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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복음 3장 13-17절 - 예수님 세례를 받으시다.
인생의 혁명 동지 -
갈5장 16-26절 – 성령으로 행하라 –
예수 쉽게 믿고 싶다.
예수 부담감 없이 믿고 싶다.
교회 안다닐 수 없고 봉사 헌신하기 힘들고 – 큰 교회 다니면서 그냥 따라가는 신앙 생활 – 수동적인 신앙
이럴까 저럴까 갈등하는 신앙 생활
환경의 이유 찾고 자기 변명 찾는 신앙 생활
예수만 믿으면 구원이라는 신앙 – 이것으로 만족하는 신앙
-바울의 권면 – 예수의 십자가를 보지 못했느냐?
한국 새벽 기도 하는 것 – 쉽지 않다 – 대단한 일이다.
영적인 멘토 – 목사 / 선교사
1-선교사 순교자의 피 – 멘토를 찾아라 = 성경의 인물도 좋고 / 역사적인 사람이나 살아 있는 자나 죽은 자나 – 기독교 역사에서 찾는 것이 좋다.
2-한국 교회을 떠받치고 있는 것은 농어촌의 목회자와 선교 단체의 눈물의 씨뿌림이다.
3-한국의 위기를 막는 교회 – 위기 만나고 고독한 십자가의 길 가는 교회
4-예수 만난 날 – 내가 처음 주를 만났을 때 – 너의 하나님이 나의 하나님이 되는 순간이다.
5-비전을 잉태하라 – 결혼하면 여자가 애기를 잉태하듯이 처음에는 작고 보이지 않지만 점점 커지는 것이다.
6-병걸려 보니 병걸린 사람 심정을 이해하게 되었다.
7-성령 사역
첫째 – 구원 사역
둘째 – 은사 – 성령의 인치심 – 영적 능력 나타나야 한다.
셋째 – 치유 사역
넷째 – 성령이 임하면 – 선교의 비전이 생긴다. – 가서 제자 삼으라 -
다섯째 – 죽으세요 – 죽음은 영원을 여는 문이다.
병 / 고난을 무서워하지 말라 – 아무 것도 아니다.
귀신 / 사탄 무시해 버려라 – 그럼 승리할 수 있다.
여섯째 – 성령 목회 – 연단으로 인도해 주신다. 3가지 – 1-십자가는 복음이고 2-부활의 목회이고 3-성령 목회이다.
일곱째 – 비행기는 떠야 한다. 그리고 자동차는 달려야 한다. – 또 독수리는 날아 올라야 하듯이
교회는 성도는 날아야 한다.
-성령 사역 – 성령을 사모하라 –
행2장 오순절 마가 다락방에 모여 있던 사람들이 = 성령이 임했을 때 – 귀가 열리고 / 눈이 뜨이고 / 앉은 뱅이가 일어나는 역사가 일어났다.
-이처럼 성령 받으면 비상하게 되어 있다.
예수의 사역 시작 – 마태복음 3장 13절 = 예수 세례 요한으로부터 세례 받고 사역 시작 =
예수님 왜 세례 받아야 하는가?
죄 없는 예수님께서 왜 그랬을까?
마3장 14절 – 나에게 세례를 달라 – 요한이 말했다. – 내가 받아야지 어떻게 제가 세례를 줍니까?
마3장 15절 – 예수님의 말씀 – 예수님 세례 꼭 베풀어라
예수님 세례 받으실 필요없다. 왜 하나님의 아들이고 죄가 없기 때문이다.
그런데도 왜 세례를 받으시나요?
예수님 자신을 위해서 세례를 받으신 것이 아니다.
그럼 뭐예요?
-여러분과 나를 위해 세례를 받으신 것이다.
예수님 십자가에 못박혀 돌아가실 필요가 없으신 분이시다. 왜냐하면 죄가 없으시기 때문이다. 또 저주를 받으신 분이 아니시기 때문이다.
예수님은 하나님의 아들이기 때문에 세례 받으실 필요 없었다.
그러나 예수님은 우리를 위해서 십자가를 지셨다.
무슨 말입니까?
구원의 시작은 세례요 – 구원의 완성은 십자가다.
