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이 시작되기 직전 북한 김정은은
'남조선 전 영토 평정을 위한 대사변을 준비'하라는 지시를 내렸고,
2024년에 들어서자마자 1월 2일 북한 김여정은
'대한민국 대통령에게 보내는 신년 메시지에서
자기들 군사력 증강에 특등공신'이라는 담화를 발표했으며,
급기야 2024년 1월 5~6일 이틀째 북한은
남한을 향해 해안포를 발사하는 도발을 감행하였는데,
북한군 총참모부는 '새해 한국군 훈련에 대한 대응이며, 민족, 동족이라는 개념은 우리 인식에서 삭제됐다'는
험악한 비난 성명을 발표했으니 참으로 한반도는 격랑의 파고들 속으로 들어가고 있다는 것이 느껴집니다.
그러나 우리나라의 대비는 어떠한가요?
정치권은 양쪽으로 분열되고 닥쳐온 총선만을 생각하고 있으며..
국민들도 북한이 늘상 내뱉는 의례적인 일들로 받아들이고 있으며..
이번 이스라엘 하마스 전쟁에서 보았듯이 기습침략과 가자 지구에 있는 땅굴을 보았으면서도
국방이나 안보를 맡고 있는 부서나 사람들도 완전한 안보 불감증과
보여주기식 훈련으로만 대응을 하고 있는데..
북한 핵개발에는 우리가 어떤 대처할 능력이 없다 할지도,
이번에 발생한 이스라엘 전쟁을 타산지석 삼아서,
최소한 전국에 걸쳐서 우리나라에 땅굴이 있는지 없는지
그 자주하는 전수조사는 해야 하는 때가 아닌가요?
그런데도 나라를 책임지고 있는 그 어느 나라 부서에서도
한국에 있을지도 모르는 북한 땅굴에 대해선 말이 없습니다.
제가 어떤 불안을 조성하고자 이런 말을 쓰는 것이 아닌,
참으로 3년 전부터 이런 일을 예상했고 말씀드려 왔는데,
앞선 글에서도 말씀드렸듯이 파수꾼의 입장으로선
설령 그런 일이 발생되지 않더라도 그런 징후나 징조를 알리는 것이
당연한 임무라 생각되었기에 여러 번에 걸쳐서 말씀을 드렸습니다.
이제 그 최종 라인에 더 가까이 다가왔다는 것이 감각적으로 느껴지는데요,
이번 북한의 포사격을 보면서 14.8 카드 중에서 하나 '7 일곱의 악몽'이 생각났는데,
그 카드엔 '그 날 이후 7일이 지나면 전쟁이 일어난다'는 문구가 적혀있으며,
그 카드 배경엔 군인들이 거꾸로 걸어가는 것과 여러 포대의 그림이 있는데,
저는 이번 양 이틀간의 포격(포문의 그림)이 그 날이고,
파 놓은 땅굴 밑(거꾸로 그림)으로 북한 군인들이 넘어오는 카드가 아닐까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럼 2024년 1월 5~6일 이후 7일이면 1월 12~13일에 전쟁이 뒤따른다가 되는데,
아무튼 그날 전쟁이 난다는 것이 아닌 이런 카드들조차도 참조해야 할 때이기에
깨어 살펴보고 대비하자는 마음으로 저의 생각을 말씀드립니다.
그리고 조선시대의 예언서 '격암유록'의 기록을 보면,
임진왜란, 병자호란, 계묘대란(제2 6.25 전쟁)에 대한 기록이 있는데요,
그것에 대해선 유튜브에 어느 분이 잘 분석했다고 생각을 하는데,
계묘대란이 발생하는 날짜에 대해선 조금의 저의 의견이 있기에 말씀드립니다.
이 격암유록 중에서 '은비가'도 다른 예언서들과 답게
직접적인 설명이 아닌 은유적인 기법을 사용하여 기록되어 있는데요,
발생 날짜를 특정지을 수 있는 ((立 설립 - 十 열 십 - 觀 볼관 見(볼 견) + 雚(황새 관))에 대해서,
그분은 설립 밑에 십자가, 즉 메울 신(辛) 자로 보고 신축일(辛丑),
즉 2023년 2월 7일에 제2 6.25가 발생하는 날로 보시는데,
제가 보기에 격암유록은 상당히 예수님 복음에 대한 내용들이 들어 있다고 생각되니,
立 설립 - 十 열 십 - 觀 볼관 見(볼 견) + 雚(황새 관)은 높은 곳에 황새처럼 보라는 의미로,
더 넓은 의미로 십자가가 설 때의 의미를 갖고 있는 날짜라 생각되는데,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달리셨을(섰을) 때에 먼저 손에 못이 박히었으므로,
그날은 '못'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는 소의 달 정축일(丁丑),
즉 2024년 1월 14일도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
어쨌든 늘 말씀드리지만 이런 모든 일들은
성경 말씀에 비추어.. 하늘 사인들에 비추어.. 세상 돌아가는 상황들에 비추어..
