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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다시 오시는 주님을 기쁨으로 만나야합니다.(눅17:22-30)
2016, 7/10 설교문
오늘 하나님께서 저와 여러분들에게 주시는 말씀은 눅17:22-30절 말씀으로“주님 오실 때 기쁨으로 주님을 만나야합니다.”이런 제목으로 말씀 선포할 때 주의 크신 은혜와 사랑이 이곳에 함께하길 원합니다.
한 주간 평안하셨는지요? 이제 날씨가 본격적으로 더워지고 있습니다. 아울러 우리 신앙도 정체기에 빠질 수 있는데 7월은 여름성경학교도 있고, 부흥200의 사명도 있으니 지치고 싶어도 지칠 수 없습니다. 더울수록 우리의 신앙 있음을 주님께 보여드립시다. 우리 힘을 내서 맡겨준 사명위해 달려갑시다.
우리 앞뒤, 옆에 계신 분들과 함께 인사 나누겠습니다. 반갑습니다. 감사합니다.
누가복음은 의사출신 누가가 가까이에서 본 주님이 진정 메시야임을 깨닫고 그분이 이 땅에 생명을 구하기 위해 오셨음을 성령의 감동으로 말씀하고 있습니다.
본문말씀은 주님이 이 땅에 다시 오실 때 어떤 일이 있을지에 대해 기록입니다.
하나님은 오늘 본문말씀을 통해서 다음과 같은 3가지로 은혜를 주셨습니다.
첫째로, 주님이 재림하실 때는 모든 사람들이 알게 됩니다.(23-24절)
둘째로, 그때는 우리가 세상의 버림을 받고 고난을 당한답니다.(25절)
셋째로, 세상은 주님오심을 준비하지 못해 멸망한답니다.(28-29절)
사랑하는 여러분!!!
기업을 경영하는 아버지가 건강이 안 좋아져 아들에게 사업을 맡기고 치료를 위해 외국으로 떠납니다. 차도가 없자 아버지의 회복이 어렵다고 판단한 아들이 아버지의 재산으로 놀고먹고 마시고 정신없이 허랑방탕하게 살고 있는데, 아버지가 건강이 회복되어 몇 년 만에 집으로 다시 돌아옵니다. 아버지는 집안과 사업을 말아먹고 엉망으로 만든 양아들을 파양하고 내쫓아버립니다.
이 이야기는 아버지가 언제 오실지 모르기 때문에 아버지를 기쁨으로 만나려면 허랑방탕하지 말고 항상 깨어서 최선을 다해 살아가라는 교훈입니다.
그러면 본문의 말씀을 따라가면서 주님이 오실 때 어떤 징조가 있고, 어떤 일이 벌어지는지 성령께서 들려주시는 하나님의 음성을 듣도록 하겠습니다.
첫째로, 주님이 재림하실 때는 모든 사람들이 알게 됩니다.(23-24절)
본문23-24절 말씀함께 읽겠습니다.“사람이 너희에게 말하되 보라 저기있다 보라 여기 있다 하리라 그러나 너희는 가지도 말고 따르지도 말라 번개가 하늘아래 이쪽에서 번쩍이어 하늘아래 저쪽까지 비침같이 인자도 자기날에 그러하리라”아멘.
주님이 사람들에게 말씀하시길‘죽기 전에 너희가 하나님나라를 볼 자들도 있다’고 하셨고(눅9:27), 칠십인을 파송할 때도‘하나님나라가 너회에게 가까이 왔다’고 말씀하셨으며,(눅10:9), 벙어리귀신을 쫓아내면서도‘하나님나라가 이미 너희에게 임했다.’고도 말씀하셨습니다.(눅11:20) 그러자 사람들은 이제 곧 로마가 뒤집어지고 정치적으로 독립하여 다윗시대처럼 번성하며 잘먹고 잘사는 나라가 올 것으로 생각하고 하나님나라를 기다렸지만 어떤 징조도 보이자 않자 특히 바리새인들이 ‘하나님나라가 도대체 언제 임하는 것이냐며 비꼬는 투로 예수님께 질문합니다. 이에 예수님이 그들의 질문에 답변하신 것이 바로 본문말씀입니다.