세례 받으실 필요 없으신 예수님이 먼저 세례를 받으시고 / 십자가 지실 필요 없으신 예수님이 우리를 위해서 십자가를 맏으시므로 – 구원을 완성하신 것이다.
예수님은 온 인류를 대신해서 온 인류를 위해서 예수님이 먼저 세례를 받으시므로 구원 사역이 시작이 된다.
-세례 요한은 기절 할 것만 같은 것이다.
그런데 예수님이 세례를 계속 달라고 말씀하시니까 세례 요한이 마음을 바꾼다 – 허락을 한다.
#우리는 여기서 2가지 겸손을 본다.
첫째 – 세례 받으실 필요가 없으신 예수님이 세례를 받으신 것이 예수님의 겸손이고
둘째 – 세례 줄 수 없는 요한이 예수님이 명령하시기 때문에 세례를 주는 것이 세례 요한의 겸손이다.
-여러분 우리가 자격 있고 능력 있어서 주님께 봉사하는 것이 아니다.
돈있고 건강하고 능력 있어서 내가 주님께 드릴 것이 있어서 드리고 봉사하는 것 아니다.
우리가 할 만한 가치가 있어서 드리는 것이 아니다.
-주님이 하라고 하니까 하는 것이다.
-자격 없고 건강 없고 돈도 없고 내가 갖추어진 것이 아무 것도 없지만 – 예수님이 요한에게 나에게 세례를 달라고 말하니까 두렵고 떨리는 마음으로 요한이 세례를 줬다.
마터스 - 찬미 – 대단한 믿음 없어도
-이런 일이 오늘 여러분에게도 있게 되기를 바랍니다.
이것이 봉사다 / 봉사는 내가 능력 있어서 하는 것이 아니다. 내가 마음이 있어서 하는 것도 아니다.
주님이 시키니까 손종하는 것이다.
나는 당신에게 세례를 줄만한 인격도 / 인간도 / 자격도 없지만 – 주님이 주라고 하시니까 내가 두렵고 떨림으로 나는 순종하겠습니다라고 하는 요한이 세례를 줬단 말이다.
문제는 그 다음 부터이다.
-요한이 예수님에게 세례 / 침례를 주니까 – 그리고 예수님이 물에서 나왔다. 그때까지도 아무 일이 안 일어났다.
#=어떻게 보면 우리가 예수 믿는 일이 아무 일이 안 일어나는 것처럼 보인다.
-간단한 것이다.
예수님 물 속에 들어가서 침례하고 그 다음에 예수님과 요한이 같이 나왔다.
그런데 그때부터 이상한 일이 생긴 것이다. = 하늘 문이 열린 것이다. – 할렐루야 ~
=하늘 문이 열린 것은 하늘과 통했다는 것이다.
=하나님이 허락했다는 것이다.
-예수님이 세례를 안 받아도 되는 분인데 온 인류의 죄를 대신해서 스스로 대신해서 먼저 세례를 받으셨기 때문에 하늘 문이 열린 것이다.
요한은 세례 줄 자격이 없었지만 예수님이 세례를 달라고 하니까 그냥 믿음으로 세례를 준 것이다.
그리고 올라 오니까 – 하늘 문이 열린 것이다.
#나는 여러분에게 하늘 문이 열리길 축원합니다.
이 교회가 하늘 문이 열려서 예수님의 축복과 은혜를 온 세계에 전하는 축복된 성도 되길 바랍니다.
예화 – 창세기 28장 12절 - 야곱의 사닥다리 -
첫째 하늘 문이 열리고 = 여러분 하늘 문이 열려야 됩니다.
우리 개인도 / 우리 민족도 하늘 문이 열려야 됩니다. = 그래야 선교한다. – 힘으로 선교 목한다.
하늘 문이 열려야 됩니다. – 할렐루야 ~
하늘 문이 열리고 난 후 두번째 오는 것이 뭐예요? = 성령이 비둘기처럼 임하는 것이다.
이것은 성령의 터치다. – 성령님이 비둘기처럼 예수님 머리 위에 임재하기 시작했다.
