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래간만에 체험글을 올립니다.
우선 제목에 "모낭염"이라는 글이 있습니다.
올해 5월 말경 갑자기 목과 가슴사이 그리고 목과 가슴사이의 반대편인 등쪽에만 뾰루지 수십개가 생겼습니다.
자고 일어나니 깜짝 놀라서 회사에 출근후 조퇴하여 피부과에 갔습니다.
의사 선생님께서 보시더니 "모낭염"이라며 약과 연고를 처방해 주었습니다.
그런데 아무리 약을 먹고 연고를 발라도 점점 더 많아지기만 하고 심할경우에는 뽀루지가 약간씩 커지면서 심하게 가려웠습니다.(끝에 조금만하게 염증소견도 있고요.)
그래서 일주일후 피부과에 다시 갔는데 모낭염은 잘 낫지않고 심해질수 있고 꾸준히 약과 연고를 써야한다고 하셨습니다.
이건 아닌것 같아서...우선 약과 연고를 끊고 혹시나 하는 마음에 "코비드" 카드와 "리셋클린" 카드를 에너지스틱에 종이테이프로 감아서 일할때는 조끼 주머니에 넣고 시간이 날때는 양손바닥 사이에 두고 비비고, 이와함께 알파웨이브님께서 올려주신 "Covid Healing", "백신부작용과 쉐딩치유","정화치유활력감사" mp3를 출퇴근 시간, 점심 시간등 음악을 재생할수 있는 시간적 여유가 있을때마다 들었습니다.
결과는 "굿"!(시간이 흘러서 자연치유된것일수 있지만 그것과는 달리 잘한 선택이였던것 같습니다.)
제가 이렇게 선택했던 이유는?
건설 현장을 5월초쯤 지나서 이동하여 일을 하게 되었습니다.
아침 7시에 전체 조회를 하는데 모이는 인원만 거의 500명 정도 마스크없이 사람들과의 간격은 서로 어깨를 주물러 줄수 있을 정도의 거리.
업체 단체 카톡에는 감기, 독감, 컨디션이 좋지않다등의 이유로 조퇴를 하거나 결근하는 사람들의 카톡이 계속 올라오는 상황이였습니다.
이에 혹시나하는 생각이 들어서 위와 같은 선택을 하였던것입니다.
코로나는 작년 3월쯤에 한번 걸리적은 있고 그 이후로는 감기나 독감에 걸리적은 없습니다.
그런데 위와 같이 하니 "모낭염"의 발진이 조금씩 가라앉고 수가 줄더니 이젠 그냥 몇몇 자국만 남아있습니다.
하나 더 예전 근무지는 기숙사를 이용해야하는 현장이였지만 이번 현장은 출퇴근이 한시간이상 걸리지만 그래도 가능한 정도라 출퇴근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모낭염 발진이 있는 동안 와이프 친구 부부동반으로 주말에 야외에서 고기를 구워 먹을 일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 중 한 분이 약간의 감기 기운을 달고 왔지만 다들 별다른 반응없이 맛있게 고기를 구워먹었지요.
허나 알고 보니 그 분이 코로나 였던것입니다.
그렇게 세 식구가 모두 코로나에 걸려서 응급실에 가신분도 계시고, 약을 먹으며 집에서 쉬시는 분, 하지만 저만 멀쩡하게 일을 하였습니다. 와이프는 저에게 코로나가 옮길까봐 집에서는 마스크, 식기도 따로...(예전에 처음 코로나에 걸렸을때는 아무리 마스크, 식기를 따로 쓰고 신경을 써도 가족 모두가 걸리던데...)
결론은 저만 걸리지 않고 모낭염도 좋아졌다는것!
와이프와 와이프 친구들이 모두 저에게 혼자서 무슨 좋은 것을 먹고 다니냐며 물어보길래...
속으로 나이스한 선택이였다는것을 확신했습니다.
그리고 에너지스틱에 힐링카드를 종이테이프에 감아서 활용한것은 현장에서 일을 하다보니 땀이 많이 나서 목걸이을 하면 많이 불편하더라고요 그래서 주머니에 넣어두고 있었는데 그냥 한가해서 양손바닥사이에 두고 비비니 이건 또다른 신세계(?)입니다.
활용하실분은 한번 해보세요!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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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무더위에 건설현장에서 고생이 많으십니다.
에너지스틱 역시 잘 활용해야겠군요.
현장감 넘치는 후기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더운 날씨에 건강 챙기시는 한주가 되시길 바라겠습니다.
자유게시판에 있긴 아까운 글입니다.
힐링카드 체험 게시판으로 글 옮길게요.
에너지스틱에 힐링카드를 말아서 사용하는 방법은 참 놀라운 아이디어입니다.
힐링카드의 정보파동이
에너지스틱이 가진 에너지에 실려서
더 커지는, 증폭되는 효과가 있을거라서요.
놀라운 아이디어 나눔 글 고맙습니다.
저는 귀하게 마련해 주신 에너지스틱과 힐링카드에 테이프만 감았을 뿐입니다.
에너지스틱과 힐링카드가 있기에!
제가 감사합니다.
에너지스틱에 저도 코비드랑 RGL 감아서 지인 줬더니 자기도 사무실서 자기만 확진이 아니였다고 예전에 그랬었습니다.
공간 정화기 나온 후로 에너지 스틱은 책상 서랍안에 넣어뒀는데 다시 꺼내봐야겠습니다.
더운날 건강 잘 챙기세요.
감사합니다
넵!
사랑의 빛천사님께서도 사랑의 빛이 넘치는 한주가 되시길 바라겠습니다.
오지랖이지만 에너지스틱에 힐링카드를 부착하실때 다×소에서 판매하는 카드사이즈의 비닐봉투에 카드를 놓고 부착하시길!
고맙습니다.
체험글 나눔 감사합니다.
에너지스틱도 적시에 활용해야겠습니다..
에너지스틱 요물입니다.
신비님의 신비스런 체험 글 나눠주신 선물로 모든 힐링카드중에서 필요한 카드 2개를 드리고 싶습니다. 언제든지 나중에라도 공구신청시 배송요청란에 닉네임과 함께 적어주세요.
무더운날 건강 유의해서 일하시길 바래요!
넘 감사드립니다.^^
좋은 경험 잘 배웠습니다
넵^^
에너지스틱에 카드 감아서 손바닥으로 비비기 꼭 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