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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다오 한국인 도우미 마을(칭도마)
 
 
 
 
 
카페 게시글
◈[정화장군]직지를 찾아 페이스북,명품에는 명품의 향기가 난다.
정화 장군 추천 0 조회 136 11.01.05 09:00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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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01.05 10:01

    첫댓글 중국에서 인민폐 많이 버시기 바랍니다.

  • 작성자 11.01.05 11:53

    감사합니다. 올해는 인민폐 얼굴을 많이 볼까합니다.~~

  • 11.01.05 10:01

    흠..흥부명가에서 생선초밥 정식을 드셨군요? ㅋㅋ..
    잘 모시고 싶은 손님이 계실 때 저도 가끔 이용하는 곳이지요.
    무엇보다 압권은 저 깨끗한 화장실..그죠?

  • 작성자 11.01.05 11:54

    어제 즐거우셨지요~~ 압권 그놈의 화장실을 180도 바꾼 그분의 화장실
    칭다오를 넘어 대륙으로 명가의 함성을~~

  • 11.01.05 11:44

    차분한 분위기에 산듯한 화장실에..한번 가보고 싶네요.

  • 작성자 11.01.05 11:55

    어제 와주셔서 대단히 감사~~
    작은 것은 덮어주시고 대륙에 역사의 햇불과
    차분한 화장실을 마니마니~~

  • 11.01.05 17:30

    정말입죠. 준치는 썩어 자빠져도 준치이 듯,
    황금에 이끼가 끼어도 황금은 황금입죠?
    장군님 가셨던 그 똥간이 아무리 황금으로 처 발라도
    그 처소가 장군님의 숙소로는 절대 ~ 못되는 법입죠? 하하하!!!
    사진으로 보아~ 하니, 음식 맛이 일품이었을 것으로 믿음이 갑니다.
    영양 보충을 잘 하셨으니, 또 밖으로 ~ 행차 와 순찰을 두루 ~ 잘 하시옵소서 장군님!

  • 작성자 11.01.05 19:37

    감사합니다.영양보충 보다는 눈이 즐거웠는데 요즘 날씨가 춥고
    게을러져서 뒹굴 뒹굴하고 있습니다.
    덕주도 날씨가 만만치 않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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