예수님은 성령으로 잉태하신 분이다. – 그런데 예수님이 공생애가 시작되는 바로 그 순간에 어떻게 시작했느냐?
=세례를 받음으로 하늘 문이 열리고 하늘 문이 열림으로 성령님이 예수님을 터치한 것이다.
성령님이 예수님 안에 들어 간 것이다.
성령님이 예수님 안에 오신 것이다.
이때부터 예수님은 말씀이 달라지고 / 행함이 달라지고 / 걸어가는 길이 달라지고 = 모든 것이 달라진다.
-그 기점으로해서 그 이전에 30년과 앞으로 사역하시는 3년은 하늘과 땅같이 다른 것이 되었다.
예수님은 28세 29세도 있었다. 그러나 그때는 아무 일도 안 일어났다.
언제부터 일어나느냐 – 성령이 비둘기 처럼 예수님의 머리 위에 임하는 순간부터 예수님은 다른 사람이 되셨다.
-여러분 오늘 우리가 예수 믿고 구원 받았지만 성령님의 터치가 이 시간에 오는 순간부터
여러분은 기도가 달라지고
생각이 달라지고 / 말이 달라지고 / 꿈이 달라지고 / 인생이 달라지길 바랍니다. – 할렐루야 ~
주님이 내 안에 들어 오는 순간 = 성령님이 나를 터치하는 순간에 달라지는 역사가 일어나는 것이다.
-이것이 예수님이시다.
-여러분 이렇게 성령의 임재가 있으니까 – 어떻게 됐어요?
세번째 – 하나님의 음성이 들렸다.
-하나님의 음성은 언제 오느냐? 성령 세례가 오면 하나님의 음성이 들린다.
마3장 17절 - 이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요 내 기뻐하는 자라 -
여러분 성경에 보면 음성이 참 많이 나온다. – 요즘 성령 받은 사람들이 하나님 음성 많이 듣는데
또 하나님 음성 듣고 경쟁도 한다. – 너 뭐 들었어? 난 이거 들었는데 –
또 잘못 듣고 무당같이 – 동으로 가면 귀인을 만날 것이다 = 이런 소리 듣지 마세요.
음성 중에 음성은 뭔지 아세요?
- 이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요 내 기뻐하는 자라 -
이 말씀만 들으면 모든 것이 다 해결 되는 것이다.
여러분의 자녀문제 / 건강 문제 / 직업의 문제 / 가정의 문제 / 부부관계의 문제 – 이 말씀 한마디 들으면 다 해결되고 끝난다.
- 이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요 내 기뻐하는 자라 -
하나님에게 이 음성만 들었다면 성경의 이 음성만 들었다면 – 모든 문제는 다 끝난 것이다.
3가지 예수님이 요단강에서 세례를 받으니까 일어나는 현상
1-첫째 – 하늘 문이 열리고
2-둘째 – 성령이 비둘기 같이 임하고
3-셋째 – 하나님의 음성이 들렸다.
- 이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요 내 기뻐하는 자라 -
-이것이 축복이다.
이 축복이 오늘 여러분에게 있게 되길 바랍니다.
하늘 문이 열리게 하여 주옵소서
성령이 내게 임하게 하여 주옵소서
하나님의 음성이 들리게 하여 주옵소서
여러분 그때는 어떤 악한 세력이 내 앞에 진을 친다할지라도 두려워하지 않는 것이다.
그래서 마태복음 4장으로 들어가면 성령께서 예수를 이끌고 누구에게 가는지 아세요?
마귀한테로 가요 마귀한테
왜요? 왜 가나요?
그 옛날 아담과 이브를 실패케했던 그 마귀의 세력을 껶지 않고는 하나님 나라가 시작되지 않기 때문에
예수님이 성령 받고 맨 먼저 한 것은 마귀를 잡는 것이다.
日本 宣教 - 일본 종교 다원주의 -2001년 5월
일본에 오자마자 - 꿈에 어느 청년이 다가와 너는 기독교 선교사인 줄 안다. 그러나 나를 전도하지 말라!
예수님 40일 금식하시고 마귀한테 가서 마귀와 더불어 대결을 하는 것이다.
