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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마지막에 다가오는 화, 화, 화 계8:13, 9:12-18, 11:3-14
첫째 화는 지나갔으나 보라 아직도 이 후에 화 둘이 이르리로다(계9:12).
둘째 화는 지나갔으나 보라 셋째 화가 속히 이르는도다(계11;14)
2017년 이코노미스트 표지엔 세계정부주의 자들이 그들의 수장으로 창백한 말을 탄자가 사망이라는 자로 게재해 놓았는데 그가 2차 대 공황과 중동전쟁을 일으킬 적그리스도로 예고하고 있는데 2019년 이코노미스트 표지엔 적그리스도가 일곱인 중에 넷째 인을 뗄 때 사망의 이름을 가진 자로 창백한 말을 탄자로 요한계시록을 인용해서 그가 등장할 시기를 예언해 놓았다. 요한계시록 6장 7-8절 말씀에 그에 대한 실체를 증거해 놓았는데 거기보면 넷째 인을 떼실 때에 내가 넷째 생물의 음성을 들으니 가로되 오라 하기로 내가 보매 창백한 말이 나오는데 그 탄 자의 이름은 사망이니 음부가 그 뒤를 따르더라. 저희가 땅 사분의 일의 권세를 얻어 검과 흉년과 사망과 땅의 짐승으로써 죽이더라.
이 이야기는 마지막 7년 환난시기에 일어날 2차 세계대공황과 중동전쟁과 짐승표를 받게 하는 대 환난의 시기를 예고하는 징조이다. 그리고 일곱째 봉인을 여실 때 하늘이 반 시간쯤 고요하더니(계8:1) 하늘 한가운데를 가로 질러 날아가는 한 천사가 큰 음성으로 이르되 이제 세 천사가 불게 될 또 다른 나팔소리들로 인해 땅에 거하는 자들에게 화, 화, 화가 있으리로다, 하더라(계8:13). 하늘을 날아가는 한 천사로부터 화, 화, 화라는 말은 이 땅에서 마지막은 수많은 사람들이 전쟁으로 인해 사망에 이르게 한다는 말이 아니가! 전쟁의 중심에는 적그리스도가 있는데 예수님이 오시기 전 적그리스도가 등장해서 중동전쟁 일으킬 시기를 요한계시록 11장 7절 과 14절에 증거해 놓았다. 오늘 요한계시록 11장을 통해 중동전쟁과 적그리스도를 통해 받게 되는 짐승표와 공중휴거되는 사건과 이 땅에 남게 되는 여자의 남은 자손들이 광야로 탈출하게 되는 그런 대환란의 일들을 증거하고자 합니다.
요한계시록 7장에서 하나님의 종들의 이마에 인을 치기까지는 땅 네모퉁이에서 땅의 사방의 바람을 붙잡아 바람으로 하여금 땅에나 바다에나 각종 나무에 불지 못하게 한다는 것은 이 땅에 마지막 전쟁을 천사가 막고 있다는 말이다. 그래서 마지막 때 인침을 받은 사람들의 숫자가 144000이라고 하였다(계7:4). 세상종말의 징조는 보좌에 앉으신 이의 오른손에 일곱인으로 봉해진 두루마리를 펴거나 보는 것인데(계5:3) 이 일곱인을 떼는 것이 세상 마지막 일어날 사건인데 죽임을 당했던 어린양이신 우리 주 예수그리스도께서 그 인을 떼시는 것이 계시록 6장에 나왔고 계시록 7장은 하나님의 종들의 이마에 인을 치는 것이며 계시록 8장은 마지막 일곱째 인을 떼실 때에는 일곱 천사가 일곱 나팔을 부는 것으로 진행되고 있다(계8:2). 마지막 일곱째 봉인을 열게 되면 순간 하늘이 반시간 쯤 고요한 후에는 일곱 나팔을 가진 일곱 천사가 나팔을 불게 되는 순서가 이어지고 있는데 첫째 천사가 나팔을 불면서 피 섞인 우박과 불이 땅위에 쏟아지면서 땅에서는 큰 산불이 일어나고 둘째 천사가 나팔을 불면 불타는 산들이 바다로 던져지면 바다의 1/3이 피가 되고 배들의 1/3이 부서지는 재앙이 일어나며 셋째 천사가 나팔을 불면 하늘에서 쑥이라 하는 큰 별들이 떨어져 물들의 1/3이 쑥물로 되어 많은 사람들이 쑥물로 인해 죽게 되고 넷째 천사가 나팔을 불면 해와 달과 별들의 1/3이 빛을 잃어 어두워지면서 하늘을 가로 질러가는 한 천사가 외치기를 이제 세 천사 즉 다섯째 천사가 나팔불 때와 여섯 째 천사가 나팔불 때와 일곱 째 천사가 나팔불 때는 땅에 거하는 자들에게 화, 화, 화가 있으리라, 하더라. 현재도 중동에서 이스라엘과 하마스 이스라엘과 헤즈볼라사이의 중동전쟁이 일어나고 있지만 이것은 시작에 불과하는 것이고 머지않아 마지막 시대 3차 대전에 가까운 중동전쟁이 발생할 것인데 첫째 화는 다섯째 천사가 나팔을 불면 천사가 바닥없는 구덩이를 여니 큰 용광로의 연기같은 것이 올라오며 또 메뚜기 들이 연기속에서 나와 땅위로 올라오는데 그것들은 전갈같은 권능을 받았는데 이마 안에 하나님의 인이 없는 사람들만 해하여야 한다는 명령을 받았더라. 또 그것들은 그들을 죽이지 말고 그들에게 다섯달 동안 고통을 주라는 명령을 받았는데 그들이 주는 고통은 마치 전갈이 사람을 쏠 때에 주는 고통과 같은데 그 날에는 사람들이 죽음을 구하여도 죽음이 그들을 피하게 된다는 것이다. 이런 다섯달간의 황충이 주는 고통이 첫째 화이다. 그다음 둘째 화에 대해 보자.
