왠지 말이죠 전 수족에 겨드랑이까지 있는데 상대는 수족만 있다거나
그럼 괜히 쫌 꿀리고 기분이 요상 짭짜롬 ㅋㅋ ㅜ 머 그런거 같애요
사실 저도 땀에 대해서 마음 터놓고 얘기할 친구 하나 있으면 좋을것 같은데..
카페활동은 자주 못할거 같아서요(지금 인생을 결정할 나이에 있으므로,,ㅋ)
저만 이렇게 생각하는 걸까요?>
첫댓글 ^^ 머 꿀릴께있나요... 서로 땀흘리는 처지에...^^
친구 있으면 좋겠는데. 그 다음이 없네요. 님에게 갈 길이 없다는거;;
저랑 똑같으시네염ㅋ증상이..
저랑 같으삼........나랑 친구해요.^^
인생을 결정할 나이라면? 수능보시는건가?ㅋ 취직이신가..?ㅋ 땀 신경안쓰면서 편안하게 지내보실런지..ㅋ
첫댓글 ^^ 머 꿀릴께있나요... 서로 땀흘리는 처지에...^^
친구 있으면 좋겠는데. 그 다음이 없네요. 님에게 갈 길이 없다는거;;
저랑 똑같으시네염ㅋ증상이..
저랑 같으삼........나랑 친구해요.^^
인생을 결정할 나이라면? 수능보시는건가?ㅋ 취직이신가..?ㅋ 땀 신경안쓰면서 편안하게 지내보실런지..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