저의 생각을 말씀드리는 것이니 참고하시어서 받아들일 것만 취하시면 감사하겠는데요,
그저 온 백성과 통치자들이 깨어 하나님께 돌이켜 회개하고 모든 일 하나님의 자비와 은혜만을 바랍니다.
자~ 이처럼 온 세상은 전쟁들과 전쟁의 소문들 속에 있으며,
온 나라들에 재난과 기근이 점점 더 심해지는 이때에,
마태복음 24장 말씀처럼 이제 고난(환란)의 시작에 불과하니,
예수님 다시 오심을 믿는 우리들은 하루하루 그 매일의 소망 속에서 보내며,
더욱 기대가 높은 날들도 또한 진리의 성경 말씀에 비추어 살펴보며 있습니다.
많은 세상 달력들이 진리의 성경 말씀에 비추어 신뢰할 수 없기에,
태양이 황소자리(알레프 = 처음, 시작 의미)에 있고,
달은 그 맞은편 전갈자리에서 보름달일 때가
아빕월 1일(쿰란 공동체 = 보름달 때 새로운 달 시작)이라는
하늘 달력으로 날짜들을 생각해 보고 있는데,
노아가 방주 안으로 들어갔던 2월 10일,
그레고리력으로는 1월 5일 전후의 날들에 예수님 오심을 기대해 보았습니다.
그렇지만 아직 그 기대는 이루어지지 않았지만,
그만큼 더 예수님 오심의 날은 더 가까워졌는데요,
이제 노아의 홍수가 일어났던 2월 17일,
그레고리력으로는 1월 12일 전후의 날들에 더욱 예수님 오심을 기대해 볼 수 있는데,
홍수(심판) 전날에도 예수님께서 다시 오실 수 있으므로,
하루를 더 앞당겨 1월 10일부터도 하이워치 날들이라 생각되니,
매일의 소망 속에서도 더욱 깨어 지켜보아야 할 날들이라 생각합니다.
그 기대를 뒷받침할 수 있는 성경 구절이,
마태복음 24장 39절 말씀인데요,
예수님 오시는 것은 노아의 때의 상황과 시간이 같게 될 것이라 성경은 말하므로,
홍수가 왔고 그들 모두를 휩쓸어 갔을 때,
즉 어떤 심판의 시작 지점에 예수님께서 다시 오심을 유추할 수 있으니,
홍수(심판)로 예상되는 전날과 그날과 그다음 날까지도 구원의 소망을 갖고 있어야 하겠습니다.
앞선 글에서도 말씀드렸듯이,
특히나 이날들이 2003~2004, 2014~2015년과 2032~2033, 2043~2044년 테트라드 블러드 문의
그 한가운데에 있는 날들에 해당되므로 더욱 의미가 있다고 생각하는데요,
하나님께서 하늘의 사인들을 통하여 알려주시는
2024년 1월 10~11일은 대단히 중요한 날이 되므로,
이 날들 전후로 세상은 급변할 것이라 생각되니,
그 날들 전후로 예수님 오심을 더욱 기대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그날들에 그려지는 하늘 그림도 의미가 있다고 보이는데요,
하늘 시계 초침 달은
이제 무시무시한 전갈, 뱀, 용, 이리가 있는 전갈자리와 은하수를 건너가게 되는데,
이번 달 8일부터 11일까지의 하늘 그림은 참으로 놀라운 그림이 연출되게 됩니다.
궁수자리에 태양과 은하수 한가운데에 화성과
전갈자리 중앙에 수성과 전갈자리 알파별 안타레스에 금성은
적당한 간격을 유지하며 마치 경호원들이 위험한 곳에 배치되듯이 있는데,
그 길을 달은 안전하게 하늘에 강 은하수를 건너가게 되는 그림이니,
하나님께서 예수님의 교회, 즉 신부를 맞이하는 그림이라 저는 느껴집니다.
그때 태양은 궁수자리 위에 방패 모양의 별자리에 있는데,
시편 84장 11절 말씀에서 주 하나님을 해와 방패라 성경은 말하고,
그때 달은 무시무시한 전갈자리와 하늘에 강 은하수를 건너서
하나님의 나라로 들어가는 그림이라 보이므로,
예수님께서 오셔서 구원해 주시는 하늘 그림이라 더욱 생각하게 됩니다.
어찌 되었든 모든 것을 보아도 예수님 오심이 가까이 있음은 부정할 수 없으니,
아주 간단한 수비학적으로 그레고리력 2024년을 계산해 보면,
심판의 해가 될 것이라는 것을 알 수 있는데요,
2024를 십의 자리로 더해서 44가 됩니다.