(계9:13-18) 13 여섯째 천사가 나팔을 불 때 하나님앞에 있는 금 제단의 네 뿔에서 한 음성이 나기를 큰 강 유프라테스에 묶여 둔 네 천사를 풀어주라는 음성에 네 천사가 풀려났는데 어느해 어느 달 어느 시에 사람들의 1/3이 죽게 된다는 재앙으로 다가오는 중동전쟁을 의미한다.
여섯째 천사가 나팔을 불 때 둘째 화가 일어나는 환난을 예고하는 것인데 적그리스도가 등장하는 시기가 둘째 화가 시작되는 시기라는 것이다.
저희가 증거를 마칠 때의 시기를 사도요한이 기록한 것은 먼저 저희는 두 증인이 1260일 동안 모든 민족을 향해 복음 사역을 마쳤을 시기를 말하는데(계11:3) 그 시기가 후삼년반의 시점이나 혹은 전삼년반이 끝나고 후삼년반이 시작되는 시기에 적그리스도가 등장해서 중동전쟁을 일으킬 것을 예고하는 사인이다. 이 기간은 7년 기간 중에 후삼년반의 기간이 42달 일한 권세를 받은 적그리스도의 등장 시기를 요한계시록 13장에 이렇게 기록했다.
(계13:5) 또 짐승이 큰 말과 참람된 말 하는 입을 받고 또 마흔 두달 일할 권세를 받으니라.
두 증인이 1260일 복음 사역을 마쳤을 때가 적그리스도가 42달 일할 권세를 갖고 등장하는 시기를 예고해 났다. 그래서 중동전쟁의 시기는 여섯째 천사가 나팔 불 때 둘째 화가 임하는 재앙을 말한다(계9:13-18). 그래서 중동전쟁이 일어나는 시기를 요한계시록 9장15절 말씀에 기록한 것을 요약하면
첫째 화는 지나났으나 보라 아직도 이 후에 화 둘이 이르리다. 첫째 화는 5달 동안 황충이 임하는 해(계9:10) 둘 째 화는 여섯째 천사가 나팔을 불 때 시기이며 셋째 화는 일곱째 천사가 나팔을 불 때 일어나는 화를 말한다. 그래서 중동전쟁에 대해 여섯째 천사가 나팔을 불 때 큰 강 유브라데에 결박한 네 천사를 놓아주라 하매 큰 강 유브라데 에 결박한 네 천사가 놓였으니 그 중동 전쟁이 일어나는 정확한 시기인 연 월 시에 사람 1/3을 죽이기로 예비한 자들이더라. 또 중동전쟁 일어나는 핵심지역을 요한계시록 11장에 증거하고 있다.
(계11:8) 저희 시체가 큰 성 길에 있으리니 그 성은 영적으로 하면 소돔이라고도 하고 애굽이라고도 하니 곧 저희 주께서 십자가에 못 박히신 곳이니라. 여기서 큰 성 길은 예수님이 오셔서 복음을 전했던 성스러운 예루살렘지역인데 그 땅이 마지막 때에는 영적으로 말하면 소돔과 애굽과 같은 타락한 성이 된다는 의미는 예수님이 십자가에 못박히신 곳은 성전산이었는데 예수님 오시기 전엔 아브라함이 이삭을 바쳤던 모리아 산이었며 예수님 당시에는 헤롯성전이 있었으며 그 이전에는 솔로몬 성전이 있었던 곳이었는데 지금은 이슬람의 황금동사원이 세워져 있다. 예수님은 이 땅에 성전은 필요없다고 하시면서 헤롯성전이 무너질 것을 말씀하셨는데 그곳에 제3성전을 다시 지어 적그리스도가 그곳에 앉아 하나님을 배도하고 그 자신이 하나님이라고 사람들을 미혹하는 그곳이 영적으로는 소돔과 애굽과 같은 타락한 도시가 되었다는 것이다. 이곳에서 마지막 땐 중동전쟁이 일어나면 이슬람 황금동 사원이 파괴된 후에는 제3성전이 재건되는 것을 예고하는 사인이다. 거기서 전쟁이 일어날 것을 예고하는 것은 저희 시체가 큰 성길에 있으리니 이것이 사람 삼분의 일이 죽게 되는 중동지역의 전쟁이다. 예수님은 이런 것에 대해 이렇게 예언해 놓았다.
(마24:15-16) 15 그러므로 너희가 선지자 다니엘의 말한바 멸망의 가증한 것이 거룩한 곳에 선 것을 보거든 16 그때에 유대에 있는 자들은 산으로 도망할찌어다.
