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1년 반 동안 나는 COVID 팬데믹이 선출되지 않은 지도자, 이른바 그레이트 리셋에 의한 새로운 글로벌 중앙 집중식 거버넌스 시스템을 도입하기 위한 책략이라는 주장을 뒷받침하는 증거를 자세히 설명하는 많은 기사를 작성해왔다. 세계경제포럼(World Economic Forum)이 기술관료주의적 엘리트 피라미드의 맨 꼭대기가 아닐 수도 있지만, 확실히 중심적인 힘을 발휘하는 것으로 보인다.
설립자이자 회장인 클라우스 슈밥은 그레이트 리셋과 4차산업혁명의 선두주자로 떠올랐다. 여기에는 트랜스휴머니즘적인 요소, 즉 인체에 생물학적 신체적 기술의 융합이 들어 있다. 그는 "4차산업혁명"(2016), "4차산업혁명 형성"(2018) 및 "COVID-19: Great Reset" (2020) 등과 같은 저서와 연설에서 이 주제를 설명하고 있다 .
주목할 만한 "세계경제포럼을 만나다"(Meet the World Economic Forum)라는 코벳 보고서(Corbett Report)에서 독립 저널리스트인 제임스 코벳은 세계경제포럼의 역사와 이 포럼이 가져오고자 하는 악몽 같은 미래를 파헤치고 있다. 코벳은 또한 이 노예화 의제의 경로를 벗어나기 위해 우리가 어떻게 이 지식을 이용할 수 있는지에 대해 제안하고 있다.
신세계질서 브랜드의 변경
코벳이 언급했듯이 그레이트 리셋은 지난 10년 동안 알려져 왔던 신세계질서(New World Order)라는 브랜드의 변경에 불과하다. 물론 신세계질서의 수립은 상상력이 왕성한, 인터넷 서핑할 시간이 너무 많은, 은박지 모자를 쓴 괴짜들만 믿는 음모론으로 간주되었다.
오늘날 우리는 신세계질서가 실제로 팩트였다는 것을, 그리고 그 고양이가 너무 빨리 가방에서 뛰어나오지 않도록 하는 간단한 방법이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2020년 6월 슈밥은 그레이트 리셋을 공개적으로 발표했다. 지금은 이를 기각할 방법이 없다. 그것은 일어나고 있다.
2020년 7월 21일 세계경제포럼의 기사에서 언급한 바와 같이, COVID-19 팬데믹 셧다운으로 인한 경제적 황폐화는 "다음 세대의 글로벌 번영을 방해할 가능성이 있다." 그 해답은 국가들이 앞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인프라 개발과 같은 부양책을 마련하는 것이다.
그러나 그 상태에서 국가들은 경제 시스템을 "더 나은 재건"(Build Back Better) 시스템을 만들라는 촉구를 받고 있다. 실수하지 마라. 이 눈에 띄는 슬로건은 그레이트 리셋 계획의 일부이며 아무리 이타적으로 들릴지라도 그 계획과 분리할 수 없다.
"더 나은 재건"의 일부는 금융 시스템을 모든 디지털 중앙제어 통화시스템으로 전환하는 것이다. 이 통화시스템은 원하는 행동을 장려하고 원하지 않는 행동을 억제하는 데 쉽게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사회 통제 시스템의 일부이다.
비트코인은 개인의 재정적 자유를 보호하고 기존 중앙은행 통제시스템에서 벗어나기 위한 분산화되고 합리적인 전략이다. 그러나 중앙은행 디지털통화(CBDC)는 중앙은행에 의해 집중화되고 완전히 통제되며 은행이 당신의 삶을 감시하고 통제할 수 있도록 하는 스마트 계약을 갖게 될 것이다.
