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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Best- 캠핑후기 치유...(Part-12)
철인 추천 15 조회 39,324 14.09.17 17:39 댓글 29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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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5.10.28 01:42

    몇번이고...몇번이고 보고 또 보고 있습니다....

    어머님께 전화 드리고 싶어지네요~

  • 작성자 15.10.28 01:50

    나무님...
    저도 어머님께 잘 하진 못해... 항상 죄송한 맘만 안고 살아 갑니다...ㅜㅜ
    제가 주제 넘지만... 나무님 생각 하신대로 어머님께 전화 한통 넣어드리세요~^^
    늦은밤 댓글 감사 드립니다.

  • 15.11.13 21:30

    굿......
    멋지시네요

  • 작성자 15.11.14 00:42

    편지님~^^
    멋지게 봐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15.11.22 11:24

    오늘도 오피스일이 있어 사무실에 들러 지리산 영상을 한편 또 감상합니다
    촛대봉 일출을 볼 수 록 넘 멋져 자꾸 봐집니다. 넘 멋진 모습에 감동입니다
    참 대단한 열정을 가지신 분이네요.
    치유 전주곡을 듣고있자면 눈물이 울컥합니다. 저도 이제는 50중반에서 중반 이후로 넘어가다보니 부모님께서
    다 돌아가셨거든요. 살아있을때 잘해라는 가삿말이 넘 가슴에 와닿네요. 찡합니다

  • 작성자 15.11.22 17:21

    산사나이세븐님...^^

    안녕 하세요~!
    저도 요즘은... 산에 갈 수 없으니... "지리산" 영상으로나마 위안을 삼고 있습니다...ㅜ:ㅜ

    말씀하신 대로... 어머니라는 이름으로 자식들 뒷바라지는 물론... 있는 고생.. 없는 고생...;; "있을 때 잘 해라~!" 맘에 와 닿습니다~ㅠㅠ

    산사나이세븐님~!
    항상 감사 드립니다...^^

  • 15.12.01 18:35

    차 마시는 한장의 사진이 다른 부연 설명없이도 멋지네요

  • 작성자 15.12.01 23:06

    인천연안부두님...^^
    저도 개인적으로 차 마시는 스틸 컷이 "치유" 영상에 대한...
    함축적인 표현을 대변해 주는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인천연안부두님~^^

  • 16.02.12 19:28

    항상 잘보고 있습니다!
    영상 정말 멋지고 감동적입니다
    좋은후기 많이부탁드립니다^^

  • 작성자 16.02.12 19:55

    jeep님~^^
    저에 부족한 영상을 애청(^^?)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다음여정의 후기가 저도 몹시 궁금합니다~^@^
    감사합니다~!

  • 16.03.13 21:35

    서두에 어머님과의 통화에 가슴이 찡하고 전체적인 영상이 정말 감동 그자체네요
    이런영상을 볼수 있다는것에 감사드립니다 항상 행복하시고 건강하세요

  • 작성자 16.03.14 10:02

    최민우님...^^
    영상 오프닝 "통화 멘트"... 자식 입장에서 어머니라는 존재는 말로 표현할 수 없는... 평생 삶의 멘토 입니다...!
    최민우님의 과찬에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 16.03.27 09:01

    고맙습니다. 멋진영상 잘봤습니다

  • 작성자 16.03.27 09:02

    비온산님... 감사드립니다~^^

  • 16.04.13 12:50

    감동입니다~
    가슴이 미어지네요..

  • 작성자 16.04.13 23:22

    찐돌님의 가슴을 미어지게 하는 감동...
    찐돌님... 감사드립니다~!

  • 16.04.27 22:21

    정말 좋은 영상이네요~~
    치유가 되는 듯합니다.

  • 작성자 16.04.27 23:46

    황용연님께 조금이나마...
    치유가 된 영상이었다면... 제가 감사드립니다~^^

  • 16.05.15 23:44

    힘든일이 있었다면 멋진영상처럼 힐링이 되었으면 합니다. 저도 이렇게 가고싶은데..장비고 뭐고 아무것도 없네요. ^^

  • 작성자 16.05.18 13:08

    김혜진2님께... 힘든일 보단 좋은일로 인하여... 힐링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이구요...!
    말씀처럼... 장비고 뭐고 필요 있나요~^^;;
    가볍게 근교 산행이라도 천천히 하시면서... 하나 둘씩 장비 갖추시는 재미도 있으니 말입니다~^^
    조만간 멋지고... 힐링 야무지게 하시길 바랍니다~^^
    김혜진2님... 감사합니다~^^

  • 16.05.29 23:28

    철인님 엄마라는 소리 ...님이 왜 영화속의 그소리를 들었는지.. 님이 이영상을 만들지 않았다면 ...저는 영원히 듣질 못할뻔했네여... 쑥부쟁이 다음으로 많이본 영상입니다 항상 느껴온 편안함을 표현하기엔 글이 허접하네요 앞으로도 마음을 울리는 영상을 만들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혹시 이대사 나오는 영화제목 알수 있나요?

  • 작성자 16.06.01 00:00

    나무사랑7님... 전에 다른분 답댓글로... "엄마..." 삶의 궁극적인 멘토이자... 친구...! 로 표현 하였는데요...
    도입부에서 전달되는 가슴 울리는 멘트 또한 자식 입장에서 어머니라는 존재는 말로 표현할 수 없는 것 같습니다.

    나무사랑7님께서 궁금해 하시는...

    영화 "꽃피는 봄이 오면" 입니다~!

