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국어의 특징이 아닌 것은?
① 자음이 예사소리, 된소리, 거센소리로 대립을 이룬다.
② 마찰음이 아주 발달하였다.
③ 모음의 장단에 따라 뜻이 구별되는 단어가 있다.
④ 단어 중에 한자어의 비율이 높은 편이다.
2. 우리나라 옛 고서에 대한 설명이다. 잘못된 것은?
① 훈민정음: 조선 세종 28년(1446)에 훈민정음 28자를 세상에 반포할 때에 찍어 낸 책.
② 소학언해: 《소학》을 한글로 풀이한 책.
③ 용비어천가: 조선 세종 29년(1447)에 정인지, 안지, 권제 등이 지은 악장의 하나. 훈민정음으로 쓴 최초의 작품.
④ 월인천강지곡: 조선 세종 29년(1447)에 수양 대군이 세종의 명에 따라 소헌 왕후 심씨의 명복을 빌기 위하여 쓴 책.
3. 다음 문장의 괄호 안에 들어갈 알맞은 말은?
그 회사는 우리에게 이익을 주기보다는 ( ) 해만 주었다.
① 별달리 ② 심지어 ③ 기꺼이 ④ 도리어
4. 밑줄 친 단어의 한자가 잘못 들어간 것은?
① 가명(佳名)으로 호텔에 투숙했다.
② 그 가수의 본명(本名)은 이점순이다.
③ 은행 거래는 실명(實名)으로 해야 한다.
④ 그 친구 별명(別名)이 아네모네래.
5. 순화대상어에 대한 순화어를 화살표 뒤에 보였다. 그 관계가 잘못 짝지어진 것은?
① 지리→싱건탕 ② 와사비→고추냉이
③ 감색→곤색 ④ 고수부지→둔치
6. 친족어에 대한 설명이다. 옳지 못한 것은?
① 질녀: 조카딸 ② 왕고모: 첫째 고모
③ 시숙: 남편의 형제 ④ 제부: 여동생의 남편
7. 다음 괄호 안에 들어갈 적합한 한자성어는?
그처럼 종술이를 심하게 욕하는 이유도 실상은 ( )(으)로 들으라고 막내 놈을 은근히 겁주기 위함이었다.≪윤흥길, 완장≫
① 타산지석 ② 역지사지 ③ 절치부심 ④ 온고지신
8. 다음은 어색한 문장을 고친 것이다. 잘못 고친 것은?
① 어머니는 각종 대사에(→대소사에) 쫓아다니셨다.
② 사람들은 나에게(→자기에게) 다가온 기회를 잘 알지 못한다.
③ 그 문제를 다시금 재고해(→제고해) 보아야겠다.
④ 나의 자식들에 대한(→자식들이) 웅장한 꿈을 가지기를 바란다.
9. 다음 중 표기가 잘못된 단어가 포함되어 있는 문장은?
① 문제를 꼼꼼히 풀었다.
② 문제를 곰곰이 생각해 보았다.
③ 산산이 부서진 이름이여!
④ 빽빽히 들어찬 책들.
10. 다음 중 맞춤법에 맞지 않는 단어는?
① 존대말 ② 혼잣말 ③ 머리말 ④ 인사말
11. 다음 중 맞춤법에 맞지 않는 단어는?
① 나뭇군 ② 소리꾼 ③ 날갯짓 ④ 나라님
12. 다음 중 표준어가 아닌 것은?
① 후두득후두득 ② 깡충깡충 ③ 바동바동 ④ 삐뚤빼뚤
13. 북한어에 대한 남한어를 대응시킨 것이다. 잘못 대응시킨 것은?
① 가두배추: 양배추 ② 가마치: 누룽지
③ 갑작부자: 벼락부자 ④ 게사니: 오리
‘
14. 외래어 표기법에 맞는 단어로만 묶인 것은?
① 콘서트, 컨텐츠, 커피숍 ② 디스켙, 파리, 카페
③ 라디오, 로봇, 플롯 ④ 케잌, 패밀리, 페리호
15. 국어 모음에 대한 로마자를 보인 것이다. 로마자 표기법에 맞지 않는 것은?
① ㅓ: eo ② ㅢ: ui ③ ㅗ: o ④ ㅡ: u
16. 도시명과 로마자 표기가 잘못 짝 지어진 것은?
① 제주: Jeju ② 태백: Taebak
③ 대전: Daejeon ④ 여의도: Yeouido
17. 외래어의 띄어쓰기가 잘못된 단어는?