아무것도 소유하지 않는 세상
그들이 그대가 돈을 쓰는 방식을 통제할 수 있도록 화폐를 프로그래밍하는 것에 대한 이야기도 있다. 심지어 돈에는 만료 날짜가 있어서 특정 기간 내에 지출하지 않으면 돈을 잃게 된다. 세계경제포럼의 약속 중 하나는 2030년까지 그대는 아무것도 소유하지 않게 된다는 것이다. 두말할 필요도 없이, 중앙은행이 귀하의 돈을 지출하는 방법과 시기를 통제할 수 있다면 그들은 집이나 자동차 같은 대형 구매를 위한 저축 능력까지 없앨 수 있다.
이 아이디어는 우리가 모든 것을 임대해야 한다는 것이다. 코벳은 강의 동영상에서 우리가 가고 있는 방향이 "제품에서 서비스로"라는 발표자의 비디오 클립을 보여준다. 이 여성 강사는 "모든 제품은 앞으로 서비스가 될 것이다."고 말한다.
그녀가 의미하는 바는 무언가를 한 번 사서 원하는 만큼 소유하는 대신 결국, 당신은 무엇이든 완전히 살 수 있는 선택권이 없을 것이라는 얘기다. 그대의 유일한 선택지는 원하는 제품을 임대하는 것이다. 즉, 그 제품을 사용하고 있는 동안에는 매월 요금을 지불해야 한다.
그리고 우리가 공공 임대하고 있는 모든 품목들의 소유자는 누구인가? "그들”이다. 그렇다면 "그들"은 누구인가? (꼭두각시를 움직이듯) 줄을 당기면서 이러한 장기 계획을 세우고 있는 실제 개인들을 식별하기란 매우 어렵다.
그러나 우리는 자신들의 이념과 행동에 따라 중요한 역할을 하는 조직들을 식별할 수 있으며, 거기에서부터 큰 영향력을 행사하는 것처럼 보이는 조직 내의 특정 사람들을 식별할 수 있다. 우리는 또한 그레이트 리셋이 기술관료적 의제(technocratic agenda)라고 말할 수 있으므로 관련된 사람들을 기술관료라고 불러야 당연할 것이다. 세계경제포럼은 의심할 여지 없이 이 의제의 일부이며 슈밥은 의심할 여지 없이 최고위층 기술관료이다.
4차산업혁명 - 기술관료적 의제
“더 나은 재건”(Build Back Better)이라는 슬로건과는 별도로 “4차산업혁명” 은 그레이트 리셋(Great Reset)과 함께 사용되는 또 다른 용어이다. 이것은 디지털과 신체적, 생물학적 시스템의 병합과 공공질서의 유지를 법치보다는 기술감시에 의존하는 것을 의미한다.
4차산업혁명은 우리가 사는 방식, 그리고 상호 작용하는 방식뿐만 아니라 인간이라는 종까지 변화시킬 것이다. 인간은 궁극적으로 기계와 합쳐지게 된다. COVID 백신은 이러한 트랜스휴머니즘적 집단 변형의 첫 번째 단계일 수 있다.
그레이트 리셋이 신세계질서의 브랜드 변경인 것과 마찬가지로 4차산업혁명은 트랜스휴머니즘 운동과 융합된 테크노크라시의 브랜드 변경에 지나지 않는다. 많은 사람들이 여전히 이에 대해 맹목적인 반면, 트랜스휴머니즘 의제는 COVID-19 유전자 변형 주사를 통해 전세계적으로 확산되고 있다. 별 생각 없이 보이지만, 미국 인구의 약 절반이 이미 1세대 트랜스휴머니즘이 되기 위해 서명했다.
4차산업혁명은 우리가 사는 방식, 그리고 상호 작용하는 방식뿐만 아니라 인간이라는 종까지 변화시킬 것이다. 인간은 궁극적으로 기계와 합쳐지게 된다. COVID 백신은 이러한 트랜스휴머니즘적 대량 변형의 첫 번째 단계일 수 있다.
이 패러다임에서 그대의 신체는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의 결합으로 간주되며, "생명의 소프트웨어"인 그대의 유전자는 간단한 mRNA 주입으로 업데이트될 수 있다.