그렇다면 주님이 말씀하신 하나님의 나라는 어떤 곳일까요?
좁게는 내 안에 하나님의 통치가 이뤄지는 유토피아를 말씀하셨고, 넓게는 하나님계신 영원한 천국으로, 주의백성들이 들어가게 될 하나님계신 영원한나라를 말씀하신 것인데, 이 모든 것이 영적세계에 속한 것들입니다.
성경은 이 세상이 보이는 세상과, 보이지 않는 영적세상으로 되어있다고 말씀합니다. 엡6:12절에“우리의 싸움은 혈과 육에 대한 것이 아니요 정사와 권세와 이 어두움의 세상주관자들과 하늘에 있는 악의영들에게 대함이라.”이렇게 말씀합니다.
그런데도 우리는 육신을 입고 있어서 본능적으로 눈에 보이는 것만 보고 판단하기 때문에 영의 세계를 잘 알려고도 하지 않고, 알아도 믿으려 하지를 않습니다. 예수님도 당신의 살과 피를 먹고 마셔야 영생을 얻을 수 있다는 영적세계에 관한말씀을 하자 사람들이 못 알아들겠다고 수군거릴 때 이렇게 말씀합니다.“이르시되 이 말이 너희에게 걸림이 되느냐 그러면 너희는 인자가 이전에 있던 곳으로(천국)올라가는 것을 본다면 어떻게 하겠느냐?... 살리는 것은 영이니 육은 무익하니라. 내가 너희에게 이른 말은 영이요 생명이라 그러나 너희 중에 믿지 아니하는 자들이 있느니라...”(요6:61-64) 여러분!!! 주님이 이 땅에 오셔서 하셨던 말씀이 전부 천국복음이고, 보이지 않은 영의세계에 관해 말씀하셨다면 성경을 볼 때 문자적으로만 읽으면 눈을 감고 읽는 것과 같습니다.
왜냐면 성경은 이 땅에 속한 책이 아니라 하늘의 복음이기 때문입니다.
사실 구약성경에서 예수님이 이 땅에 어떻게 오시고, 어떤 일을 하시며, 어떻게 돌아가신다고 이미 말씀했는데도 정작 예수님이 이 땅에 오셨을 때는 이방사람인 동방박사들 외는 아무도 몰랐습니다. 이것도 성경박사들이 성경을 문자적으로만 읽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오늘 주님의 재림도 영의세계를 믿어야 이해할 수 있습니다.
초림의 주님은 겸손의 왕으로, 우리를 구원하기위해 섬김으로 종으로 오셨지만, 이제 다시 오시는 주님은 알곡과 쭉정이를 분리하고, 양과 염소를 가르며, 천국 갈 자와 지옥 갈 자를 구분하는 무서운 심판의 주로 오시는데, 그 모습이 계시록1장과 다니엘7장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주님이 이 땅에 재림하시는 날은 하나님께서 모르게 하셨기 때문에 정확한 날자는 알 수 없지만, 그러나 그 징조가 먼저 가짜예수가 판을 친다는 겁니다.
우리나라도 자칭예수가 40명이 넘고 자칭하나님도 20명이 넘는답니다. 매스컴에 보도된 미국 중국 프랑스 브라질 외에 많은 곳에서 가짜예수들 때문에 골머리를 앓고 있는데, 이런 가짜예수에 현혹되어 영혼을 팔아먹는 사람들이 얼마나 많습니까? 지금 우리나라도 신천지나 안산홍 하나님의 교회, 정명석등, 이단사이비에 빠져 인생도 망치고 영혼도 지옥으로 끌려가는 불쌍한 영혼들이 수백만입니다.
그런데 이런 거짓사기꾼들에게 미혹되지 않는 방법이 있습니다.