    감사합니다~^^

  • 16.06.21 22:13

    @철인 삶의 궁극적인 멘토 정말 좋은 말이네요 댓글을 남기고 챙피해서 삼일은 지울까말까 고민 많이 했네요
    엄마와 자연은 저에게 사랑이라는 단어밖에 생각이 나질 않네요 내가 기쁠때 힘들때 언제나 힘이되어 주었으니까요 또 마음속에 기억속에 아픔이기도 하네요그래도 저를 항상 품어주는 ....
    감사합니다~^^

  • 작성자 16.06.23 11:59

    @나무사랑7 님께서... 남겨주신 좋은 말씀...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 16.06.11 20:24

    저도 오늘 처음 글을 남깁니다. 사실 수 십번을 동영상을 봤습니다. 술 한잔 하고 보니 더욱 감동이네요.....고맙습니다!! 멋진 영상.....

  • 작성자 16.06.11 21:01

    안녕하세요... 떨기나무님~^^
    저도 다른분 후기에 글 남기기가 쉽진 않더라구요...^^;;
    오늘 떨기나무님께서 얼큰하게 한잔 하시고 저에 부족한 영상을 감상해 주시며... 댓글까지 남겨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16.07.03 14:43

    잔잔하네요 감사합니다

  • 작성자 16.07.03 22:42

    사일구님~! 감사 드립니다~^^

  • 16.09.26 11:05

    아.. 왠만하면 로그인안하는데.. 멋집니다. 지리산 영상도 보면서 느꼈는데, 어릴적 아버지 손 잡고 따라간 지리산은 정말 힘들고 싫었는데, 영상보니까 아버지와의 추억이 떠오르네요 .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 작성자 16.09.26 21:20

    그 옛날... 사랑해님 아버지와 도란도란 손잡고 지리산에 오르셨는데... 아버지는 자식과 같이 산에 올랐다는 뿌듯함...^^;;
    사랑해님 께선... 힘들다는...
    누군과 함께 한다는 것... 그 이상에 무엇을 선사 했을 것 같습니다.
    감사하고 부럽습니다. 아버지와 함께 하신 것에.....

  • 16.09.28 17:26

    @철인 이젠 아버지 몸도 안좋으셔서 함께 갈 수 없는 산이 되었지만, 참 다시 가고싶습니다.
    아버지 약주 드시면 항상 말씀하시는게 지리산은 괴목과 어우러진 들꽃이 인상적인 산이다 라고 매번 이야기하십니다. 영상 다시한번 감사합니다

  • 17.04.07 11:16

    처음부터 다시 시작하고 싶다는 떨리는 목소리...무척 가슴아프죠..뒤를 돌아보게 만드는 쓸쓸함..아픈 가슴입니다..
    아,, 그리고 영화한편 보는것보다 더 좋은 영상,작품입니다~~감사합니다..

  • 작성자 17.04.11 00:04

    혼돈과 혼란님...
    누구에게나 가슴 설레는 시작은 있지만... 과정과 결론은 천차만별...
    지금 이 시간이 우리가 생각하는 시작과... 그리고 결론을 만드는 과정인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혼돈과 혼란님~!

  • 17.05.30 23:03

    너무 감동입니다. (어머니와 통화)제 처지와 오버랩 되는 듯...

  • 작성자 17.05.31 23:02

    카신님... 희망찬 "시작"으로 전환 되어보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17.09.18 15:48

    영화의 한장면 같네요

  • 작성자 17.10.07 23:34

    묘성님... 칭찬...감사드립니다~^^

  • 17.12.23 02:17

    울컥 했습니다..어머니^^ 생각만해도 고개가 숙여집니다.
    철인님 오지캠핑의 영웅이십니다^^

  • 작성자 17.12.23 22:02

    소나무님... 제 나이가 40이 넘었지만 아직도 어머니께 투정을 부리니... 아직 철이 덜든 모양 입니다~^^;;
    말씀 처럼 오지캠핑... 영웅이 되고 싶습니다~^@^

  • 17.12.23 22:15

    @철인 저도 맨날 엄마한테는 ~~그래요`~! 이상하게 엄마만 보면 투정부리고 싶고 ..~~어리광 피우고 싶은건
    다들 비슷하신가 봅니다^^ 그래도 이 동영상보면서 괜시리 엄마 생각나서..울컥 했답니다^^
    자랑스러운 대한의 자식들이니~~철인님 함께 힘내요^^ 아뵹~~~!~

  • 18.03.27 20:01

    살면서..
    부럽다거나, 누구와 비교해 본적이 없습니다.
    늘... 당당~ ㅎ

    요즘...
    부러운 사람이 있습니다.
    '엄마'있는~ 사람이... 참 많이... 부럽습니다.

  • 작성자 18.04.06 17:43

    부생공자망님에게 있어... 저도 부러운 사람중에 한 사람 인데요... 아직도 저희 어머니께 투정만 부리는 철이 덜든 아들 입니다ㅠㅠ
    감사합니다.

  • 18.04.06 18:46

    앗! 부러운게 또하나.. 솔박하는.. 남자가.. 부럽습니다... 졌다. ┌(ㆀ_ _)┐

  • 작성자 18.07.03 10:13

    부생공자망님...^@^;;

  • 18.05.14 17:56

    저도 이렇게 다녀보고 싶은데.....

  • 작성자 18.07.03 10:18

    에그머니님도... 찬찬히 그리고 사부작~사부작...
    한 걸음 뛰기가 어렵지... 한 발 내딛을 때 부턴 술술 풀리니 준비 하셔서...
    멋진 아웃팅을 즐기시길 바랍니다~^^

  • 18.10.26 01:48

    너무 멋지네요 그런데 텐트를 치셨던곳이 어디인가요?

  • 작성자 18.11.13 11:32

    오란도님... 북설악 성인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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