멸망의 가증한 것은 황금동이 무너지고 세3성전이 세워지면 소돔과 같은 유대땅이 된다는 것이다. 산으로 도망하라는 말은 전쟁을 예고하는 것이다. 이는 다니엘서에 이렇게 예언되어 있다.
(단9:27) 그가 장차 많은 사람으로 더불어 한 이레 동안의 언약을 굳게 정하겠고 그가 그 이레의 절반에 제사와 예물을 금지할 것이며 또 잔포하여 미운 물건이 날개를 의지하여 설 것이며 또 이미 정한 종말까지 진노가 화평케 하는 자에게 쏟아지리라 하였느니라.
적그리스도가 후삼년 반에 제사와 예물을 금지하는 것은 이슬람교인들이 거기서 예배가 금지되는 것이며 동시에 황금동사원을 파괴 예고하는 것이며 미운 물건은 제3성전을 의미하는 것이다. 예수님은 자신이 성전이시므로 이 땅에 성전은 필요없다고 하셨는데 이땅에 재림하실 때는 몸이 성전인 자를 추수하시는데 제삼성전을 세우는 것은 예수님을 대적하는 것이고 그곳에 앉아서 자신이 하나님이라고 예수님 오시는 것을 대적하는 것이다. 그가 날개를 의지한다는 것은 세계단일정부가 단일정부의 통치권력의 힘을 입는다는 것을 2700년전 다니엘이 예언한 것을 예수님이 다시 증거해 주신 것이다. 이 말씀의 계시는 다니엘의 한 이레 절반 시기는 예수님은 중동전쟁의 시기로 풀어주신 것이다. 중동전쟁의 근본원인은 사단의 회들이 예수님을 은 30에 팔았을 때 유대인과 그들의 자녀들에게 예수님의 피 값을 돌려달라고 빌라도에게 요구한 것을 들으시고 하나님은 마지막 때 여름타작마당의 키로 적그리스도를 사용해서 중동지역에서 1/3을 죽이는 것이 예수님의 피값에 대한 그들의 댓가를 지불하게 하는 것이다. 예수님께서도 이 중동지역에 일어나는 전쟁을 마태복음 24장에 말씀했는데
(마24:21-22) 21 이는 그 때에 큰 환난이 있겠음이라. 창세로부터 지금까지 이런 환난이 없었고 후에도 없으리라. 22 그 날들을 감하지 아니할 것이면 모든 육체가 구원을 얻지 못할 것이나 그러나 택하신 자들을 위하여 그 날들을 감하시리라.
그 때 중동전쟁으로 사람 1/3이 죽는 큰 환난은 지금까지 일어난 전쟁 중 대 재앙의 전쟁이므로 창세로부터 지금까지 이런 환난이 없다고 하셨는데 이런 대재앙인 중동전쟁 때 택하신 자들의 실체는 누구일까 ?
그리스도께서 재림하시는 때 살아서 공중 혼인잔치에 휴거되는 예수 그리스도의 거룩한 신부들이 있다는 것이다. 이들이 바로 예수그리스도의 그루터기로 남겨두신 복음의 공동체 들이며 이들을 가리켜 칠천인의 반열에 기록된 자들이며 이 마지막 때 빛의 자녀들로서 그들은 살아서 들림을 받아야 하는 휴거백성이라고 한다. 말세에 오는 선지자를 대표하는 엘리야는 바알과 아세라 제사장 850명을 갈멜산에서 죽였지만 이세벨이 죽이겠다고 하니 도망하면서 오직 나만 남았다고 하나님께 말하였습니다. 하지만 하나님께서 자신을 위해서 칠천명을 남겨 놓았다고 합니다.
(왕상19:18) 그러나 내가 이스라엘 가운데에 칠천명을 남기리니 다 바알에게 무릎을 꿇지 아니하고 다 바알에게 입맞추지 아니한 자니라.
만약 하나님 앞에 칠천명이 없다면 어떻게 된다고 말씀하셨는가?
(렘5:1) 너희는 예루살렘 거리로 빨리 다니며 그 넓은 거리에서 찾아보고 알라 너희가 만일 정의를 행하며 진리를 구하는 자를 한 사람이라도 찾으면 내가 이 성읍을 용서하리라. 그러나 한 명도 없으면 노아 때처럼 심판한다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재림 때의 환경을 말씀하셨습니다.
(마24:37) 노아의 때와 같이 인자의 임함도 그러하리라
하나님은 스스로 자신을 위해 칠천명을 남기셨다고 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세상을 심판하는 말세에도 엘리야 때 칠천명 같은 자들을 예비하여 두셨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마지막 사명자들의 피난처를 예비해야 두셨던 자들을 여자의 남은 자손이라고 말씀하셨는데 이들이 광야의 피난처로 도망해서 후 삼년반 대환란을 통과하고 예수님께서 시온산에 강림하실 때 그의 피로 정결하게 씻기어 흰옷을 입고 여자의 남은 자손들로 살아서 들어가는 자들이 율법의 공동체들과 복음의 공동체들로 이들이 두 증인이다. 이들이 부활되어서 새예루살렘으로 입성하기 위해서는 마지막때 중동전쟁을 예언적으로 말씀하셨다. 예수님 재림하실 직전 휴거가 일어나기 직전 후삼년 반 마흔두달 일할 권세를 받은 적그리스도가 황금동 사원을 파괴하고 사람1/3을 죽이기로 작정한 중동전쟁이 일어날 것을 예고하는 사인이다. 그래서 환란의 절반시기에 중동전쟁이 일어나면서 휴거사건이 일어나는 것을 예수님도 증거하시고 계시록 11장도 증거하는 것이다. 중동전쟁과 그 휴거사건의 시기를 약 6개월 정도의 간격인데 자 그때에 살아있는 하나님의 자녀들은 예비해 놓은 피난처에서 들림받는 자들을 사도바울은 데살로니가 전서 4장에 기록하였다.
