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키님의 진행하에 '좋아'를 배워보러 4시에 연습실로 갔는데...
입구에 들어설때면 평소 음악소리랑 사람 목소리가 들려야 되는데 음? 오늘은 조용하네? 방음이 잘되서 그런가?
후sad 거실에는 진행자 한분이 덩그러니 계셨어요.
다행히 시간이 지나면서 테너,베이스,소프라노 이렇게 각 파트별로 한명씩은 갖춰지고...지난번 ?던 장상인 님도 친구 2분을 데리고 오셔서 좋아 ㄱㄱ
=_=아 언제나 느끼는 거지만 듣는거랑 부르는거랑은 천지차이군요 OTL 난 왜 음을 못잡지...동그란건 음이요 기다란건 박잔데 오선지위에서 아주 춤을 추는구나 아오...띠로리 형님께서 도와주시지 않았다면 바리톤은 증발했을듯=_=ㅋ
여하튼 다들 만나서 반갑습니다^^
첫댓글 띠로리오빠 바리톤 했나요 ㅋㅋㅋ
안녕하세요 바리톤으로 파트를 옮긴 띠로리 라고 합니다 ㅋㅋㅋㅋㅋ
앙 참석하고 싶었건만 ㅜㅜ저두 담에 같이해여 ^^
ㅎㅎㅎ나도 공감// 듣는거랑 부르는거 완전 달러ㅜ
여기와서 느끼는게 난 음치였어 ㅋㅋㅋ
제가 테너 했었습니다. ^^
노래 들어봤나? 추천곡?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