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桜雨 作詞:仁井谷俊也 作曲:德久広司 한글토,韓譯 : chkms
唄 - 瀨川瑛子
히 토 히 라 후 타 히 라 마 이 후 루 하 나 오 ひと ひら ふたひら 舞い 降る 桜花を 한 잎 두 닢 날려 떨어지는 벚 꽃 을
소 ㅅ 토 료 오 테 데 우 케 토 메 루 そ っ と 両 手 で 受けとめる 살 며 시 두 손 으 로 받 아 봅 니 다
히 토 토 키 노 시아와세 토 와카 ㅅ 테 이 나 가 라 ひとときの 倖 せ と わかって いながら 한 때 의 행 복 이 란 걸 알 고 있 으 면 서 도
이 치 즈 니 모 에 타 一 途 に 燃 え た 한 결 같 이 타 올 랐 던
유 메 가 하 라 하 라 하 라 하 라 치 루 요 오 나... 夢 が はら はら はら はら 散る ような... 꿈 이 하 늘 하 늘 하 늘 하 늘 떨 어 지 듯...
사 쿠 라 아 메 桜 雨 벚 꽃 잎 의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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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 메 이 키 쓰 쿠 타 비 나 미 다 가 오 치 루 た め 息 つく たび なみ だが 落 ち る 한 숨 을 쉴 때 마 다 눈 물 이 떨 어 져
다 카 라 *야 요 이 노 소 라 오 미 루 だから *弥 生 の 空 を み る 그 래 서 *春 三 月 의 하 늘 을 바라봅니다
무 스 바 레 누 코이다카라 시 논 데 아 우 타 비 結 ば れ ぬ 恋だから 忍んで 逢う たび 맺어질수 없는 사랑이기에 몰 래 만날때 마다
콘 나 니 야 세 타 こんなに 痩 せ た 이 렇 게 여 위 었 어
아 이 가 시 쿠 시 쿠 시 쿠 시 쿠 나 쿠 요 오 나... 愛 が しく しく しく しく 泣く ような... 사 랑 이 훌 쩍 훌 쩍 훌 쩍 훌 쩍 울 듯 이 ...
사 쿠 라 아 메 桜 雨 벚 꽃 잎 의 비
* 弥生 = 陰曆 三月을 말하며, 만물이 소생하는 봄(春)의 뜻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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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나 타 오 오 이 카 케 세 나 카 니 토 마 루 あな たを 追 い か け 背 中 に 止 まる 당 신 을 뒤 쫓 아 가 서 등 에 멈 추 는
하 나 와 와타시노 케 신 데 스 花 片 は 女 の 化 身 で す 꽃 잎 은 나 의 化 身 입 니 다
이 쓰 노 히 카 아 에 타 나 라 い つ の 日 か 逢 え た な ら 어 느 날 이 될 지 만 나 게 된 다 면
시 누 마 데 히 토 리 니 시 나 이 데 호 시 이 死 ぬ ま で ひと りに しな いで 欲しい 죽 을 때 까 지 혼 자 있 게 하 지 말 아 주 세 요
나 미 다 호 로 호 로 호 로 호 로 마 우 요 오 나... 涙 ほろほろ ほろ ほろ 舞う ような... 눈 물 이 주 르 르 주 르 르 날 리 듯 ...
사 쿠 라 아 메 桜 雨 벚 꽃 잎 의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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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영상 과 노래 줄거운 마음의로 듣고 갑니다...
동포동코스모스 님 ! 일찍 방문해 주셨네요...오늘 첫번째 댓글 대단히 감사합니다...즐거운 시간 되시기 바랍니다...감사합니다.
지금 계절과 같은 배경의 노래 듣고 즐겼습니다.감사합니다.
박승구 님 ! 처음 뵙는 분이네요...반갑습니다 ^.^ ... 앞으로도 자주 방문해 주시기 바랍니다...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부림 님 ! 반갑습니다 ^.^ ...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liuyingshi 님 ! 감사합니다...오늘도 즐거운 시간 되시기 바랍니다...감사합니다.
맺어질수 없는사랑 이기때문에 몰래 만날때 마다 이렇게 여워있어 죽을날까지 혼자있게 하지마라 주세요... 어떤 사연이길래 참 안타갑네요 懶川瑛子さん 은금발을 좋아하며서구식 스타일로 노래도 구성지고 차분하게 잘부르네요 지금 벗꽃이 한참인데 때와 걸맞는 노래 시기적절한 미모의가수 하이팅ㅎㅎㅎㅎ 감사합니다
불사조 님 ! 이제 벚꽃이 피기 시작하니 좀 있으면 꽃잎이 비가 내이듯 떨어지겠지요...마침 이 노래가 보이기에 번역해 올려 보았습니다...노래 가사가 슬프기도 하고, 재미도
있고 또 독특한 목소리의 가수의 노래라 듣기 좋습니다 ㅎㅎㅎ ... 감사합니다.
chkms님
이 만발하여,장관을 이루고 있는데. 들이 얼마 안 있으면 사쿠라 아메가 될텐데 瀨川瑛子さん의 매력적인 외모와 거운 오후 되세요 감사합니다.
밖에는 벗
이
오래오래 잡아 놓을수는 없을 까요
흉내낼수 없을 만큼 아름다운 목소리로 참 잘 부릅니다.
만물이 소생하는 계절에 그렇게 바라는 희망 잘 이루어졌으면 합니다.
멋진 엔카 듣기 좋아서 한 참 머물다 갑니다.
늘 건강하시고
티파니 님 ! 벗꽃이 이제 막 피기 신작인데, 좀 있으면 져야만 하는 さくら はな 의 운명이 안스럽습니다...이것이 無常의 자연의 이치 ... 세상 만물이 모두다 이런 이치로
돌아가고 있으니 어쩔수 없이 받아 드려야 하겠지요...이 瀨川瑛子의 독특한 목소리는 친근감을 느끼게 해서 좋아들 하는가 봅니다 ㅎㅎㅎ ... 감사합니다.
그러다면 적송이 시선을 한쪽으로 돌려노코 허를 찌르셨네요.^^
암튼 잘하는 노래땜에 정신이 나간듯합니다.
안집주인들이 좋아할것같아 큰집하고 작은집으로축제가 한창이라는데 제가있는곳은 이제서야
망울이 터질려고 준비중입니다.매일아침 들여다보고 기다리는중이지요.^^
모셔갑니다.한글번역이라서 부담없이 들을수있어 좋아하거든요.
아랫지방은 벚
적송 님 ! 교란 작전이 효과가 있었네요 ㅎㅎㅎ ... 실은 이 노래 놀리면서 동시에 <파일 친청>방에 녹음도 부탁 했었는데, 적송님이 방심하신 것이겠지요 ㅎㅎㅎ
안집, 큰집, 작은집 그리고 셋집 ㅎㅎㅎ ... 나도 그렇게 살아 보았면 좋겠네요...음원 녹음 다시 한번더 감사드립니다...감사합니다.
좋은 노래 감사합니다
좋은 노래 감사합니다
잘 감상합니다.
즐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