초림 때는 온 세상이 모르게, 심지어 영물인 마귀도 모르게 조용히 베들레헴 마굿간으로 오셨지만, 재림하실 때는 온 세상이 알도록 심지어 예수님을 찌른 자들도 알 수 있도록 공개적으로, 그것도 순식간에 오신다는 것입니다.
본 절에서는 이를 번개로 설명하셨는데, 번개는 전광석화처럼 순식간에 끝나지만 눈을 감고 있어도 모든 사람들이 번개 쳤다는 것을 알듯이, 심판자로 오시는 예수님도 순식간에, 그러나 세상 모든 사람들이 전부 알도록 오신다는 것입니다.
이렇게 주님의 재림은 시공간을 초월하여 이 세상 모든 사람들이 동시에 알도록 오시기 때문에 오늘날 자기가 예수라는 작자의 유혹에 넘어갈 이유가 없습니다.
그러므로 깨어 있어야합니다. 벧전5:8-9절 말씀에“근신하라 깨어라. 너희대적 마귀가 우는 사자같이 두루 다니며 삼킬 자를 찾나니 너희는 믿음을 굳건하게 하여 그를 대적하라...”이렇게 말씀합니다.
여러분!!! 외부의 핍박보다 더 무서운 것은 내부에서 올라오는 유혹입니다.
주님보다 친구나 돈을 더 사랑하고, 주일을 가볍게 여기며, 육신의 게으름 때문에 영적으로 둔감해져 주님의 음성을 듣지 못하고 문제를 문제로 위기를 위기로 느끼지 못하는 것, 지나친 욕심과 염려와 근심으로 마음의 평정심을 잃는 것도 불신앙적인 것인데 내부에서 올라오는 유혹과 영적싸움에서 지고 있다는 뜻입니다.
여러분!!! 신앙을 굳게 지켜 그날에 주님 만날 때 기쁨으로 만나시기 축원합니다.
둘째로, 우리가 세상의 버림을 받고 고난을 당한답니다.(25절)
본문25절 말씀 함께 읽겠습니다.“그러나 그가 먼저 많은 고난을 받으며 이 세대에게 버린바 되어야 할지니라.”아멘.
여러분!!! 주님이 이 땅에 재림하실 때 나타나는 현상 중 하나가 신실한 신앙인들이 고난을 받는다는 것입니다. 근데 이 말씀이 쉽게 이해되지도 않는 것은 지금까지 대부분의 신앙인들이 예수를 믿으면 만사형통, 축복만땅, 고생 끝 행복시작이라는 기복주의적 신앙관을 갖고 있기 때문입니다.
복을 바라고 구하는 것은 잘못 된 것이 아닙니다. 성경에서도 우리의 행위에 상급이 있다고 말씀하셨고, 주님도 우리가 이 땅에서도 복을 받고 건강하게 행복하게 사는 것을 원하시기 때문입니다.(막10:29-30, 빌4:19, 요삼1:2 기타 등등)
그러므로 복을 구하시고 풍성하게 받아서 하나님을 위해 쓰는 삶이되시기 바랍니다. 그러나 복 받고 건강하고 잘 되기를 목적으로 예배에 참석하고, 여러 신앙행위를 한다면 이것은 분명 기복신앙이고, 저 차원의 어린아이 같은 신앙입니다.
진정한 복은 정말 주님을 사랑하고, 주님 때문에 기뻐하고 감사하며, 힘들어도 사명 감당하려고 애쓸 때 주님이 감동하셔서 부어주시는 복이 진정한 복입니다.
이럴 때 세상환경이 어떻든 내 신앙이 흔들리지 않고, 원수마귀가 아무리 유혹해도 감정에 휘둘리지 않으며 내 믿음 지킬 수가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렇게 신앙생활 하는 것이 갈수록 더 어려워지고 고단해진다는 것입니다.
