플로리다 사주와 극남 플로리다에서만 볼 수 있고,
    남부 유럽의 일부 지역에서도 볼 수 있는데,
    8시 30분 직전 약 10초 동안 소행성이 베텔게우스를 덮으면서
    별이 사라진 것처럼 보일 것이라 합니다.

    미국 플로리다는 적그리스도로 추정되는 트럼프 저택이 있는 곳이니,
    저는 그의 드러남을 알게 해 주는 하늘의 표적이 아닌가 생각하는데,
    그 소행성 319의 숫자 값이..
    그리스 스트롱 사전적 의미가 알게 해주는 것과..
    히브리 스트롱 사전적 의미는 끝, 남은자.. 등등을 말하므로,
    데살로니가후서 2장 말씀에 적그리스도가 드러남의 하늘 사인 같습니다.

    아무튼 계속 깨어 살펴보시고요,
    참으로 모든 일들이 예수님 오심의 발자국 소리가
    더욱더 커지게 들림을 알게 되는데,
    오늘도 그 영광의 날이 되기를 소망해 봅니다!

  • 작성자 23.12.10 12:23

    오늘은 2023년 12월 10일 창조 첫째 날 일요일!
    오늘부터 토라달력으로 하누카 1일차로 들어가는데요,
    너무나도 중요한 8일간이 될 것 같습니다.

    내일부터는 하늘 달력으로 초막절과 겹쳐지고,
    (그 전에 알곡과 포도즙은 수확되어 저장될 수 있습니다)
    2030년 하늘 달력의 대속죄일 초막절로부터 2565일을 역순한 날들과도 겹쳐지게 되니,
    참으로 삼중 트리플 날들이 되는데 이 날들 안에 예수님 오심을 간절히 소망해 봅니다.

    달은 어제 금성과 만나고 오늘과 내일은 천칭자리에 있는데,
    유대 결혼 풍습 중에 신랑은 결혼식 전에 신부 베일을 덮어주는 의식이 있다고 합니다.
    어제 금성이 달을 만난 것이 그 의미가 아닐까 저는 생각해 보고요,
    이제 결혼식 부스, 즉 후파라 상징되는 천칭자리에 오늘과 내일 있으니,
    결혼식장으로 들어가는 하늘 그림이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 작성자 23.12.10 12:21

    그 천칭자리 위쪽의 경도선을 따라가면 작은 곰자리가 나오는데,
    작은 곰자리는 큰 곰자리와 함께 양우리로 상징되고 있으니,
    안식처인 양우리로 들어가는 우리가 되길 바랍니다.

    이제 세상은 7년 혼돈 속으로 들어가려 하는데,
    누가복음 12장 말씀처럼,
    두려워하지 말고 하나님의 왕국을 구하면서,
    오늘도 예수님 오심을 간절히 소망해야 하겠습니다.

  • 작성자 23.12.11 12:17

    오늘은 2023년 12월 11일 창조 둘째날 월요일!
    오늘은 하늘 달력으로 초막절 첫째 날이 되는데요,
    첫날은 거룩한 모임으로 모이는 날이니 더욱 중요한 날이 됩니다.

    오늘도 예수님 오심의 발자국 소리들의 증거들이 많으나,
    그 중에 하나를 소개해 드리자면,
    2023년 4월 20일 약속과 심판을 의미하는 하이브리드 일식이 발생한 날로부터,
    오늘이 236일째가 되는 날로써,

    히브리 스트롱 236 의미는 '변하다'는 뜻으로 고린도전서 15:51절과 연결되고,
    그리스 스트롱 236 의미는 '떠나다'는 뜻으로 다니엘서 6장 19~20절 말씀과 연결되는데,

    부활장에서 새로운 하늘의 몸으로 변화되는 것과,
    페르시아 다리오 왕이 사자굴에 갇힌 다니엘에게 가는데,
    왕 예수님께서 우리들을 구원하시러 가는 의미라 생각되니,
    둘 다 중요한 의미를 담고 있는 날이 됩니다.

  • 작성자 23.12.11 11:59

    또한 236을 반으로 나누면 118이 되는데,
    시편 118편은 초막절 때에 읽는 시편이라 하니,
    초막절로 들어서는 오늘 그 말씀대로 이루어지길 바라고요,

    달은 천칭자리, 곧 부스, 후파 아래 부분, 십자가 아래 부분에 있으며,
    오늘 금성도 천칭자리에 들어섰으니 천칭자리에 금성과 달은 같이 있게 되니 참고바랍니다.
    오늘도 우리 주 예수님 오심을 간절히 소망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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