44 = 22 + 22 = 11 + 11 + 11 + 11로,
4는 온 세상, 11은 심판의 의미를 갖는 숫자이므로,
온 세상에 심판이 있을 해임을 생각해 볼 수 있는데요,
이스라엘과 온 세상에 심판이 있을 것임을 대언했던 예레미야의
예레미야 애가를 보면 특이하게 22절 - 22절 - 66절 - 22절 - 22절로 되어 있으니,
성경적 22의 숫자는 애통과 애곡이 있는 심판의 숫자임을 유추해 볼 수 있는데,
그레고리력 2024년은 그 따블의 해이니 확실한 심판의 해가 된다고 생각되지요?
온 세상은 이제 정상적인 세상을 벗어나고 있는 것처럼 느껴지고,
더욱더 폭력과 죄악은 만연해지고 있으며,
전쟁과 재해와 기근의 소식들은 넘쳐나고 있는 이때에,
우리가 믿고 의지해야 할 분은 누구일까요?
오직 하나님과 예수님을 경외하면서 믿고 신뢰하며,
고개를 들어 하늘을 보며 겸허하고 겸손한 마음으로 구속해 주시기를 바라며,
오늘도 예수님 오심의 소망 속에서, 진리의 말씀 안에서 평안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첫댓글 2024년 1월 7일 북한은 오늘 오후 4시 30분경
다시 해안포를 발사하여 오늘로 3일째 포사격을 실시했는데요,
그래서 결국 오늘 이후로 7일 후가 되면 14일이 되니,
만약 14.8카드의 그 7일 후에 전쟁이 이 포사격이 된다면,
다시 제2 6.25가 발발할 수 있음을 참고하시고요,
그러므로 아이팻고트 2 영상에서,
사과(핵)이 터지는 장면에서,
7 = 7, C = 영어 게마트리아 3, 히브리 4째 알파벳 달레트 = 4의 숫자값을 가지므로,
7과 3은 10일을.. 4는 4일을 말할 수 있고,
1월 14일의 달도 그 영상의 달과 비슷한 크기이니,
그 영상도 어쩌면 1월 14일을 말해준다고 분석되므로,
여러모로 1월 14일을 주의 깊게 살펴보아야 하겠습니다.
오직 진리의 성경 말씀만이 틀림없는 진실의 내용이고,
위에 이러한 것들은 그저 파수꾼 의무로 생각해 보는 것이므로,
꼭 맞다고 할 수 없으니 참고만 해주시길 바랍니다.
참으로 놀라운 하늘의 사인들을
하나님께서는 하늘에 그려주시는 것 같습니다.
2017년 8월 21일 일식부터 ~ 2030년 6월 1일까지 발생하는 일식까지
총 28개의 일식은 2024년 1월 11일이 그 한가운데가 되며,
2003년 5월 15일 테트라드 블러드문 월식부터 ~ 2044년 9월 7일 테트라드 블러드문 월식까지
총 16개의 월식도 2024년 1월 11일이 그 한가운데가 되니,
2024년 1월 11일은 인류 역사 가운데
아주 큰 변곡점이 되리라는 것을 보여주신다고 생각합니다.
총 44개의 일식과 월식은 십의 자리를 더한 20 + 24년을..
44 = 22 + 22로 예레미야 애가 4개의 장이 22절로 구성된 점으로 보아
온 세상에 애곡과 애통의 날들을 말씀해 주는 경고의 숫자라 생각하는데,
이는 인류 역사 가운데 일식과 월식 혜성 등이 나타날 때에
어떤 큰 역사적 전환점이 발생했기 때문이지요.
믿음의 우리는 그저 겸허하고 겸손하게,
하나님의 구속과 예수님의 구원을 기다려야 하겠고요,
오늘은 1월 8일 김정은의 생일인데,
오늘도 포 사격을 할지 모르겠으나,
만약 오늘부터 포 사격을 안한다면
14.8 카드에 그려진 일이 벌어질 수 있습니다.
14.8도 분석해 보면 8 = 2 + 0 + 2 + 4 = 8이고,
14는 그들의 도발을 예상하고 있는 1월 14일이 될 수 있으니,
14.8카드라는 것도 어쩌면 2024년 1월 14일을 목표로 만든 카드일 수 있습니다.
어제 쏜 포탄이 88개라 하는데,
88을 더하면 16이 되며,
1월 14일은 음력으로 12월 4일로 더하면,
역시 16이라는 숫자가 된다는 것도 참고하십시오.
아무튼 참으로 앞으로 일주일간은 너무~~~ 중요한 하이워치 날들이 될 것 같으니
하나님의 은혜와 자비가 예수님 믿음의 형제자매님들 위에 함께 하기를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