-무슨 대결이냐?
아담과 이브가 실패했던 그 실패를 다시 승리로 바꾸는 것이다.
=여러분 이것이 뭘까요? = 숙제입니다. 스스로 찾으십시오,
그렇게해서 복음의 역사가 시작되는 것이다.
나는 이 성령 사역에 대해서 선교적으로 이런 영적 경험을 하면서 요즘 무슨 생각을 하느냐하면
-큰 저수지가 생각이 난다.
#청평 팔당댐 – 눞이 27m / 2억 4천만톤의 물 저장량 그리고 수문이 있다. - 그 물이 산으로부터 담긴다. -가 보면 이 물이 어마 어마 한 물이 담겨 있다.
#소양강 댐 – 높이가 123m / 348억톤의 물 – 상상 못하는 물이다. – 그 물이 그 댐에 가득차 있다.
제가 복음을 성경을 이렇게 이해하기 시작했다.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구원 받은 우리들이 성령의 임재 / 성령의 터치를 경험했다는 것은 이 저수지에 있는 물이 담기는 것과 같다.
그런데 물줄기가 크게 두개가 흐릅니다.
-하나는 십자가의 보혈의 물줄기와 - 또 하나는 부활의 생명의 물줄기가 계속 이 저수지 안으로 둘어가는 것이다.
십자가는 뭐예요? = 파괴예요 파괴
-십자가는 죄를 파괴하고 / 마귀를 파괴하고 / 저주를 파괴하고 / 절망을 파괴하고 / 열등감을 파괴하고
십자가는 가는데마다 모든 것을 초토화시켜 버립니다. – 할렐루야 ~
그럼 다 파괴하고 초토화시켰다고 다 되느냐? – 안된다.
북한을 다 파괴했다고 나라가 되나요? 아니다. 건설해야 한다. – 어느 북한 선교사의 고백
-나무를 심고 줄기가 나고 꽃이 피고 열매가 맺어야 한다.
-광야에 시냇물이 흘러야 되고 장미꽃이 피어 나야 한다.
여러분 이 십자가는 죄악과 온갖 더러운 것과 어두움의 세력과 이 모든 것을 완전히 다 파괴시켜 버리는데
그 파괴된 현장위에 생명 나무가 자라야 된다.
-새로운 도시가 세워져야 한다. – 이것이 부활의 생명의 물줄기이다.
그래서 부활이 있으면 생명이 자란다. – 생명수의 강이 흐른다.
-즉은 자가 살아나고 병듣자가 치유되고 가난한 자가 부유해지고 절망한 자가 희망이 생기는 이런 일들이 막 생기는 것이다.
이렇게 십자가의 역활과 부활의 역활이 다른 것이다.
십자가는 전부 초토화시켜 버리는 것 그러나 부활은 다 살려 놓는 것이다.
계시록에 나오는 것처럼 그냥 강물이 흘러 흘러 넘치는 것이다.
그런데 이 저수지 안에는 이 2가지가 있다. = 십자가의 보혈의 물이 있고 부활의 생명수의 강이 있는데
그 안에 7가지 복음의 능력이 물 안에 다 들어 있다.
1-첫째 – 예수 믿고 성령 받으면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다. = 잘 보면 이것이 과거형이다.
이제 하나님의 자녀가 될 것이 아니고 이미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다.
여러분 하나님의 자녀입니까? - 예 맞습니다. 여러분이 하나님을 믿으믕로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고 – 천국 백성이 되었고 / 죽으면 어디가요? 천국 – 할렐루야 ~
2-둘째 – 복음은 또 하나의 권세를 우리에게 주시는데 여러분의 죄는 이미 용서 받았습니다.
지금 받는 것이 아니고 이미 받았습니다. 받았습니다. – 네 죄가 사여여 졌느니라 – 할렐루야 ~
3-세번째 – 복음은 이 물속에 들어가 보면 치유의 권세가 있다. – 이 물을 마시는 자다다 이미 치유 되었느니라 – 치유는 일어날 것이 아니라 벌써 이미 일어났습니다. – 할렐루야 ~
-아이 목사님은 이미 치유 됐네요 –
그렇습니다. 치유는 2천년전에 이미 됐어요 / 죄는 2천년전에 용서가 됐어요 / 저주는 2천년전에 떠났어요 / 지금 떠나는 것이 아니고 이미 떠났습니다.
