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날 마음 전하기(5/2)

[길동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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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hk1126		♥잔병치레가많아늘엄마,아빠애를태우더니이젠오히려 엄마,아빠 건강을걱정해주며챙겨줄정도의젓해져 얼마나뿌듯한지모르겠단다.요즈음엔목표를세워열심히공부하느라너무애쓰는데꼭네가원하는대로이루길바래사랑한다

accent47		늘 아픈 엄마때문에 집안이 엉망이고 시댁에서 대가족으로 살면서 아이들 너무 스트레스를 받을것 같은데.. 늘 미안하고 사랑해.. 엄마가 기도 열심히 해서 꼬옥 건강해질께. 사랑해 은정, 성현아!!..........

chps74		늘 우리 가정에 웃음꽃을 피우게 만드는 준호야!! 하는짓이 미워보였다가도 이내 그 생각을 접어 버리게 만드는 너의 행동이 우리 가정을 이어가게 해주는 하나의 끈이 아닌가 생각된다. 사랑한다. 그리고 고맙다.

smg618		봉근아 영지야 엄마 아빠 두분다 일나가시는데도 열심히 공부하고 말 잘들어줘서 고마워! 우리 삼남매 앞으로도 열심히 공부해서 꼭 훌륭한 사람 되자~!

fnturbo		사랑하는 선호야 힘든 집안 환경에도 삐뚤어지지 않고 공부도 열심히 해줘서 참 고마워 이번 어린이 날도 남들만큼 특별한 날은 되지 못할거 같지만. 누나가 너에게 사랑하고 고맙다는 말은 꼭 하고 싶어 ^^

oppopp9		상미상엽아 할머니손에서 크는데도 항상 밝고 건강히 자라주어 고맙다. 직장다니는 엄마를 위해 모든것을 스스로하고 대견해 작년에는 수해로 너의 모든것들을 잃어야했지 하지만 용기잃지않고 견뎌주어 더욱 고맙다

dongbanja		한솔, 지원, 윤경, 민기, 현진, 윤수, 윤권아~ 너희를 만날 수 있는 한달에 하루를 얼마나 소중히 생각하는지 몰라... 지금처럼 밝고 건강하게 자라는 너희를 계속 지켜봐줄께

newcula		꽃을 좋아하는 사람은 꽃을 꺽곤하지만 꽃을 사랑하는 사람은 꽃에 물을 준대 난 자기를 좋아하는게 아니라 사랑해 그래서 난 자기 옆에서 항상 힘을 주어 자기가 아름답게 꽃을 피울수 있게 하는 존재가 될게

winsom93		지현아. 우리 이쁜맏딸. 갑자기 동생이 두명이나 생겨, 일하는 엄마를 보며 울기도하고 지쳐잠들기도 하던 너의 모습이 엄마의 가슴에 깊숙히 멍으로 자리한다는거 아니? 사랑한다 고맙다 지현아. 그리고 미안하다..

coxld20		엄마가 일한다고 함께 있어주지못하고..한번씩 갈때마다 서먹서먹하지? 엄마가 많이 미안해..^^하지만 지윤이..밝게 자라줘서 고마워..♡ 엄마는 지윤이..건강하게 씩씩하게 자라주는 것만으로도 기쁘단다..^^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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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옴파로스] 가정의달 감사이벤트 - 어린이날 마음전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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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4/25 ~ 2008/05/02 (D-03일)

08/05/03, 기본

단문쓰기/삼행시

08/04/28

사랑하는 아이들에게 메시지를 적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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