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로나(COVID-19)발 취업난 심화, 취업시장 먹구름
코르나-19는 사회, 경제 등 다방면에 변화를 야기,
GDP - 2.7%, 취업자수 올해 4월 47,6만명, 5월 39.2만명, 6월 35.2만명 감소,
6월 실업률 4.3% 역대 최대치(2019년 3.8%), 2001년 122조에서 6.9배 증가한 2020년 국가채무 839,4조원
최저임금위원회 2021년 1.5% 인상된 8,720원 확정
코로나 19는 경기 불황 침체, 기업 수입 감소, 고용감소로 이어저 취업난 가중
최저임금과 인상률 변화 추이
2021년(1.5%인상 8,720원), 2020년(2,87%, 8,590원), 2019년(10,9%, 8,350원),2018년(16,4%, 7,530원), 2017년(7,3%, 6,470원)
취업난 심화는 사회분위기 암울화
* 취업포탈 "인쿠르트" 성인남녀 548명 여론조사/2020년 9월
코로나 우울 경험 : 4월 54,7%, 6월 69,2%, 9월 71.6%로 상승
코로나-19 채용문화 변화
- AI 채용 프로세스 도입 : 언택드 면접
- 수시채용 : 정기 채용에서 수시채용으로 인재 채용
정부,지자체 취업난 극복 방안들
- 비대면 온라인 채용 박람회 개최
- 코로나-19 희망일자리 사업 : 생활방역, 공공업무, 긴급지원 등 공공 일자리 제공
- 특별고용촉진 장려금(고용노동부) 등 : 코르나로 인한 실업자 채용 기업에 최대 600만원 지원
* 자료 : 통계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