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회고록 6막47장(3부-1)
구운동 상가주택을 매매하고 이득금 배분을 보장받은 나는 다시 부동산을 다니며 대지구입에 나섰다.
그런데 대단한 토지를 보게 되였다.
수인산업도로 사거리 코너에 위치한 대지로서 교통량이 많은 수인산업도로에 있으니 더할 나위 없는 대지였던 것이다.
그리고 이 대지는 상업지처럼 주택과 상가를 포함해서 짓는 상가주택이 아니라 올 상가(슆게 이야기해서 "빌딩"을 지을수 있는 것이다.)
이것은 상업지에나 가능한 토지인 것이다.
나는 어렵사리 이 토지를 가설계를 해보고 "조규○"씨에게 가설계를 보여주며 대지를 구입하자고 추천하였다.
그러자 "조규○(아내의 친구 남편)"은 흔쾌히 수락하고 대지를 계약하였다.
[ ※ 추후 이 토지로 인해 상상을 초월하는 일이 계속 발생되니 유심히 보시길 바라겠읍니다.
평생 듣도 못한 일들이 발생되니 ..
완전 약육강식의 동물들의 살육이 발생되는 역사의 장소이니 말입니다.
인간들의 야비함과 간교함
배신과 거짓말의 발원지인 이곳은 추후 두고두고 기억될 것입니다.
후손들은 나의 경험담을 토대로 인생 삶의 초석으로 삶길 바라겠읍니다.
대지 주소 ; 수원시 권선구 구운동 ***-*
대지지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