-여러분은 의롭다함을 얻었습니다.
=여기 특징이 전부 과거형이라는 것이다. = 기도는 이미 응답 됐습니다.
아이 그런데 아직 안 일어 났는데요 ! – 아닙니다. 일어났습니다. 다 됐습니다.
이 두 사이의 갈등에 있는 것이다.
여러분 기도는 응답되었고 / 성령이 이미 오셨습니다.
-저주는 떠나갔습니다.
-가난은 이미 떠나갔습니다.
-죄는 벌써 용서 되었습니다.
여러분 또 치유는 이미 이뤄졌습니다.
하나님이 이 병은 고쳐주시고 저 병은 안 고쳐 주시고 이러지 않습니다.
이만큼만 고쳐주시고 저만큼만 안 고쳐주시고 이러지 않습닏.
-하나님은 다 고쳐주십니다.
여러분 질문합니다. - 자 – 그럼 문제예요!
이것이 지금 어디 있다구요? = 저수지 안에 다 들어 있습니다. 저수지 안에 –
-이 물이 후보댐의 물보다 더 말할 수 없는 무진장 – 무진장 하나님의 놀라운 은혜의 물이 거기 가득차 있습니다.
이 댐에 물이 4개의 수문이 있습니다. – 수문이 있어야 물이 나가거든요,
1-생각의 수문
2-믿음의 수문
3-말의 수문
4-비전의 수문
-이것을 열면 물이 나가고 이것을 닫으면 물이 안 가갑니다. 그래서 여러분들이 긍정적인 말을 하고 적극적인 말을 하고 축복의 말을 하면 긍정적인 생각을 하고 적극적인 생각을 하고
믿음의 생각을 하고 믿음으로 꿈을 꾸면 이 문이 열리는 것이다.
-물이 폭포수처럼 쏟아져 나가는 것입니다.
=이것 막을자 없습니다. 아무도 못 말립니다.
이것 뭐하고 똑같냐면 = 나이아가라 폭포와 같습니다. 가보셨어요? 한번 가 보세요,
이것 미국에서 보는 것과 카나다에서 보는 것이 다르다고 합니다.
-카나다에서 보면 물이 거세게 쏟어지는데 아무 누구도 막을 수 없습니다.
그 엄청난 물이 24시간 1년 12달 계속 쏟아지는데 상상을 못하겠더라구요,
이런 물이 브라질의 이과수의 폭포가 또 그렇습니다. – 더 큽니다.
여러분 이 위에 하나님의 저수지가 있습니다. = 수문을 여는 순간에 그 생수가 여기에 다 쏟아집니다.
여기 교회 안에 있는 사람 다 덮습니다. – 믿음이 있건 없건 상관없이 다 덮습니다. 성령이 마가 다락방에 충만한 것과 같이 성령의 불이 다락방에 있는 모든 사람들의 머리 위에 임했습니다.
#오늘 나는 이런 일이 여기 일어나길 바랍니다.
그 저주지 안에 / 그 생명수 안에 있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 / 죄사함의 권세 / 치유의 권세 / 회복의 권세 / 의롭다함을 얻는 권세 / 기도의 권세 / 성령의 세례의 권세가 저수지 안에 다 있어 가지고 그 물이 폭포수처럼 쏟아져 버리는 것이다.
-이것이 부흥이다.
부흥은 물을 내가 끄집어 오는 것이 아니라 쏟아진다. – 쓰나미처럼 오는 것이다. 태풍처럼 오는 것이다.
허리케인처럼 오는 것이다.
#오늘 이 시간에 그런 일이 일어나길 바랍니다.
4개의 수문이 있다. 이 수문을 열어야 한다. = 생각을 열어야 한다. 말을 바꿔야 한다. 믿음이 있어야 한다. 꿈 비전이 있어야 한다.
그러면 그 뒤에 있는 하나님의 복음의 물길이 쏟아져 나가는 것이다.
