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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보화가 가득] 스크랩 환난시대에 먹어야 할 새곡식 - 지옥갈 자녀들 때문에 통곡하시는 하나님 (서미영목사)
샘터 추천 1 조회 27 15.10.12 19:41 댓글 0
게시글 본문내용

하나님의 자녀들이 지옥으로     
         2012년 1월 27일


  깨어 있지 못한 영혼들 때문에 마음이 아프고 슬프고 상하여서 힘들어 하고 있을 때 여호와 하나님께서 오셨습니다. 손의 손과 눈의 눈과 입의 입과 발의 발을 맞춰서 한참 동안 그분과 왈츠를 추었습니다. 하나님과 내가 하나라는 표현입니다.
  회개하지 못해서 지옥으로 간 자녀들과 앞으로 지옥으로 갈 자녀들의 수가 많은 것을 보시고 하나님께서 너무 아파하시고 괴로워하시면서 너무 많이 우셨습니다.

 “내 아들을 내 아들을 아끼지 않고 주었건만!
사랑하는 내 자녀들아! 어디 있느냐?
사랑하는 내 자녀들아! 너희들이 어디에 있느냐?”
계속~ 내 자녀야! 사랑하는 내 자녀들아! 너희들이 지금 어디에 있느냐?”  애절하게 절규 하신다.
  다윗 왕이 반역자 아들 압살롬이 죽어 울 때 울었던 것과 같은 모습이셨다. 왕이 얼굴을 가리우고 큰 소리로 부르되 내 아들 압살롬아! 압살롬아! 내 아들아! 하시며 우셨던 것처럼 너무 애통 하시는 하나님, 너무 지치셨다.
 “누가 나 만군의 여호와 하나님의 마음을 알꼬?
아프고 슬프구나!”
 계속 “사랑하는 내 자녀들아! 내 말씀으로 낳은 내 자녀들아! 너희들이 지금 어디에 있느냐?”
화이트보드에 그림을 가리키시며 말씀 하신다.
“네가 저 그림을 보느냐?”
“네 아버지!”
“말씀으로 낳은 내 자녀들아!”
 큰 대형 교회가 WCC에 합세하여 하나님을 배신하고 그 수많은 영혼들을 사냥하여 목사는 사탄의 사슬에 꽁꽁 줄로 묶여서 그 줄에 성도들이 하나하나 묶여서 바다에 밀물과 썰물로 파도에 휩쓸려 한쪽으로 떼로 몰려 죽은 시체들이 너울이 칠 때마다 너울에 따라서 일렁거리고 있는 모습을 몇 시간째 서로의 아픔을 껴안고 울면서 춤추며 말씀 하신다.
“네가 어제 저녁에 아프고 슬프다고 했느냐? 누가 신의 마음을 알겠느냐?”

  승리의 찬송, 기쁨의 노래, 영으로 한참을 노래하며 하나님께 영광을 올려 드렸다. 앞으로 나의 사역에 승리를 거둘 것을 예시 하시는 것 같았다.
  하나님께서 너무 우시며 힘들어 하신 모습을 보았다. 하늘도 울고 땅도 울고~ 주님이 오셨다. 나는 마음으로 너무 기뻤다. 너무 오랜만에 뵌 주님이신지라 주님하고 많은 대화를 해야지 하고 주님을 보는 순간 민망해서 몸 둘 바를 몰랐다. 영혼들을 돌보고 오셨는지 피곤에 젖어 계시며 입과 입술이 부어 계시고 말씀하실 마음이 아니시다. 주님 앞에 서 있는 것이 계면쩍어 하고 있으려니 주님께서 말씀하신다.

 “말씀을 붙들어라. 말씀이 없으면 사단이가 들어 와서 역사 한다. 언행심사 조심해라 통로다. 타고 들어온다. 호시탐탐 노린다. 진을 치고 있다. 성도들의 둘레에 말씀으로 막아 내라. 조심하라. 영혼을 맡아 돌보니 너희 중심에 내가 있어야 한다. 한 번 실패한 경험이 있는 자는 더 노린다. 강하고 담대 하라. 정신 바짝 차려라.”


◈ 예전에 주님 잘 따라가다가 불순종함

  80년 중반 때 쯤 주님의 강한 메시지를 받으며 성령의 인도함으로 밤과 낮이 따로 없이 영적 전쟁을 해가면서 순종하였을 때 특별한 섭리 가운데서 하나님의 음성을 들었는데 사단의 강한 역사함 속에서 기도줄을 놓쳐 불순종한 일이 있어 실패한 적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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