왜냐면 주님께서 그것을 종말의 징조로 말씀하셨기 때문입니다. 마24:9-13절에 “그때에 사람들이 너희를 환난에 넘겨주겠으며 너희를 죽이리니 너희가 내 이름 때문에 모든 민족에게 미움을 받으리라. 그때에 많은 사람이 실족하게 되어 서로 잡아주고 서로 미워하겠으며 거짓선지자가 많이 일어나 많은 사람을 미혹하겠으며 불법이 성하므로 많은 사람의 사랑이 식어지리라 그러나 끝까지 견디는 자는 구원을 얻으리라”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이 말씀을 봐도 마지막 종말에는 신실한 신앙인들이 환란을 당하고 미움을 받고 죽임까지 당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그럴까요? 말씀대로 설교하고 바르고 진실되게 목회하는 곳은 부흥이 안 되고, 반면에 부담도 가책도 없고, 예수님만 빼면 이게 절인지 성당인지 유명강사 데려다 강연하는 건지 모를 정도로 그저 웃고 즐기고, 복을 말하고, 교인들이 싫어한다고 심적인 부담이 없는 평안한 설교를 하는 큰교회는 사람들이 넘쳐납니다.
이것도 종말의 한 증상일겁니다.
며칠 전, 나이지리아에서 목사님과 성도들 3명을 많은 사람들이 몽둥이로 때리고 그 위에 나무를 덮어 불을 붙이고 뜨거워서 나오면 몽둥이로 쳐서 구덩이에 다시 집어넣어 태워 죽이는 천인공노할 영상을 봤는데, 지금 우리나라는 이런 핍박이 없지만 이슬람 회교권, 아프리카와 세계각처에서는 지금도 이런 만행이 많습니다.
왜 그럴까요? 이유가 없습니다. 단지 예수 믿는다는 것 그것이 싫은 것입니다.
계시록11장에도 비슷한 일이 있습니다. 마지막 때 두 증인이 복음을 전하다 사람들에게 순교를 당했는데, 나이지리아의 악한 무리들처럼 전도자를 죽인 저들이 너무 좋아서 기뻐하며 선물까지 교환합니다. 그만큼 복음이 듣기 싫다는 것이겠죠.
이게 말세의 징조입니다. 또 다니엘7장에도 7년 대 환란 기간 중 후 3년 반 동안에 믿는 자들이 참혹한 핍박을 당하는 내용이 나옵니다.
때문에 이제 앞으로 재림이 가까이 올수록 신앙생활하기가 힘들고 믿음 지키기가 어려워질 것입니다. 우리가 왜 이런 고난과 핍박을 받아야하는지는 요15:19절에서 이렇게 말씀합니다.“너희가 세상에 속하였으면 세상이 자기의 것을 사랑할 것이나 너희는 세상에 속한 자가 아니요 도리어 내가 너희를 세상에서 택하였기 때문에 세상이 너희를 미워하느니라.”아멘.
그러나 여러분!!! 겁먹지 마십시오. 우리주님이 어떤 분입니까? 마24:22절에“그 날들을 감하지 아니하면 모든 육체가 구원을 얻지 못할 것이나 그러나 택하신 자들을 위하여 그 날들을 감하시리라.”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저와 여러분들을 위하여 주님이 그 고난을 감당할 수 있도록 비상조치를 취하신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여러분!!! 주님은 왜 이렇게 신앙생활 잘하는 형제들에게 고난을 주실까요? 그건 알곡과 쭉정이를 가르기 위함이고, 또 하나는 주님을 배신한 것을 변명하지 못하고 심판대에서 스스로 죄를 자복하게 만들기 위함입니다.
그러므로 신앙생활하면서 어렵고 힘든 일이 있어도 견디고 참고 이겨내야 합니다.
작은 것에 맘 상하지 말고, 주님과 형제들을 사랑하며 기쁘게 신앙을 지켜갑시다. 주님을 만날 것을 기대하며 믿음으로 날마다 승리하시는 여러분 되시기 바랍니다.
