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랑배 딱새라고 이름을 지어봤습니다. 원래이름은 (western kingbird).
처음제목이 딱새라고올렸었는데 자꾸 되찾아보니 할미새과쪽이 더 가까운것 같네요.
물수리를 기다리면서 잠복하는 부근 반경에서 잡힌 새들입니다.
3-4 시간 잠복하는동안 이 노랑배딱새는 거침없이 곤충들을 잡아오고 있습니다.
말벌도 ....
물수리가 나타나기는했지만 야자수나무가 너무 장애가 되어서 액션 샷은 없었습니다.
아래 .물고기들을 스캔중..
이 매수리는 쥐를 스캔증입니다.ㅎ
딱새에게 딱 걸려서 줄행랑을 치고 있습니다.
이 딱새는 비슷하게 두 종류가 있습니다 거의 분간하기어렵습니다 ㅎ
첫댓글 매수리가 딱새에게 쫓겨다닌다굽쇼??? 오메 이런 무시라 ....
한발톱 분량도 안되는데... 아마 귀찮아서 피해주는거겠지요..ㅋ 역사 전시회분위기 너무좋았습니다.
크기와 다르게 ㅎㅎㅎ도망가는모습이 신기하기만합니다^^ㅎㅎ
감사합니다 하늘님~
이 녀석 어디서 많이 본 얼굴 같은데...누군지는 모르겠지만 딱새같진 않은데요 ㅎㅎ
한국이름을 몰라서 붙여봤습니다.한국 도감을 보니,솔딱새와 모습은 거의 비슷한거 같은데 배쪽의 색깔이...
어렵습니다.ㅎㅎ
잠자리가 큰지 새가 작은지 가늠을 못하겠습니다. 자기 몸 크기와 비숫한 잠자리를 잡아 패대기를 열심히 치네요. ㅎㅎ
새 크기는 참새만 합니다,잠자리가 좀크죠? ㅋㅋ 약 3분동안 포즈제공해주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