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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페라 정세훈의 꿈꾸는 섬
 
 
 
카페 게시글
*ㅡㅡㅡFrom SEHUN 2014.8.12~13 NewYork & New Jersey. Healing Concert.
Jung sehun. 추천 0 조회 216 14.09.20 06:53 댓글 3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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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4.09.20 08:33

    첫댓글 아~우선 건강한 모습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얼마나 뿌뜻 하셨을까요?
    그 감동의 여운으로 그분들 한동안 행복 하시겠죠?
    이제 주무시고 나면 보스톤 공연이시네요.

    아낌없이 나누어주시고 돌아 오세요.
    저두 기립 박수~~!!

  • 작성자 14.09.20 08:39

    늘 든든한 여러분들이 있어서 제가 힘을 내죠~^^
    여기는 지금 밤 7:38분입니다~
    내일 아침에 보스턴으로 떠납니다~
    작은 위로와 평온함 퍼트리고 올게요 ~

  • 14.09.20 08:39

    뉴욕 수돗물이 맞으시나?
    더 예뽀~지셨어요.ㅎ

  • 작성자 14.09.20 08:40

    강행군 하다 보니 살좀 빠진듯 해요~^^

  • 14.09.20 08:56

    많은 분들께 노래로 큰 위로를 안겨 주셨다는.. 소식을 기사로 쪼금~ 전해들었는데..이렇게 올려주시니 그 날의 감동을 알 수 있을꺼 같아여~^^ 보스턴 가셔서두 홧팅하세여~

  • 작성자 14.09.20 19:43

    제가 더 감사하죠~^^

  • 14.09.20 10:43

    많은분들이 세훈님 노래로 위안을받으셨다니 저희도 기쁨니다. 보스톤을 들었다 놨다하고 돌아오세요. 사람은 누구나 비슷한가봐요. 세훈님음악을 처음 접한분들은 누구를 막론하고 감동을 받지않는분이 안계신거보면요. ^^

  • 작성자 14.09.20 19:44

    저도 위로를 받아요 그분들에게서~^^ 제가 미국이라 리사님이 남다르시겠어요~^^

  • 14.09.20 11:00

    큰무대에서 세훈님은 더욱 빛이 납니다. 많은 사람들이 세훈님의 연주를 들으시고 행복에 젖었으면 합니다

  • 작성자 14.09.20 19:45

    제주 귤을 마니 먹어서 빛이나는 겁니다~^^

  • 14.09.20 12:14

    행복한모습너무좋읍니다~^^항상건강또건강~♥♥♥♥♥

  • 작성자 14.09.20 19:46

    몸은 피곤하지만 그때가 가장 행복한 시간인거같아요~^^

  • 14.09.20 16:29

    수고 많으셨어요..글에서 느껴지는 그 감동... 알수있을거 같아요.. 건강 잘 챙기세요..

  • 작성자 14.09.20 19:47

    여기는 이제 새벽 6:46분 일어나서 보스턴으로 떠날준비해야지~^^

  • 14.09.20 17:05


    세훈님 지금 골아 떨어지셨겠다.
    새벽 4시 5분....

  • 작성자 14.09.20 19:47

    지금 일어났어요~^^

  • 14.09.21 20:19

    이치현님은 늙지도 않나봐요.
    예전이나 지금이나 변함없으시네요
    꼭 전해주세요. 하하

  • 작성자 14.09.20 19:48

    ㅋㅋㅋ 저의 오타 이치현님이에요~^^

  • 14.09.20 19:53

    @Jung sehun. 헤헤~~저 책임 아녀여~~

  • 작성자 14.09.20 19:54

    @들꽃c 저의 오타였어요~^^ 수정 했음~ 전이제 보스턴으로 출발합니다

  • 14.09.20 20:52

    @Jung sehun. 생뚱맞는 댓글이지만 미쿡갔다가 지방공연도 부탁드려용 많이 뵙고 감미로운 목소리에 취하고싶네요♥♥♥

  • 14.09.20 20:54

    @한정옥 여기 또 한명 있어요~~♥♥♥♥♥

  • 14.09.20 20:56

    @들꽃c 저두 세훈님 영향으로 성악입문중입니다 요즘 음치탈출하려고 노력중 ㅋㅋ

  • 14.09.21 20:19

    @Jung sehun. 얼른 수정해야겠어요 ^^

  • 14.09.20 23:19

    몇시간 후에 있을 보스턴 공연도 멋지게 감동스런 무대가 되길 기원합니다. 오늘 지리산의 어머니품 같은 넉넉함으로 세훈님공연 , 앞으로의 일정이 일사천리로 잘 풀리길 기원했습니다.

  • 14.09.21 17:44

    한련님 지리산 오셨음 전화하셨어야죵 얼릉 날아갈낀데~~

  • 14.09.21 22:13

    @오직그대 전화도 안터지는 산속이었구, 식당도 없는 곳이었어요. 정글 같은 곳이어서 얼굴에 상처도 났어요.
    사람들 별로 안다니는 백두대간이었어요.

  • 14.09.21 23:53

    박수도 기립박수도 절약하고 아끼는ㅋ 우리국민들이 박수는 이제 그럭저럭 잘치는데 기립박수는 아직도 인색한것같다는 개인적인 생각이 갑자기 드는건 왠지...
    아마 부끄러워서? ㅎㅎ
    긴시간 타국에서 건승하시길~~^^

  • 14.09.21 20:18

    오직그대님 말씀이 옳아요.
    우리처럼 손바닥이 얼얼하도록 쳐드려야 하는데...그쵸?
    거기에 휘리릭~휘리릭~휫파람도 불어드리고~
    나 처럼 목청 높혀 고래~~고래~~하하하하

  • 14.09.22 13:45

    뿌듯 합니다.

  • 14.09.22 14:33

    겸손함과,최선을 다하는 모습이 참 아름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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