여러분 파도가 치면 이 생각 저 생각 못합니다. 파도 맞으면 그냥 나가 떨어져요,
#오늘 다 나가 떨어지기를 축원합니다.
그냥 파도가 쏟아지는 것이다 / 물이 폭포같이 쏟아지는 것이다. = 이것이 강이 되는 것이다.
-발목에 차고 무릎에 차고
허리에 차고
그리고 물 속에 헤엄치고 다니는 것이다.
그러면서 그 안에 있는 죄사함의 권세 / 치유의 권세 / 회복의 권세 / 기도의 권세 / 성령의 능력의 권세가 머리 끝에서 발끝까지 다 뒤집어 써 버리는 것이다.
-할렐루야 ~
그런데 또하나 느낀 것이 있다.
비행기 타러 공항에 들어 갈때 검사대에서 심사하는 것이 있다. 테러 방지 / 폭탄이나 위험한 물질 가지고 있는지 검사를 한다. 그것을 통과할 때 몸에 쇠붙이를 가지면 삐 소리가 난다.
아주 철저하게 체크한다.
여러분 우리가 이미 구원 받았어요 / 성령님이 와 계세요, 수문도 열렸어요, 그런데 왜 안 일어날까요?
왜 교회에서는 능력있고 믿음 좋은데 세상에 나가면 또 믿음의 능력 / 빛이 나지 않나요?
- 삐 소리가 나서 그래요,
-삐 소리가 난다고 안 가는 것 아니다. – 다시 체크 받아야 한다.
내 몸에서 쇠붙이 찾아 내고 빼내야 한다. 그리고 다시 들어가면 통과 된다.
여러분 이미 구원 받았어요 – 천국 가요 – 여러분 응답받았어요,
그런데 문제가 안 풀려요,
왜 그럴까요?
-주머니에 있는 쇠붙이 빼야 합니다. – 장식물을 제거하라 -
그 쇠붙이가 뭔지 아세요? - 3가지
1-첫째 – 고백하지 않는 죄입니다. – 이것은 여러분이 잘 알 것입니다.
내 안에 집사건 장로건 목사건 간에 걸리는 것이 있다면 이것 빼내야 합니다. 옆에 바구니에 빼 넣어야 된다.
2-둘째 – 또하나 있다. 용서하지 못하는 마음 / 남편 / 아내 , 자녀 , 내 자신에 대해서 – 친척에 대해서 분노와 용서하지 못하는 마음 있으면 통과가 안되요,
이것 빼야 됩니다. – 오늘 하나님의 능력이 이미 준비되어 있어요 – 저수지 물이 충만합니다.
#저는 여러분들이 수문을 열면 이 물이 여러분들에게 지나가는데 – 이 걸림돌을 제거해애 합니다.
나는 오늘 그런 일이 여러분에게 있게 되기를 바랍니다.
오는 나는 여러분에게 이 시간에 병낳는 역사가 일어가기를 바라고 / 귀신 나가는 역사가 있기를 바라고
마음의 상처가 치유되는 역사가 일어나기를 바라고 – 이미 그것은 주어졌어요,
이미 왔어요, 여기 있어요,
여러분 수문을 열면 그것이 그냥 파도처럼 우리에게 닦쳐 온다니까요,
=우리 가정을 저주하고 분열시키는 귀신은 울며 통곡하며 떠날 것입니다.
그런데 내 마음에 걸리는 것이 있으면 – 그것은 걸림돌이 됩니다.
들어갔다 다시 쫓겨나 다시 체크 받아야 합니다.
-주여 내 안에 분노가 있습니까 – 원망이 있습니까 – 열등감이 있습니까 – 용서하지 못한 사람 있습니까?
하나님 앞에 지은 죄가 있습니까 – 탕자처럼 회개하게 하옵소서
일단 그것을 뽑아내야 한다.
어렵지 않다. – 주머니에 있는 쇠붙이 빼내면 된다. – 그냥 빼내세요, 그러면 기적이 일어날 것입니다.
눈이 뜨일 것입니다.
귀가 열릴 것입니다.