궁극적으로 우리의 신체를 포함한 모든 것이 "빅 데이터에 의해 구동되는 생태계"에 통합될 것이라고 슈밥은 설명한다(이것이 바로 5G 및 6G가 궁극적으로 목적하는 것이다). 그가 언급하지 않은 것은 이것이 어떻게 인권과 개인의 자유를 박탈하는가에 대해서이다. 그러나 그대가 이러한 것들을 박탈당할 것이라는 점은 눈이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든지 분명히 알 수 있다.
세계경제포럼이란?
슈밥은 1971년에 세계경제포럼을 설립했다. 이 조직은 분명히 일가족의 일이고 일가족의 유산이다. 그 규정에 따르면 슈밥은 설립자로서 이사회의 당연직 이사이다. 그리고 그 또는 직계 가족만이 후임자를 지정할 수 있다. 즉, 항상 회의 탁자에 앉을 수 있고 쫓겨나지 않는 사람은 슈밥의 후계자들뿐이다.
세계경제포럼의 회원 및 이해 관계자에는 세계의 정부 지도자, 기업 지도자, 비정부기구(NGO), 언론인, 활동가, 문화 지도자 및 예술가가 포함되며, 이들은 모두 세계경제포럼의 기술관료적, 트랜스휴머니즘적 사명을 추진하기 위해 협력하고 있다. 그리고 코벳이 언급했듯이 세계경제포럼 또는 세계경제포럼과 직접적인 관련이 있는 사람이 추진하거나 홍보하는 것 중에서 미디어에서 현재 논의되지 않는 주제는 거의 없다.
세계경제포럼이 주도하고 노력하고 있는 분야의 예로는 글로벌 사이버보안 문제 및 솔루션, 글로벌 식량시스템의 재설계, 사회계약의 재작성 등이 있다.
이것은 결코 처음부터 존재한 것이 아니다. 사회적 엔지니어링과 사회신용점수(social credit score) 그리고 우리 아이들의 교육, 글로벌 통화시스템의 재설정, 나노기술과 합성생물학을 사용한 건강 관리 재해석 등을 통한 인구조절계획의 중요한 부분으로 보인다.
세계경제포럼이 민관 파트너십을 통하여 새로운 글로벌 사회질서를 구현하기 위한 중심허브 역할을 한다는 것은 분명하다. 사람들이 세계경제포럼과 연계되어 있다는 것을 발표하지 않음으로써 마치 기술관료주의적이고 트랜스휴머니즘적인 운동이 여기, 저기, 어디에서나 일어나고 있는 다소 유기적인 운동인 것처럼 보이게 만든다.
그러나 실제로는 거기에 유기적이라고 할 수 있는 것이 전혀 없다. 잘 정리된 홍보일 뿐이다. 코벳은 세계경제포럼이 세계 문제의 미래 거버넌스에서 해야 할 역할을 다음과 같이 설명하고 있다.
“세계경제포럼은 항상 그런 기관이 되기를 추구해 왔고 또 그렇게 되어 왔다. ESG[환경, 사회 및 거버넌스의 약자로서 '지속가능한 투자'를 위한 상위용어(umbrella term )']에 의해, 그리고 세계경제포럼이 주도하고 있는 다른 종류의 프레임워크에 의해 관리될 민관 협력의 연결점에 위치한 기관이 되고자 하는 것이다. 세계경제포럼은 이를 통해 자신들의 개인적인 사업 노력에서, 이해관계 있는 자본주의의 일부가 되기 위해 할 수 있는 것과 할 수 없는 것, 해야 하는 것과 하지 말아야 할 것을 정확히 세상에 알리려고 하는 것이다.
여러분들이 여러분이 갖고 있는 것을 소유하고 있지 않기 때문이다. 아니다. 사회 전체가 그것을 소유하고 있고 우리 모두는 이러한 것들에 대한 사회의 이익에 귀를 기울여야 한다. 그러나 여러분은 사회에 얘기할 수 없다. 그래서 세계경제포럼에 얘기해서 그들이 사회가 생각하는 것을 당신에게 말하도록 하는 것이 좋을 것이다.”