① 월드컵 ② 아이스 크림
③ 마오쩌둥 ④ 리오그란데 강
18. 조사는 앞 말에 붙여 써야 한다. 이를 지키지 않은 것은?
① 언제까지나 ② 언제나처럼
③ 빵은 빵 이다. ④ 이제까지와는 다르게
19. 조사의 쓰임이 잘못된 문장은?
① 엄마는 방에 계신다.
② 엄마는 방에서 나오셨다.
③ 너에게 편지를 썼다.
④ 너에 영원한 친구가 돼 주고 싶다.
20. 일이 아주 쉬움을 뜻하는 속담은?
① 가는 방망이 오는 홍두깨
② 가난할수록 기와집 짓는다
③ 우물에서 숭늉 찾는다
④ 묵은 낙지 꿰듯
첫댓글 어렵네요..풀었슴당, 답은 비공개..큭큭
답 안 올리면 1등 불 안켜지는 거 알지? ㅋㅋㅋㅋ 어쨌든 수고했어...ㅎㅎ
44412-21321-31134-22344 어렵다! 20개 중 15개 정도......
ㅋㅋ 이번에도 모니터 옆 포스트잇??? 수고하셨어요 언니...^^
지현이의 바르고 고운말이 25횐데 우리말문제풀이가 51회라... 생각보다 차이가 얼마 안 나네.ㅋ 미정 후배의 분발을 촉구합니다!
ㅋㅋ 저 셤기간과 명절만 빼고는 안 빠지고 계속 했거덩요...(작년 3월 ~4월 사이 잠시 어휘력 문제 올린 것은 횟수에서 제했음...) 이런 걸로 태클 들어오면 저 삐칩니당... 성질 더러운 삐형 삐치면 에이형 감당 못하는거 아시죠? 알아서 하셈~~~흐흐흐흐
관심 환기 차원에서 한 말인데 너무 발끈하지 마셈.ㅋㅋ 나라의 백성들아, 문제풀이 51회를 널리 경축하세.~
파하하~~! 수습 될까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우진 선배....그렇다고 꼬리 내리면![에이](https://t1.daumcdn.net/cafe_image/pie2/texticon/texticon112.gif)
형 체면이 말이 아니죠...당당하게...쭈욱 밀고 나가세요...이 마왕이 뒤를 봐 드리리다...으![하하](https://t1.daumcdn.net/cafe_image/pie2/texticon/ttc/texticon46.gif)
하...![악마](https://t1.daumcdn.net/cafe_image/pie2/texticon/texticon69.gif)
의 힘아 솟아라![~](https://t1.daumcdn.net/cafe_image/pie2/texticon/ttc/texticon28.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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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샤![~](https://t1.daumcdn.net/cafe_image/pie2/texticon/ttc/texticon28.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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삐형 심정에 한표 추가요~ 저도 까칠한 삐형임.ㅋㅋ
확실히 분위기 띄우기엔 성공하셨습니다 울쥔장님~~ㅋㅋㅋ 은주 언니도 저랑 같은 피를 나누셨다니 더더욱 반갑습니다요~~~흐흐흐흐
2?413/21341/4343?/?4?44 확실하게 아는 문제 찾기가 어렵네요.
물음표는 어이 찍으셨어요.. 과감히 무차별적으로 번호를 적으시지.....ㅎㅎㅎ 늘 열심히 참여해주셔서 정말정말 감사합니다...^^
24413-21341-11414-22344.......음...媤叔..시아버지의 형제가 아닌가요..叔(아재비 숙)은..아재비라는 말로..울 시골에서는 아재(=아저씨)..라는 말로 사용되었죠...우씨..헷갈려...왕고모는 고모할머니인데...쩝...이벤트 효과를 보는군...우히힛...4지선다찍신이 강림하시어 이 어린![악마](https://t1.daumcdn.net/cafe_image/pie2/texticon/texticon69.gif)
를 보살피소서...
어린 대마왕이라....... 썩 어울리는 문구는 아니지만 이해하겠습니다...ㅋㅋㅋ 수고하셨습니다..^^
21413-21341-41434 저도 자신없지만 어쨌든 참석~ 땡땡이 치다가 돌아왔음.ㅎㅎ
언니가 늘 관심 갖고 다니신다는 증거가 바로 이거예요...ㅋㅋ 안 보이시는 거 같아도 이렇게 적소에 등장하셨잖아요. 수고하셨어요 언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