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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배방의 山河 지천 발원지를 찾아서(꿈꾸는 백마강)
배병만 추천 0 조회 425 20.05.27 10:21 댓글 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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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0.05.27 11:42

    첫댓글 지천은 청양땅에서 부여땅으로 흐르는 물길주변 현안사항 잘봤습니다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무탈한 발걸음 이어가시길 기원합니다

  • 작성자 20.05.29 14:46

    글 감사드리구요 이번주에도 정맥 가시죠
    조심해서 진행 하시기 바랍니다.
    힘!~

  • 20.05.27 11:55

    노오란 산수유가 방장님 보고 질려서
    그렇게 노랗구나.. 아~~ 그렇구나~~
    방장님 개그는 그렇게 빵빵~ 한 번씩 터지네요.
    웃겨요 방장님
    이제 더워 여름의 길목이지만
    2개월여를 거스른 후기 속에서
    만나는 봄은 그럼에도 반갑기만 합니다.
    새 꼬까신도 사~ 신으시고~
    고란초 띄운 맛난 물 한 사발 못드시고 지나가셨구나
    ^^
    부여땅으로 넘어와
    보이는 하늘은 오늘의 하늘과 많이 비슷해보이네요.
    99번째 강행길
    걸음도 후기도 수고하셨습니다.
    후기 보며 우리나라 산천 참 좋다~ 그래봅니다.

  • 작성자 20.05.29 14:47

    99번째 강행기 쓰느라 머리에 쥐가 나는줄 알았습니다.
    아직 가야할 강행이 6개 정도 남아있는데 천천히 해야겠죠
    저녁에 봅시다.

  • 20.05.27 11:59

    이제 대구에 대표적인 산꾼 비실이부부 선배님...
    산위에는 곰탕인데
    밑에는 다행이 조망이 좋습니다.
    깽이님과 대간길 가시는것 보니 아직도 배낭에 뭐가 그리 많으신지..ㅎㅎ
    무지원의 힘든 발걸음 응원합니다

  • 작성자 20.05.29 14:48

    배낭은 운동 삼아 무겁게 해서 다니구요
    오늘저녁에도 대간 가게되었습니다 날씨가 더 더워지기전에 지리에 서야겠습니다.
    아우님은 시원하게 즐기는 날이 다가왔으니 좋겠습니다.

  • 20.05.29 14:49

    @배병만 형님안그래도
    월간산에서
    폭포하감촬영하자고해서
    장소고민중입니다
    혹시 추천해줄수있는곳이 있는지요

  • 20.05.27 12:55

    밀린 숙제네요..ㅎ
    방장님이 홀로 걸으신 지천의 왼쪽 뚝방 역활을 해주는
    칠갑지맥을 지난 4월 홀로 걸었습니다.
    꼬불꼬불 맥길은 35km인데
    굽이굽이 강길은 53km 나 되는군요.
    강길은 낯설어 알수없었는데 날머리 공도교를 보는 순간
    어...아는 곳인데...했습니다.

    편안한 등로에 중간 보급지(칠갑산 식당)도 있어 아무나 쉽게 갈수 있는 칠갑지맥이였습니다.

    날머리 즈음해서 솔별 대장님도 만나고요...ㅎ

  • 작성자 20.05.29 14:50

    지맥길보다 조금식 더 길죠
    대한민국 구석 구석 모두 걸어 봤으니저는 행운아인것 같구요
    많은걸 보고 배웠으니 이제는 함께 걷는 길이 되었으면 합니다.
    글 감사드리구요 이번주 정맥 잘 다녀 오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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