국제적인 수수께끼 인물
그렇다면 이 "국제적인 수수께끼 인물"인 클라우스 슈밥은 어떤 사람일까? 코벳이 언급한 바와 같이 슈밥의 온라인 기록은 실마리를 알 수 있을 만한 어떤 흔적도 남기지 않고 철저하게 삭제되었다. 슈밥의 과거에 대해 조사된 것 중 하나는 조니 베드모어(Johnny Vedmore)의 보고서 “슈밥 가족가치관"(Schwab Family Values)이다.
이 보고서에서 그는 슈밥을 "노예 노동을 이용하고 나치가 최초의 원자폭탄을 얻는데 도움을 준 나치협력자의 아들"이라고 밝혔다. 슈밥 가족은 또한 남아프리카의 불법 핵프로그램과 유럽 우생학 운동에 관여했다고 베드모어는 주장한다. 베드모어는 다음과 같이 설명하고 있다.
“특히 드러난 것은 슈밥의 아버지인 유겐 슈밥(Eugen Schwab)의 역사다. 그는 뛰어난 군사계약자로서 나치가 지원하는 스위스 엔지니어링 회사의 독일 지사를 전쟁에 끌어넣었다. 운영했다. 이 회사 에셔 비스(Escher-Wyss)는 노예노동을 통하여 나치의 전력에 매우 중요할 뿐만 아니라 나치가 핵프로그램을 위해 중수를 생산하는 데 중요한 기계를 생산했다.
몇 년 후, 같은 회사에서 젊은 클라우스 슈밥은 이사로 일하면서 인종차별적인 남아프리카공화국의 아파르트헤이트 정권이 핵보유국이 되고자 하는 데 필요한 장비를 제공하기로 결정했다.
클라우스 슈밥의 과거는, 현재 핵 비확산 및 "청정" 원자력 에너지에 대한 옹호자로서 유명한 세계경제포럼과 함께, 그가 공언하고 있는 현재와 미래에 대한 의제의 대변인으로서의 자질에 의문을 품게 한다.
그러나 그의 활동을 더 깊이 파고들어가 보면 슈밥의 진정한 역할은 제2차세계대전 이후 평판이 좋지 않은, 더 크고 더 오래된 의제들, 핵 기술뿐만 아니라 우생학에 영향을 받은 인구통제 정책도 포함된 의제들의 연속성을 보장하기 위해 현재의 '글로벌, 지역 및 산업 의제를 다듬어내는' 것임이 분명해 지고 있다.
... 세계경제포럼을 통해 슈밥은 나치의 잔학 행위가 폭로되어 사이비 과학이 평판을 크게 잃게 된 제2차 세계대전 이후의 시기에 우생학에 영향을 받은 인구통제 정책을 재건하는 데 도움을 주고 있다.
클라우스 슈밥이 어떤 식으로든 오늘날 보여지는 것처럼 변했다고 믿을 만한 하등의 이유가 있을까? 아니면 그는 아주 오래된 의제가 살아남도록 수십년 동안 노력해온 공적인 인물일까?”
인구감축 의제를 정당화하기 위해 고안된 녹색 의제
세계경제포럼 외에도 기술관료적 목표를 위해 일하는 다른 조직이 많이 있다. 여기에는 로마클럽, 아스펜 인스티튜트, 삼극위원회(Trilateral Commission), 애틀랜틱 인스티튜트, 브루킹스 인스티튜트 및 기타 싱크 탱크가 포함된다. 베드모어에 따르면 로마클럽은 실제로 스위스 다보스에서 열리는 세계경제포럼과 연례 심포지엄의 창설에 영감을 주었다.
로마클럽은 세계경제포럼과 마찬가지로 "기술관료 엘리트가 이끄는 글로벌 거버넌스 모델"을 촉진하는 과학적 싱크탱크이다. 로마클럽은 세계경제포럼이 시작되기 불과 3년 전, 이탈리아의 록펠러 가족 거처에서 이탈리아 기업가 아우렐리오 페체이와 스코틀랜드 화학자 알렉산더 킹과의 사적인 모임 중에 설립되었다. 베드모어는 다음과 같이 기록하였다.
