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까뮈님이 소개해 준 트래픽 앨범을 찾아보니 귀에 익은 곡이 있어
올려봅니다. 원래는 아일랜드 전통민요곡인데 스티브윈우드의 보컬로 함 들어봅니다!
앨범 타이틀 곡입니다.
첫댓글 가사내용은 대충 이렇습니다! 서부에서 온 세 사나이가 보리를 키워 위스키를 만들었다는 ㅋ
엔지오님의 해박한 음악지식에 또 한번 놀랍니다. 역시....👍
ㅎ 인터넷 뒤져서 찾은겁니다
울방의 보배들~~~~엔지오님도~~~
보배는 당연 리듬님이죠
와우 ~ 존 발리콘 ... 십수년만에 듣습니다.역시 엔지님께선 윈우드 찐팬이시군요.고맙게 듣습니다. ^^
영광입니다^~^
통기타를 반주로 비교적 가벼운 음악에 멜로디는 많이 들었던 듯한 연주네요
크리스 우드의 플롯연주가 아주 제 간장을 녹입니다!ㅋ
첫댓글 가사내용은 대충 이렇습니다! 서부에서 온 세 사나이가 보리를 키워 위스키를 만들었다는 ㅋ
엔지오님의 해박한 음악지식에 또 한번 놀랍니다.
역시....👍
ㅎ 인터넷 뒤져서 찾은겁니다
울방의 보배들~~~~엔지오님도~~~
보배는 당연 리듬님이죠
와우 ~ 존 발리콘 ... 십수년만에 듣습니다.
역시 엔지님께선 윈우드 찐팬이시군요.
고맙게 듣습니다. ^^
영광입니다^~^
통기타를 반주로 비교적 가벼운 음악에 멜로디는 많이 들었던 듯한 연주네요
크리스 우드의 플롯연주가 아주 제 간장을 녹입니다!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