(살전4:16-17) 16 주께서 호령과 천사장의 소리와 하나님의 나팔로 친히 하늘로 좇아 강림하시리니 그리스도 안에서 죽은 자들이 먼저 일어나고 17 그 후에 우리 살아 남은 자도 저희와 함께 구름 속으로 끌어 올려 공중에서 주를 영접하게 하시리니 그리하여 우리가 항상 주와 함께 있으리라.
그리스도안에서 죽은 자들이란 바울 베드로 같은 복음의 아들들이 공중에서 만왕의 왕을 뵈옵게 된다. 이 두증인들 가운데 열방에서 세계사역을 일으키는 율법안에 있는 유대인과 이방인들 두 사역자들의 순교에 대해 사도요한은 계시록 11장에 기록해 놓았다.
(계11:7) 저희가 그 증거를 마칠 때에 무저갱으로부터 올라오는 짐승이 저희로 더불어 전쟁을 일으켜 저희를 이기고 저희를 죽일터인즉
저희는 율법의 공동체와 복음의 공동체 유대인과 이방인을 말한다.
(계11:9-10) 9 백성들과 족속과 방언과 나라 중에서 사람들이 그 시체를 사흘 반동안을 목도하며 무덤에 장사하지 못하게 하리로다. 10 이 두 선지자가 땅에 거하는 자들을 괴롭게 한고로 땅에 거하는 자들이 저희의 죽음을 즐거워하고 기뻐하여 서로 예물을 보내리라 하더라.
이 두 선지자가 땅에 거하는 자들을 괴롭게 한고로는 그들이 회개사역을 하여서 모세와 엘리야처럼 독수리 두 날개로 피난처로 옮기도록 그들이 그들이 방주 피난처를 예비하는 사명이다. 이방인과 율법안에 있는 두 선지자는 유대인과 이방인의 두 선지자를 말하는데 이들을 통해 야곱의 남을 자손들이 환난의 피난처로 인도하는 말씀이 계시록 12장에 나온다. 그들이 이 땅에 있는 적그리스도와 거짓선지자를 괴롭게 한 것은 그들 안에 포로되어 있는 자들을 탈출시키는 것이다. 이땅에 음녀교회에서 그들을 끌어내려고 할 때 영적전쟁이 일어날 때 순교를 두려워하지 않는 하나님의 신실한 종들이 예루살렘 거리에서 순교를 당한다. 그들이 죽임당하면서 기뻐하여 서로 예물을 보낸다고 했다. 여기서 죽은 두 선지자는 율법아래 있는 유대인과 이방인의 사역자들을 말한다. 가장 깊은 영역의 비밀은 두증인의 부활에 대한 것을 계시록11장에 증거했다. 성경의 깊은 영역을 다 풀어야 두 증인의 실체가 드러난다.
(계11:11-12) 11 삼 일 반 후에 하나님께로부터 생기가 저희 속에 들어가매 저희가 발로 일어서니 구경하는 자들이 크게 두려워하더라. 12 하늘로부터 큰 음성이 있어 이리로 올라오라. 함을 그들이 듣고 구름을 타고 하늘로 올라가니 그들의 원수들도 구경하더라.
11 여기서 저희는 율법아래 남아 있는 하나님의 종들에 대한 부활의 비밀을 말한다. 12절에는 하늘로부터 큰 음성이 있어 이리로 오라오라 함을 저희가 듣고 구름을 타고 하늘로 올라가니 저희 원수들도 구경하더라. 하늘로부터 주의 음성을 듣고 휴거되는 자들은 예수그리스도의 신부되는 자들로 거룩한 그루터기로 복음의 아들들을 말한다. 그래서 11절은 종들의 부활을 말하는 것이고 12절은 아들들의 부활을 말하는 것이다. 이것은 성경에는 여자와 더 좋은 부활과 남자의 부활을 사도바울이 증거했다. 이렇게 감춰났기 때문에 두증인을 풀지 못한다. 여기서 삼일반 후라는 것은 후삼년반의 대환란 때 환란의 피난처에서 양육과 보호를 받고 시온산에 입성하는 이 때는 짐승의 표를 받는 대환란 때 이므로 하나님의 종들이 피난처에 들어가서 한 때 두 때 반 때를 양육과 보호를 받고 시온산에 어린양의 예수께서 지상재림하실 때 시온산으로 입성하는 자들을 말한다. 이때 입성하는 자들은 신구약 시대 성결의 표를 받고 죽은 그들은 아브라함의 품에 들어가 있으며 그들도 모두 다 무덤에서 나와서 아브라함의 품에 있는 하나님의 종들이 시온산으로 입성을 하여야 하나님의 종들이 완전히 추수되는 것이다. 이때 삼일반 후라는 것은 후 삼년반이 끝이 날 시기에 무덤에서 다 나와서 그들이 시온산으로 올라가는 그 계시가 풀러야 계시록 7장 셀 수 없는 옷을 입고 나오는 큰 무리들의 정체를 알 수 있다. 그들은 아브라함의 품에 있는 하나님의 종들이 무덤에서 나오는 것을 가리킨다. 또 말씀을 보면 대 환란에서 예수님의 피로 나오는 것을 증거한다. 왜나하면 하나님의 아들들은 짐승표를 받지 않고 후 삼년반을 통과하지 않고 예수님이 공중재림하시는 때 휴거되기 때문에 그 환란을 통과하지 않는다. 피난처만 예비하게 되는 것이다. 그래서 주의 음성을 듣고 휴거되는 하나님의 아들들의 왜 휴거에 대해 그 비밀을 바울은 로마서 8장에 증거했다.