“첫번째 성과 중 하나는 1972년 발행된 '성장의 한계'라는 제목의 책으로 '세계의 소비 패턴과 인구 증가가 같은 빠른 속도로 계속된다면 지구는 100년 안에 한계에 부딪힐 것이다.'…
[1973년에] 로마클럽은 세계를 10개의 상호 연결된 경제/정치 지역으로 나누는 글로벌 거버넌스에 대한 '적응형' 모델을 자세히 설명하는 보고서를 발표했다. 로마클럽은 비평가들이 우생학의 영향을 받은 것으로 묘사한 세계 인구감축을 비롯한 많은 초기 정책들에 대한 집착으로 오랫동안 논란이 되었다.
그러나 클럽의 악명 높은 1991년 책 제1차 지구혁명 (The First Global Revolution)에서는 대중을 공동의 적에 대한 실존적 투쟁과 연결시킬 수 있다면 그러한 정책이 대중적 지지를 얻을 수 있다고 주장했다.”
클럽이 내놓은 공동의 적은 인류 그 자체였다. 제1차 지구혁명 (The First Global Revolution)에서 발췌한 내용은 다음과 같다. "우리가 단결할 수 있는 공동의 적을 찾는 과정에서 우리는 오염, 지구 온난화의 위협, 물 부족, 기근 등이 그 법안에 부합할 것이라는 생각에 이르렀다."
어떤 사람들에게는, 기후변화 위협 이야기가 과도한 저항을 일으키지 않으면서 인구 감축 의제를 이행할 수 있다는 목적으로 1980년대 후반에 꾸며진 것이라는 얘기가 꽤 오싹하게 들릴 수 있다. 코벳이 언급한 바와 같이, 인구 감축과 우생학은 "항상 그들이 하는 일의 핵심"이라고 하면서 세계경제포럼과 빌게이츠 재단(Bill & Melinda Gates Foundation)을 비롯한 기타 여러 조직들을 지칭했다.
이 모든 것이 불안할 수 있지만, 그런 일이 일어나지 않은 것처럼 우리의 머리를 모래에 집어넣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 코비드 대유행은 명백히 트랜스휴머니스트, 기술관료주의적 의제를 발표하는 데 사용되었으며 세계경제포럼이 그 도입을 주도하고 있다.
코벳은 보고서에서 다음과 같은 예를 들고 있다. 현재 뉴스에 나오는 회사를 검색해 보고 이 회사가 세계경제포럼과 관련이 있는지 확인해보라고.
예를 들어, 세계 최대 육류 공급업체인 JBS는 2021년 6월에 사이버 공격을 받아 유통을 중단했다고 주장했다. 세계경제포럼의 파트너 목록을 보면 JBS가 실제로 파트너 중 하나임을 알 수 있다. SilView Media에서 언급한 바와 같이 "세계경제포럼 회원인 JBS는 Cyber Polygon 2021을 앞두고 클라우스 슈밥의 Cyber Polygon 2020 환상을 우연히 실현하고 있다." (역자주 : *사이버 폴리곤은 사이버 공격에 대비하여 4차 산업혁명 시대에는 기술 발전과 전지구적 네트워크로 코로나바이러스처럼 사이버 공격으로 전세계가 사이버 팬데믹을 겪을 수 있다는 가정하에 세계경제포럼이 주도하고 있는, 사이버 보안 대중의 인식 강화 및 대응 기술 개발 이니셔티브. 올해 Cyber Polygon 2021에는 29개국 120개 팀이 예행연습에 참가했다.)
슈밥은 무엇을 예측하고 있을까? 글로벌 운송, 유통 시스템 및 식량 공급을 위협하는 사이버 공격. 지금 우리가 점점 더 많이 보고 있는 것들은 무엇일까? 운송, 유통 시스템 및 식품 공급에 대한 사이버 공격이다. 우연의 일치일까? 아니면 예정된 프로그래밍일까? 결정은 그대에게 달려있다.
출처
https://articles.mercola.com/sites/articles/archive/2021/07/16/klaus-schwab-world-economic-forum.asp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