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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우 투병 과정 스크랩 식습관을 바꾸는 것은 암 극복의 기초공사이다!
브이맨2 추천 0 조회 32 16.09.16 10:24 댓글 0
게시글 본문내용





 

암투병의 기본은 잘 먹고, 잘 자고,잘 배변하고,정상 체온유지하고,스트레스 받지 말아야 한다

 

 

식습관을 바꾸는 것은 암 극복의 기초공사이다!

 

 

암을 치유하는데 있어서 현대의학적 표준치료를 하던지 그 외 제도권 밖의 방법으로 암을 대처하던지 관계없이 암환자가 기본적으로 노력하고 실천을 하여야 하는 것이 있다, 그 것은 건물을 지을 때 기초공사와 같은 의미이기에 어떠한 경우라도 기본을 무시하고 좋은 결과를 기대해서는 안 된다, 만약에 기본을 무시하고 아무리 좋은 약이나 치료법을 시행한다고 치더라도 결국 암과의 싸움에서 실패를 하게 된다,

 

어떤 암 전문의는 암환자의 대부분이 영양결핍으로 사망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라고 강조하였듯이 생명 유지의 기본만 잘 실천하여도 암을 극복할 수 있는 다양한 길은 열려져 있다고 보아야 한다,그러나 암환자의 증례에 따라 다양한 변수가 있기 때문에 개인의 상황에 따라 가장 적절한 방법을 강구하여 효과적으로 잘 대처하는 지혜로움도 필요하다.

 

예를들어 식욕이 없는 경우라면 담당 주치의에게 식욕촉진제를 처방 받거나 환자 스스로 한 숟가락이라도 더 먹고자 하는 집념이 있어야 하고 구토와 메쓰꺼움등으로 식사를 하기 어려운 경우라면 진토제를 처방받거나 릴리프밴드 혹은 케어밴드를 구입하여 그러한 증상을 완화시키도록 하여야 한다, 그리고 식도암이나 위암 수술 후 식사량이 너무 적거나 먹기 어려운 경우라면 아주 조금씩 나누어 먹거나 고영양 성분을 배합한 죽을 먹을 수 있도록 노력하여야 한다.

 

물론 암과 투병하는 과정에서 심리적으로 불안하고 여러가지 요인들로 인하여 식사를 하는 것이 오히려 고통인 경우도 있지만 환자 스스로 암을 극복하고자하는 집념과 끈기를 가지고 뭐던지 잘 먹을 수 있도록 환자 스스로 노력을 하여야 한다, 더불어 보호자는 환자의 암종이나 증례에 가장 적합한 식이요법을 강구하여 간병에 많은 정성을 쏟아야만 한다,

 

그러나, 여기서 주의하여야 할 부분은 환자의 상황에 따라 담당 주치의와 수시로 상의를 하고 다양한 경로를 통하여 암환자의 식사에 관하여 정보를 취득하고 그 중에서 가장 유효성이 높은 것을 객관적으로 평가하고 이성적으로 판단을 하여야 한다, 많은 환자와 보호자분들이 절박한 마음에 주변에서 좋다고 카더라하는 것에 쉽게 현혹되지 말고 과연 그러한 방법이 타당성이 있고 환자에게 도움이 될 것인지를 냉정한 입장에서 평가를 하고 선택을 하여야 한다,

 

그리고 어떤 환자는 입맛이 땡기는대로 아무것이나 먹어도 문제가 없는 경우도 있지만 암종이나 증례에 따라 모든 환자들이 동일한 결과를 얻는 것이 아니기에 다른 환자가 그러한 결과가 있었다고 자신도 그러한 결과를 있을 것이라 기대해서는 안 된다, 가능하면 자연속에 존재하는 음식 재료를 위주로 집에서 정성스럽게 요리한 음식이 가장 좋은 식단이며 암을 극복하는데 결정적인 역활을 하게 된다는 것을 명심하였으면 한다.

 

괜시리 지나친 욕심으로 특별하고 요란한 것을 ?는 것은 오히려 득보다 실이 더 많다는 것을 참고하고 자연 식단을 중심으로 어떤 음식이라도 골고루 먹는 것이 최선의 선택이라고 할 수 있다, 특히 암 치료 과정에서 간과 신장의 관리가 매우 중요하기 때문에 특정 음식을 농축하여 먹거나 과학적으로 검증이나 입증이 안 된 방법을 함부로 시도해서는 안 된다,

 

원발암과도 싸우는 것이 버거운데 간과 신장까지 나빠진다면 회복은 더욱 더 힘들어지게 된다, 마지막으로 음식이 보약이라는 말을 꼭 명심하고 암과의 싸움을 잘 대처하였으면 하는 마음이다. 더라이프 메디칼ㅣ김동우

 

자료출처: http://blog.daum.net/inbio8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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