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성별은? (남자 또는 여자)
->여
2. 나이, 학력은? (재학생은 학년 표시)
->25 대학교 재학중(4)
3. 대학재학시 전공학과는? (복수전공일 경우 모두 기재)
->영어영문
4. 현재 재학중인 학교 또는 졸업한 최종학교의 소재지는? (가급적 구체적인 도시 표시)
->방송대
5. 현재 직업? (ex, 학생, 직장인, 전업 고시생 등)
->학생
6. 해외 어학연수 또는 유학 경험이 있는지? 있다면 연수(유학)국가 및 기간은?
->없습니다
7. 종교는?
->무
8. 외시/외교관에 대한 정보를 주로 얻는 경로는?(ex, 카페, 고시잡지, 선후배, 친구 등)
->카페
9. 외시에 대한 관심을 갖게 된 동기는?
->고등학교시절 꿈이었답니다
10. 외시 공부를 본격적으로 결심한 시기 또는 앞으로 본격적으로 시작할 시기는?
->지금부터 ~
11. 본인의 외시공부 단계는? (ex, 왕초보, 본격 1년차, 노장고시생 등)
->왕초보
12. 현재까지 본인의 외시공부 기간은? (ex, 1개월, 6개월, 1년, 3년 등)
->이제 시작입니다
13. 외무고시 1차시험에 응시했던 경력 및 합격여부는? (응시횟수 기재)
->0회
14. 현재 본인의 공부장소는? (ex, 집, 학교 도서관, 고시학사, 고시원 등)
->집, 학교 도서관
15. 소위 ‘고시촌’에서 공부한 경험은? 있다면 효과는? (기타 소감 등 구체적으로)
-> 없습니다
16. 외시과목중 가장 어렵게 느끼는 과목은? (1,2차 과목 모두 포함)
->한국사...
17. 현재 공부중인(또는 외시 응시할 때) 제2외국어와 공부기간, 실력수준은?
->영어로 간단한 의사소통 가능 토론은 어렵지 않은 주제라면 어눌하지만 가능
18. 하루 평균 또는 일주일 평균 고시공부에 투자하는 절대시간은?
->이제 계획 짜는중입니다
19. 본인이 외시공부중(또는 앞으로 공부할 때) 가장 어렵게 느끼는 문제(사정)는?
->정보의 부족
20. 공부할 때 스트레스는 어떻게 해결하는지?(영화감상, 운동 또는 나이트^^;; 등)
->잠,맛난 음식 ^^;;
21. 이성문제는 어떻게 해결하는지?
->상담
22. 본인이 예상하는(또는 여건상 최대한 공부할 수 있는) 외시공부 기간은?
->가능한 단기간이 좋겠지만 안되면 될때까지
23. 외시 합격자 또는 고시 선배들에게 가장 문의하고 싶은 내용은? (가급적 구체적으로)
->외무고시를 볼수 있는 자격은 고졸이상인가요?
영어이외의 외국어를 선책하는데 고민이 많습니다
영어능통자에 대해 자세히 알고 싶습니다!
24. 외교관이란 직업에 대한 관심을 갖게 된 시기 및 본인이 갖는 이미지는?
->고등학교 때... 뭔가 매력적이면서 활기차고 당당하고 그런 이미지
25. 외교관이란 직업에 대하여 가장 궁금한 사항은? (가급적 구체적으로)
->외교관들도 인간관계에 힘들어 할 때가 있나요?
26. 본인이 외교관이 되고자 하는 동기 또는 이유는? (가급적 구체적으로 기술)
->고등학교떄부터 꿈꿔왔던 소중한꿈입니다
잠시 잊고 살았지만 이제부터 감히 그 꿈을 꿔보고자 합니다
27. 인생의 좌우명이 있다면?
->대기만성 7전8기 안되면 되게하자! 뜻이 있는곳에 길이 있다
28. 본인이 가장 감명 깊게 읽은 책 또는 다른 사람에게 추천할 책이 있다면?
-> 정민 선생님이 들려주는 한시 이야기 (느낌표 선정도서로도 유명하죠... 더 있는데 생각이 잘 안나서 ㅠㅠㅠ)
29. 우리 카페 가입동기는? (구체적일수록 좋음)
-> 외무고시에관한 정보를 검색하던 중에 우연히 알게되었습니다
30. 우리 카페가 앞으로 개선 또는 보강을 하여야 할 부분이 있다면?
-> 아직 카페를 잘 안뒤져봐서 잘 모르겠습니다 추후 게시판에 건의하겠습니다
31. 카페 운영자 '자유인'에 대하여 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이렇게 좋은 정보를 까다로운 절차없이 공유할수 있게 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복받으실겁니다 ^^
32. 위의 설문항목 가운데 자유인으로부터 의견을 듣고 싶은 항목을 하나만 꼽는다면? ( 해당 설문번호와 함께 그 이유를 간단히 기술하시면 좋겠네요..^^)
-> 25번... 제가 질문한 내용 이외에도 어떤 고민이 있으신지 더 듣고 싶습니다! 물론 제가 짊문한 내용에 대해서도요...
누구나 마주치기 싫은 사람이 있듯이 말이죠
33. 외시 공부/외교관/인생 등에 관하여 아무 말이나 해주세요
->공부는 내가 배운것을 뽐내기 위함이 아니라 내가 얼마나 성장했는지 확인하는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이제 막 고시공부를 준비하려고하는 학생이지만 고시공부도 크게 다르지 않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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