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안동사범 11 회 동기회
카페 가입하기
 
 
 
카페 게시글
서울소식 가을 하늘을 향하여...
승리자 추천 0 조회 57 09.10.25 16:09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09.10.25 16:32

    첫댓글 우리 목사님께서 시인이 되셨네. 가을은 남자를 쎈치하게 한단 말이야!!! 자알 해서 시인으로 등단해 보게!!!

  • 작성자 09.10.26 16:09

    이 바보는 "시"도 모르고. 또 "시" 쓸 줄도 모르는 사람이오. "시인이 되셨네"-이 말은 가당치도 않는 말일세 --그저 가을 바람이 내 마음을 건드려서.....뒤죽 박죽 내 마음대로 주저넙은 허 상의 헛 소리일세. --- 헛소리 하는 내가 헛소리하지 않는 그 분을 바라 볼 뿐일세.

  • 09.10.26 13:29

    윤목사님은 하나님께서 오래도록 이 땅에 머물도록 하셨으니 가을 타령하지 말고 꽈배기나 잘 꼬시게나.

  • 작성자 09.10.26 16:00

    고맙고 고맙네! 이 바보 꽈배기는 가을 바람도 타고. 회리바람도 타고. 구름도 타고, 하늘 위. 땅위. 마음대로 들어가고 나오고 해 본다오. --같이 회리바람 한 번 타 보지 않겠소. 기쁨이 배. 배. 배. 배. 배가 될 껄 세.

  • 09.10.27 19:56

    승리자 승리의소리가 들립니다 보입니다 시인이십니다 참 좋은 가을..........

  • 작성자 09.10.28 12:37

    회장님! 회장님! 우리회장님!!! ...좋은 진주. 값진 보석을 마음에 품은 우리회장님. 마음에 청명한 가을 하늘. 가을 빛도 품어 보시지 않 겠소. 이미 품고 계시지요. * 이 바보는 진주를 품은 "조개"를 좋아합니다. 다 .다 .다 .다 .다 .다 .다. ===바보 윤 형 선 올림===

  • 09.10.28 10:49

    가을은 사계절중의 가장 의미있는 결실의 계절 삶의 빠른시간을 잠시 돌이켜 봄도 뜻있네 이제 자연의 가을빛깔이 지금 우리의 빛깔이 아닐까!!이제 가을 바람따라 흘러 가보자꾸나 목사 윤선도야!!

  • 작성자 09.10.28 12:30

    알겠소 김화백... 우리 같이 거닐어 가 보세. 길을 잘 아는 빛을 앞세워 같이 가세.. 같이 가면 행복이. 같이 가면 기쁨이. 같이 가면 즐거움이 넘칠 껄세. ......* 김화백과 우리 같이 동행하면- 남은 평생을 기쁘고 즐겁게 하실 껄새. *김화백 고맙네. 김화백 사랑하네.===산파 윤 형 선의 댓글임===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