(롬8:11) 예수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이의 영이 너희 안에 거하시면 그리스도 예수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이가 너희 안에 거하시는 그의 영으로 말미암아 너희 죽을 몸도 살리시리라.
이것은 예수님도 십자가에 죽으시고 삼일만에 부활하실 때 그분안에는 살리시는 영이 있었다는 것이다. 살리시는 영은 새언약의 말씀에 하나님나라 복음에 기름부어져 있는 성령의 지체인 하나님의 자녀들도 살리시는 영이 있기 때문에 그들이 죽을 때 삼일만에 부활한다는 것도 예수님과 동일하게 부활하는 것이다. 그래서 삼일만에 부활과 삼일에 부활은 아들과 종의 부활에 대한 비밀인데 남자와 여자의 부활의 비밀을 알아야 한다. 그래서 바울은 히브리서 11장35절에 남자의 3일과 여자의 3일 반 부활시기? 실체를 11장 39-40에 증거해 났다. 여기서 35절 여자들은 자기의 죽은 자들을 부활로 받아 들이기도 하며 또 어떤이들은 더 좋은 부활을 얻고자 하여 악형을 받되 구차히 풀려나기를 원하지 아니하였으며
여자들은 율법아래 있는 여자의 남은 자들 하나님의 종들을 말하고 그들이 죽었을 때 여자들의 부활을 말하는 것이고 또 어떤 이들은 더좋은 부활을 하나님의 아들들의 부활을 말하는 것이다.
여기서 여자의 부활은 3일반의 부활을 후 삼년반이 끝나고 나서 아브라함의 무덤에서 나오는 그 부활을 말하는 것이고 그런데 더 좋은 부활은 남자의 3일 만의 부활이다. 살리시는 영이신 예수님의 몸의 지체가 그래서 여자부활의 실체는 율법의 계명은 믿음으로는 증거를 받았지만 성령의 약속을 받지 못한자라고 증거했다. 그런데 하나님이 우리를 위해 더 좋은 것을 예비한 것은 우리가 아니면 저희가 구원받지 못하는데 그들은 공중 휴거되는 그 부활을 예고하는 사인이다. 예수님께서도 이미 그 여자와 남자의 부활의 비밀을 죽은 나사로의 부활을 통해 증거해 주셨다. 여자와 남자의 부활 증거 그분이 말씀하신 요한복음 11장 25절-26 여자와 남자의 부활에 대한 깊은 증거를 해주었다. 예수께서 가라사대 나는 부활이요 생명아니 나를 믿는 자는 죽어도 살겠고 무릇 살아서 나를 믿는 자는 영원히 죽지 아니하리니 이것을 네가 믿느냐? 예수님의 말씀은 너희를 부활로 인도하는 생명의 말씀이다. 예수님이 생명이라는 것이다 내가 주는 생명의 떡을 먹는 자는 생명의 부활에 연합을 한다. 그래서 나를 믿는 자는 죽어도 살겠고 예수님이 오시기 전 이땅에 율법으로 제정해 주신분도 여호와 하나님 예수님이야 예수님이 첫언약을 주어서 예수님이 오시기까지 율법에 있는 것을 믿음으로 증거를 받지만 성령의 약속을 받지 못한 자들도 예수님이 우리를 구원하려고 왔다고 믿는 자도 종의 부활로 살려주신다. 그리고 무릇 살아서 나를 믿는 자들은 예수님이 오셨을 때 제자들과 모든 자들은 살아서 예수님을 보게 되었고 그분의 하신 말씀을 듣는 자는 새언약의 말씀을 듣는 자이다. 율법의 마지막 선지자 침례요한은 하나님 나라의 기적인 오병이어를 듣지 못하고 순교당했는데 사도요한은 그 말씀을 듣고 요한계시록을 기록하는 마지막 사명자이다. 그들은 영원히 죽지 아니하리니 이것을 네가 믿느냐? 새언약의 약속을 받는 것이다. 바울 베드로 같은 자들은 그리스도안에서 잠자고 있으므로 무덤에 가 있는 것이 아니고 낙원에 가 있는 것이다. 그들은 육은 죽었더라도 예수 안에 잠잔다고 말한다. 그들은 산신의 영이기 때문에 오늘밤 너와 함께 낙원에 가리라고 하셨다. 아들의 영들을 받은 자들은 예수님 오실 때까지 머무는 곳이 낙원이다. 오늘은 남자와 여자에 대한 부활의 비밀을 깨닫게 되기를 소망합니다. 