육과 영과 혼이 건강해 질 것입니다. 그리고 모든 것이 회복 될 것입니다. – 새로워질 것입니다.
주여 내게 능력 주시옵소서 그래서 봉사하고 헌신할 수 있도록 하옵소서
귀신을 쫓는 능력과 병 고치는 능력있어야 되지 않겠습니까?
오늘 하나님이 그것을 주시기 원합니다.
간단하다
여러분 하나님 주시는 것이 복장하다면 어떻게 받겠습니까?
여러분 하나님의 시험 치루는 것이 어떻게 하시는지 아십니까? – 하나님은 답을 다 가르쳐 주시고 시험을 치루게 하십니다.
하나님은 나를 골탕먹이려고 시험치는 것이 아니고 1 + 1은 뭐지? – 2 다.
그리고 시험지에 1 + 1은 뭐지? - 이렇게 하신다. – 우리는 -2-라고 끄면 된다.
이것이 복음이다. 복음은 어렵지 않다. – 믿음으로 수문을 열면 지금 당장 기적이 일어난다.
여러분이 믿으면 당장 일어난다. 그런데 그 쇠붙이가 있으면 못 들어 간다. 여러분이 몸에 있는 쇠붙이를 제거하면 당장 일어난다.
오늘 그런 일이 여러분에게 일어나길 바랍니다.
주여 제게 임하소서 능력있는 사람되길 원합니다.
기도의 능력 있게 하여 주옵소서
성령의 능력 있게 하여 주옵소서
안수의 능력 있게 하여 주옵소서
귀신 쫓는 능력 있게 하여 주옵소서
통변의 능력 있게 하여 주옵소서
영적인 분별력을 허락하여 주옵시고
지치지 않는 구령의 열정을 주옵시고
새로운 힘을 이 시간에 부워 주옵시고
내 안에 찬송이 터지게 하여 주옵시고
회개의 기도가 터지게 하여 주옵시고
내 얼굴이 빛나고 눈이 반짝 반짝 거리게 하여 주옵시고
내 주먹이 불꾹 쥐어 지게 하옵소서
아버지 하나님 나는 항상 긍정적이게 하여 주옵시고
적극적이게 하여 주옵시고
믿음을 갖게 하여 주옵시고
비전을 선포하는 자가 되게 하여 주옵시고
어떤 악한 세력과도 싸워 이기게 하여 주옵소서
내가 그것을 너에게 주노라 – 주노라 – 여러분 상상하십시오 – 수문이 열렸습니다. – 물이 파도처럼
물이 폭포처럼 – 그 저수지에 저장된 물이 / 저장된 복음의 물이 여러분을 뒤덥게 될 것입니다.
-할렐루야 ~ 아멘
우리 손을 들고 주여 3번 부르고 주여 그렇습니다. 오늘 내 안에 있는 작은 죄악들을 회개합니다.
내 안에 있는 작은 불신을 회개합니다.
내 안에 있는 작은 의심들과 주여 용서하지 못하는 마음 / 서운했던 마음 / 원망하는 마음 / 남 탓하는 저주의 마음을 뽑아 내기를 원합니다.
-주여 성령의 불이 내게 임하게 하여 주옵소서
성령의 바람이 불어 오게 하여 주옵소서 – 생명수의 물이 파도치게 하여 주옵소서
내 병을 씻어내게 하여 주옵소서
저주와 원망을 생명수의 물로 씨어내게 하여 주옵소서
모든 우울증과 열등감과 패배의식과 자폐증과 패배주의와 나는 안된다라는 생각이 가라지게 하옵소서
어떤 질병이라도 이 시간 사라지게 하옵소서 – 저주가 떠나고 하나님의 평화와 사랑이 넘치게 하옵소서
내 마음이 새로워지게 하옵소서 – 새 사람으로 거듭남을 체험하게 하옵소서
성령으로 불타기 원합니다.
성령으로 거듭나기 원합니다.
우리 모두 주여 3창하고 기도하시겠습니다.
아버지 하나님 간절한 마음으로 내 안에 있는 모든 더러운 것을 내어 버리게 하옵소서
그런 기도를 할 수 있도록 도와주옵소서 주여 주여 주여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