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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입로를 포장 하고 창고 건립을 끝냈다 비 오는 날 나무도 몇그루 심었다 야생화를 심고 꽃이 피었는데 무슨 꽃인지 호박꽃도 꽃이고 봉선화도 꽃이지 오이는 내가 길렀으니 맛은 시장 물건의 몇 갑절이 고추 딸 걱정이 무슨 도마도가 이렇게 생겼는지 가지는 냉채가 좋지 저 닭장 속의 토종닭과 커다란 자라 한 마리를 넣고 용봉탕을 끓였는데 올 여름 건강은 책임 지겠지 차고도 만들고
여름 사과는 다 굵은 듯 복숭아 가지 찢어질 듯
잔디도 좀 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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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gmltkd4954 원문보기 글쓴이: 지천 朴熙尙
첫댓글 농사도 잘 지으시고 이제 농장이 자리를 잡았군요.
가뭄이 심하다던데 비가 좀 내렸는지요?
꽃은 초롱꽃이 아닌지요? ^*^
농삿꾼이 다 되었네 새카맣게 그을러서 어제는 포항에 갔더니 다른 나라 사람 보듯 하데 그려.
초롱 꽃 ! 꽃이 오래 피어있고 어찌보면 조화 같기도 하고 암튼 이쁜 꽃일세.
어머나!너무나 아름답고 멋지시네요.
어쯤 농사도 그렇게 잘지으시고 과일나무에 주렁주렁 전 너무나부럽네요.
올려주신것들 잘보았습니다.감사드려요.이제서야 용기내어 인사드립니다 늘건강하시길...노근누이랍니다
매치가 잘 안 돼지만 짐작권 안에 있는 ...찾아 주어서 고맙네
즐거운 삶, 좋은 일 가득 누리시게
꽂은 초롱곷이맛네요
아름다운 전원 풍경이네요 하나하나 자리 잡아 가고 있네요 !^^^
몸은 바빠도 마음의 여유가 있어 좋은 곳
시골 사는 재미지
넘 멋진 시골 풍경//
아름다운 전원 이제 행복하게 잘 살아가시는 모습만 오래 오래 보고싶네//
정년 퇴직 했다며,,,, 한 발 물러서서 다른 시각으로 좋은 설계를 해 보시게
건강 챙기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