요11:39-40,43-44에 죽은 나사로를 살리는데 이미 예수님께서 여자와 남자의 부활을, 종과 아들의 부활을 다 계시해 주신 말씀을 보면 나사로가 죽었는데 죽은지가 나흘은 사흘 반이라는 것을 말한다. 3일 반에 부활하는 것은 종들의 부활을 말하는 것이다. 예수님이 나사로를 살리는데 큰 소리로 나사로야 나오너라 부르시니 죽은 자가 수족을 베로 동인채로 나오는데 그 얼굴은 수건에 싸였더라. 나사로야 나오너라 부르시니 생기가 부어줄 때 죽었던 나사로가 무덤에서 나오는데 사흘동안이니 썩은 냄새가 나는데 수족을 베로 동인채로는 흰옷을 상징하는 것. 이것이 성경의 표를 받은 나사로 왜냐하면 나사로가 죽었을때는 그는 율법안에서 죽었다. 그가 삼일반만에 나올 때 베로 수족을 동인 것은 흰옷을 입고 나오는 종의 부활을 말하는 것이다. 예수께서 다시 성령의 복으로 다시 말씀하시는데 풀어 놓아 다니게 하라. 나사로가 그 흰천을 다 풀고 살아나서 예수님을 쫓아 다녔다. 마가의 다락방에서 성령의 침례를 받고 그도 아들의 영을 받고 하나님의 아들로서 명분이 세워지게 되었다. 그 때에 나사로는 종들이 무덤에서 나올 때는 셀 수 없는 큰 무리의 실체를 드러내 주셨고 그가 나왔을 때 예수님이 성령의 생명으로 풀어주었을 때 그가 하나님의 아들의 명분이 되었다. 남자의 부활로 휴거될 수 있는 자로 성령의 인치심을 받는 자로 되었다. 나사로는 그리스도의 빛의 갑옷을 입고 성령의 인치심을 받았기 때문에 예수님이 재림할 때 그도 지금은 낙원에서 먼저 부활되어 공중휴거된다는 예언적인 계시의 말씀을 알려주다. 이것은 계기록 20장 4-6절 보면 첫째 부활에 대한 비밀이다. 이 첫째 부활에 참예하는 자들은 복이 있고 거룩하도다. 둘째 사망이 그들을 다스리는 권세가 없고 도리어 그들이 하나님과 그리스도의 제사장이 되어 천년 동안 그리스도로 더불어 왕노릇 하리라. 첫재 부활에 참여하는 자들은 어린양의 생명책에 기록되어 있다. 칠천인의 예수님의 신부된 하나님의 아들들과 144000 하나님이 종들의 부활을 예고한다. 휴거되고 속죄절에 시온산에 들어가는 그 두 부활은 여자와 남자의 부활에 대한 예언적인 계시이다. 이 말씀이 풀어져야 계시록7장9절 이일 후에 내가 보니 각 나라와 족속과 백성과 방언에서 아무라도 능히 셀 수 없는 큰 무리가 흰옷을 입고 손에 종려 가지를 들고 보좌 앞과 어린 양 앞에 서서 흰옷을 입고 나오는 셀 수 없는 큰 무리가 증거된다.
그들 실체는 요약해보면 후삼년반이 끝날 때에 어린양 예수께서 시온산에 지상재림하실 때 신구약 시대 죽어서 아브라함 품에 있는 하나님의 종들이 그 아브라함의 무덤에서 나오는 부활의 의미를 깨달아야 그 실체를 알수 있다. 그래서 삼일반과 삼일의 부활은 그 구속사의 비밀은 산영과 살려주는 영의 부활의 영과 연관되어 있는데 산영과 살려주는 영의 실체는 기록된바 첫 사람 아담은 산 영이 되었다 함과 같이 마지막 아담은 살려 주는 영이 되었나니 산영은 혼의 구속함을 받는 것이고 바로 종들의 구속이고 살려주는 영이라는 것은 이제 하나님의 아들들 성령의 인침을 받는 자들로서 휴거되는 신령한 몸으로 부활되는 휴거되는 예수님과 동일한 지체이기 때문에 예수님과 동일하게 휴거되어서 동일한 몸으로 연합을 이루게 된다는 것이다. 이 비밀을 사도바울은 고린도전서 15장 45절에 기록된바
(고전15:45) 첫 사람 아담은 산 영이 되었다 함과 같이 마지막 아담은 살려 주는 영이 되었나니
첫 사람 아담은 땅에서 지었기 때문이며 마지막 아담은 하늘에서 왔기 때문에 첫 아담이 산 영이 된 것은 땅에서 혼의 구속함을 받는 종들의 조상이다. 그리고 마지막 아담의 계보에서 나오는 살려주는 영들은 하늘에서 난자 마지막 아담인 예수님계보에서 나오는 바로 하나님의 아들들은 살려주는 영을 받게 된다.