셋째로, 세상은 주님오심을 준비하지 못해 멸망한답니다.(28-29절)
본문28-29절 말씀 함께 읽겠습니다.“또 롯의 때와 같으리니 사람들이 먹고 마시고 사고팔고 심고 집을 짓더니 롯이 소돔에서 나가던 날에 하늘로부터 불과 유황이 비오듯하여 그들을 멸망시켰느니라.”아멘.
여러분!!! 그토록 성경을 연구하며 성경으로 밥먹고 살던 율법사 서기관 제사장들이 주님이 베들레헴으로 오시고, 고운모양도 풍채도 없고, 흠모할 만한 아름다운 것도 없이 초라하게 이 땅에 오신다는 것을 이사야 미가 다니엘 시편 스가랴 등 많은 곳에서 수백 수천 번 확인했는데도 정작 주님이 오시는 것을 놓칩니다.
왜 그랬을까요? 지금 가지고 누리는 있는 것이 너무 좋기 때문입니다.
내가 갖고 있는 돈이 좋고, 누리는 지위가 좋고, 살고 있는 환경이 좋아서 예수도 싫고 메시야도 싫고, 변화도 싫고 ‘그냥 이대로가 좋사오니’로 살았기 때문입니다.
세상에 안주하여 살고 있는 저들의 모습을 오늘 주님은 노아의 방주 때처럼 사람들이 시집가고 장가가는 데만 정신이 팔려있는 것으로 빗대어 말씀하십니다.
당시 노아는 죄악이 관영한 이 세상을 하나님이 물로 심판한다고 그토록 외쳤지만 사람들은 먹고살기에만 바빠 하나님도 신앙도 잃어버렸다가 당시 60억이 넘는 인구가 하루아침에 홍수로 멸망한 일을 본문27절에서 설명하고 있습니다.
또 28절에서 소돔과 고모라성을 유황불로 멸망시킬 때도 하나님의 심판을 믿지 않던 자들이 않고 먹고 마시고 사고팔고 집을 지었다고 말씀합니다. 심지어 롯의 사위들도 이 성을 멸할 거라는 하나님의 경고를 농담으로 여겼다고 말씀합니다. ‘지금까지 수백 수천년 이래 그런 일은 없었고, 수많은 사람들이 나와 똑같이 저렇게 사는데 무슨 일이 일어나겠는가? 요즘처럼 달나라를 가고 목성을 탐사하는 인공지능, 과학의 시대에 천국과 지옥이 어디 있고, 심판이 어디 있단 말인가?’라고 안 믿거나, 믿어도 설마하면서 주의 재림과 심판을 가볍게 여겼다는 뜻입니다. 그러나 살전5:3절 말씀에“그들이 평안하다, 안전하다 할 그때에 임신한 여자에게 해산의 고통이 이름과 같이 멸망이 갑자기 그들에게 이르리니 결코 피하지 못하리라”이렇게 말씀합니다.
이렇게 수많은 곳에서 경고하는데도 또 무시할까봐 본문30절에서 이렇게 말씀합니다.“인자가 나타나는 날에도 이러하리라”다시 말해 깨어있는 소수의 무리를 제외하고는 낼 주님이 다시 온다고 아무리 외쳐도 똑같이 안 믿을 거라는 겁니다.
여러분들은 오늘밤 주님이 오셔도 기쁨으로 주님을 만날 준비가 되어 있는지요?
여러분!!! 주님을 사랑하며 주님 안에 살아가는 저와 여러분들은 이 세상이 어찌되든 걱정 없습니다. 왜냐면 우리주님이 우리의 모든 것을 책임지시고 인도하시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할 일은 오직 주님만 사랑하고 주님 안에 거하시면 됩니다.
그러면 자동으로 깨어있게 되고, 자동으로 주님 만날 준비가 되어지는 것입니다.
항상 주님과 동행하심으로 마라나타 재림신앙을 갖는 여러분 되시길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