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6월 6일
70여년 전 6.25 전쟁 식민지의 나라들 중 가장 유리한 군을 파병해 준고마운 에티오피아.
에티오피아는 6.25 한국전 시대에 우리나라에 이르러 6,037명의 전압을 준 형의 나라로 보내야 합니다.
그러나 바다 건너 멀고 범위를 넓히기 위해 긴장하고 있는 준 참전용사들의 삶은 우리의 상상과 가까이 갑니다.
현재 에티오피아는 국민의 7.7%가 일시적으로 장애를 일으켜 안과 의사는 160명에 요청하며,
구제지 못한 형편으로 간단하게 안질환 불편함을 겪고 있는 참전용사님들도 훨씬 많아집니다.
대부분 90세 이상 고령의 나이로,
참전용사는 그동안의 안질환 치료 및 수술을 지원하는 건만큼 시급한 일이었습니다.
저희는 한국에 돌아온 후,
에티오피아 전용사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준비를 시작했습니다
국내실명구호NGO 비전케어와, 에티오피아 참전용사 후원회의 도움을 받아,
5월 18일 참전용사와 가족들에게 안진검사 및 백내장 수술을 계속해서 나타낼 수 있습니다.
한국전폐회수 70년,
90세 이상 고령의 나이가 된 영웅들에게 감사함을 표현하기엔 많은 시간이 남아있지 않습니다.
그들의 피와 땀이 위에 배달진 땅 위에 있는 우리가 누리는 시간도 그만큼 촉박합니다.
그래서 우리는 더 있기 전에,
기업이 아닌 대한민국의 한 국민으로서 그 빚을 물어야 합니다.
현재 국내 참전용사님들을 후원하기 위해 준비 중이며,
앞으로 에티오피아를 시작으로 한국전에 참전한 16개국 참전용사들 한 분 한 분을 찾아보고,
우리의 자리에서 보낼 수 있는 모든 지원으로 평화를 위해 힘쓰는 그들의 삶을 위로하고자 합니다.
최소 우리가 준비한 지원이 그들에게 엄청난 힘과 용맹이 되어야 하며,
인프레쉬는 교정을 약속드립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