계11장 13절을 보면 휴거가 되고 난 후 이 땅에 남은 자들을 증거하라. 그 시에 큰 지진이 나서 성 십분의 일이 무너지고 지진에 죽은 사람이 칠천이라. 그 남은 자들이 두려워하여 영광을 하늘의 하나님께 돌리더라.
그들이 이 휴거사건이 끝나고 나면 피난처로 도망가는 것을 예고해 났다. 휴거가 난 그 시에 큰 지진이 나는데 그 때 남은 자들이 휴거되는 것을 목격하고는 하나님께 영광을 돌려다는 것은 이들은 신실한 하나님의 종들이라는 것이다. 그 때까지도 하나님의 아들과 종들에 대한 분별의 영을 받지 못했기 때문에 그들이 휴거되는 것을 보고 하나님께 영광을 돌렸다. 그들은 구원의 표로 인받은 144000의 야곱의 남은 자들을 말한다. 그들은 이 땅에 남아서 환란의 피난처로 도망하는 시기를 예고한다. 계11장 14절에는 둘째 화는 지나갔으나 보라 셋째 화가 속히 이르는도다. 이 둘째 화의 시기는 중동전쟁과 휴거사건의 시기이다. 그래서 야곱의 남은 여자의 남은 자손들이 하나님의 피난처로 탈출하는 것은 일곱째 천사가 나팔불 때 셋째 화인 짐승의 표 환난 때 광야의 피난처로 가는 역사가 일어난다. 하나님의 아들들이 예비되어 있는 광야 피난처로 하나님의 종들이 탈출이 벌어지는 대역사가 벌어진다.
계12장 13장은 12장의 남자의 휴거와 여자의 남은 자들이 예언적인 계시를 연장해서 기록해 놓은 것이다. 12장에는 휴거된 남자들의 공중혼인 잔치를 증거해 놓았고 또 여자들은 환란의 피난처로 들어가서 짐승의 표를 받게 하는 핍박에서 보호받는 것을 게시해 났다. 셋째 화로 일곱 번째 천사가 날팔을 불면 13장에서는 42달 권세를 받은 적그리스도와 그를 섬기는 거짓 선지자들이 이제 짐승의 표를 받게 하는 대환란을 예고해 놓은 것을 알아야 한다. 11장에 대한 예언적인 계시들을 12,13장에 다 증거해 놓은 것이다. 두증인의 실체는 얼마나 많은 것을 풀어야 열리는데 이 증거를 풀지 못하면 두 증인의 실체를 알 수 없다. 그래서 천국열쇠 핵심이 그리스도의 재림때 첫째 부활에 참여하는 남자와 여자의 비밀과 둘째 사망에 참여하는 심판의 비밀을 알아야 한다. 그리고 칠천인의 빛의 아들들과 144000 종의 남은 자들을 추수하는 하나님의 비밀을 다 풀고 하나로 연결되어야 두 증인의 실체를 알게 된다.
두 증인에 대해 이들을 감람(올리브)나무라고 또 촛(등잔)대 라고 하는데 이것이 무슨 말이냐 하면 올리브나무나 촛대는 남을 이롭게 하는 역할을 말할 때 사용하는 말이다. 감람나무 기름으로 불을 밝힌다는 말과 이웃들에게 진리의 등불을 밝히는 것이 이웃들을 이롭게 하는 것이다. 어두운 죄악생활로부터 벗어날 수 있도록 우리들의 선한 행실을 통해 빛을 비쳐야 한다. 두 증인들이 복음을 전하는 동안에도 마흔두달동안 성전밖에 있는 자들에게는 둘째 화로 인해 고통과 죽임을 당한는 화를 받았다.
(계11:14) 둘째 화는 지나갔으며, 보라 셋째 화가 속히 임하는도다.
셋째 화는 일곱째 천사가 나팔을 불면 오는 화이다.
(계11:15) 일곱째 천사가 나팔을 불매 하늘에 큰 음성이 있어 이르되, 이 세상의 왕국들이 우리 주와 그분의 그리스도의 왕국들이 되었고 그분께서 영원무궁토록 통치하시리도다, 하니
마지막 세 번째 화는 일곱 번 째 천사가 나팔을 불면서 시작되는데 일곱 천사가 일곱 재앙을 가지고 있는데 계시록 16장은 하늘의 성전에서 큰 음성이 나서 일곱 천사에게 이르되 너희 길로 가서 하나님의 진노의 일곱 병들을 땅에 쏟아 부으라로 시작되는데
첫째 천사가 자기 병을 땅에 쏟아 부으매 짐승표를 받은 자들과 짐승우상에게 경배한 자들에게 고통이 임하는 재앙이며
둘째 천사가 자기 병을 바다에 쏟아 부으매 바다가 죽은 사람의 피같이 되며 생물들이 죽게 되고
셋째 천사가 자기 병을 강들과 물들에 쏟아 부으매 그것이 피가 되어 사람들이 피를 마시게 하는 재앙이 임하는 것이 마치 성도들과 대언자들의 피를 흘렸으므로 그들이 이 피물을 마시는 것이 마땅하다고 한다.
넷째 천사가 자기 병을 해위에 쏟아 부으매 해가 사람들을 불로 태우는 권능을 받아 사람들이 큰 열기로 태우니 사람들은 하나님을 더욱 모욕하는 결과가 생기더라.
다섯째 천사가 자기 병을 짐승의 자리 위에 쏟아 부으매 그의 왕국이 어두움으로 가득하고 아픔으로 인하여 고통을 당하며
여섯째 천사가 자기 병을 큰 강 유프라테스 위에 쏟아 부으매 용의 입과 짐승의 입과 거짓 선지자의 입에서 영들이 나아와 온 세상 왕들에게 나아가 마지막 아마겟돈 전쟁을 준비하기 위해 그들을 모으는 역사가 세상 곳곳에서 나타나게 된다.
일곱째 천사가 자기 병을 공중에 쏟아 부으매 큰 음성이 하늘의 성전에서 왕좌로부터 나서 이르되 다 이루어졌도다, 하더라.
음성들과 천둥들과 번개들이 있었고 또 큰 지진이 있었는데 얼마나 크고 강력한지 사람들이 땅위에 있은 이래로 그와 같은 것이 없었더라. 이 아마겟돈 전쟁으로 모든 섬이 사라지고 산들도 보이지 않았다니 지진과 화산폭발과 하늘에서 무게가 일 달란트나 되는 큰 우박이 사람들 위에 떨어지는 재앙이 마지막 재앙이라고 밝히고 있다. 이렇게 하여 일곱째 인이 떼어지면서 일곱째 나팔이 불면서 일곱째 병 들이 쏟아지면서 아마겟돈 전쟁으로 하나님의 승리와 마귀 짐승들이 참패하게 되는 역사상 가장 큰 전쟁으로 끝이 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이제 예수님이 하늘의 성전문을 통해 천군천사들과 함께 오실 때는 천사들을 세계 각처로 보내 택하신 자들을 모으는 일들이 벌어지는데 바로 하나님을 기쁘게 하는 자들이 휴거대상들로서 이들이 주님을 만나게 된다는 기적이 일어난다. 누가 휴거의 대상에 포함되는가?
성경은 하나님과 동행하는 삶을 사는 자들이라고 말씀하고 있다.
(히11:5) 믿음으로 에녹은 옮겨져서 죽음을 보지 아니하였으니 하나님께서 그를 옮기셨으므로 그들이 찾지 못하였느니라. 그는 옮겨지기 전에 하나님을 기쁘게 하였으며 늘 하나님과 동행한 삶을 살았었는데 그가 최초의 휴거를 한 것처럼 하나님과 동행한 자들이 휴거를 하게 된다.
휴거에 대해서 데살로니가 전서와 고린도전서에 이렇게 기록되어 있다.
(살전4:16-17) 16 주께서 호령과 천사장의 소리와 하나님의 나팔 소리로 친히 하늘로부터 강림하시리니 그리스도 안에서 죽은 자들이 먼저 일어나고 17 그 후에 우리 살아 남은 자들도 그들과 함께 구름속으로 끌어 올려 공중에서 주를 영접하게 하시리니 그리하여 우리가 항상 주와 함께 있으리라.
(고전15:51-52) 51 보라 내가 너희에게 비밀을 말하노니 우리가 다 잠 잘 것이 아니요 마지막 나팔에 순식간에 홀연히 변화되리니 52 나팔소리가 나매 죽은 자들이 썪지 아니할 것으로 다시 살아나고 우리도 변화되리라.
첫째 부활에 참여한 자들이 휴거대상이다.
(계20:4-6) 4 또 내가 보니 왕좌들과 그것들 위에 앉은 자들이 있는데 그들에게 심판이 맡겨졌더라. 또 내가 보니 예수님의 증언과 하나님의 말씀으로 인하여 목 베인 자들의 혼들이 있는데 그들은 짐승과 그의 형상에게 경배하지도 아니하고 자기들의 이마 위에나 손 안에 짐승의 표를 받지도 아니한 자들이라. 그들이 살아서 그리스도와 함께 천 년 동안 통치하더라. 5 그 나머지 죽은 자들은 그 천년이 끝날 때까지 다시 살지 못하였더라. 이것은 첫째 부활이니라. 6 첫째 부활에 참여하는 자는 복이 있고 거룩하도다. 둘째 사망이 그들을 다스릴 권능을 갖지 못하고 도리어 그들이 하나님과 그리스도의 제사장이 되어 천 년 동안 그분과 함께 통치하리로다. 계시록 11장에서 두 증인은 마귀군대들에 의해 죽임을 당했지만 사흘 반 후에는 부활되어 하늘로 올라갔다. 계시록 14장3절에는 땅에서 구속받은 144000명이 어린양과 함께 시온 산 위에 서 있다는 것은 그들이 곧 두 증인이라는 말이다. 때를 따라 양식을 나눠주는 지혜로운 종이 휴거대상이다
(마24:45-50) 주인으로부터 넘겨받은 사람들에게 때를 따라 양식을 나눠주며 충성되고 지혜롭고 신실한 종은 복이 있으나 악한 종은 내 주인이 오는 것을 예비하지 않고 자기 종들을 때리고 술취한 자들과 먹고 마신다면 그가 알지 못하는 시각에 주인이 와서 위선자들과 함께 어두운 곳으로 던짐을 받아 거기서 슬피 울며 이를 갊이 있으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