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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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래초, 검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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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ctamnus dasycarpus Turcz.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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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향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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ハクセン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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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nsefruit Pittany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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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화기 |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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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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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 |
꽃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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잎 |
잎은 호생하고 2-4쌍의 소엽으로 구성된 기수우상복엽으로 중축에 좁은 날개가 있으며 소엽은 타원형이고 양끝이 좁으며 가장자리에 잔톱니가 있고 투명한 유점이 있다. 표면에는 작은 선점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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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매 |
삭과는 5개로 갈라지며 털이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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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 |
꽃은 5-6월에 피며 지름 2.5cm이고 꽃잎은 5개이며 연한 홍색이고 원줄기 끝의 총상화서에 달리며 소화경은 길이 0.5-2cm로서 털과 더불어 선모가 있고 꽃잎에는 홍자색의 줄이 있다. 수술은 10개이며 암술대와 더불어 처지지만 끝이 위를 향한다. 자방은 5실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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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기 |
원줄기는 곧추 자라며 높이가 90cm에 달하며 줄기의 윗부분에 털이 퍼져 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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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리 |
굵은 뿌리가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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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산지 |
한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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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포 |
만주, 중국, 동부시베리아에 분포. 전국의 산지에 자생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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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태 |
숙근성 다년초로 관화식물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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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기 |
높이가 90cm에 달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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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육환경 |
해발 800m 이하의 낮은 야산에서 양지바른 풀밭에 키가 낮은 잡목들과 더불어 생육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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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선 |
양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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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한성 |
강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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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양 |
척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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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분 |
건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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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번식방법 |
7월경에 채취한 종자를 낙엽수 하부에 직파하면 이듬해 봄에 발아하고 1년 후에 이식한다. 자생지 환경조건은 상당히 메마른 곳이지만 재배시에는 어린묘의 경우 습기를 충분히 유지시켜 주는 것이 좋다. 뿌리가 대단히 큰 식물이므로 분주는 어렵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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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배특성 |
배수성이 양호한 사질토양에서 재배하는 것이 좋다. 특히 충분히 성숙한 식물체는 지하부의 습기에 약하다. 그러나 어린묘는 습기를 잘 유지시켜 주어야 한다. 양지성 식물이며 강한 관선에서도 잘 견딘다. 성장속도가 대단히 빠른 식물이다. 특별한 시비관리를 필요로 하지 않는 식물이다. 과다한 시비는 식물체를 도장시키고 관상가치를 떨어뜨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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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종기 |
7월,8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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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식기 |
9월,10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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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실기 |
7월,8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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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방안 |
▶꽃의 향기가 뛰어나고 관상가치가 있으므로 화단용 식물로 이용이 가능하다. ▶지하부가 튼튼하여 토양을 고정시키는 능력이 강하므로 절사면 녹화용식물로 적합하다. 뿌리로 지상으로 노출시켜 초물분재로 이용하여도 좋다. ▶근피(根皮)를 白蘚皮(백선피)라 하며 약용한다. ①북부지방에서는 봄과 가을에, 남부지방에서는 여름에 뿌리를 캐어 깨끗이 씻어 수염뿌리와 粗皮(조피)를 제거하고 신선할 때 세로로 쪼개서 중심부에 있는 목질부(木質部)를 빼내고 햇볕에 말린다. ②성분 : 뿌리에는 dictamnine, dictamnolacton, trigonellin, sitosterol, obacunonic acid, choline, fraxinellone이 함유되어 있고 지상부분에는 psoralen과 xanthofoxin이 들어 있다. ③약효 : 祛風(거풍), 燥濕(조습), 淸熱(청열), 해독의 효능이 있다. 風熱瘡毒(풍열창독), 疥癬(개선), 皮膚痒疹(피부양진), 류머티즘에 의한 痺痛(비통), 황달을 치료한다. ④용법/용량 : 6-15g을 달여서 복용한다. <외용> 달인 液(액)으로 세척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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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호방안 |
대량으로 인공증식하여 경제작물로 이용함으로써 개체수를 늘리고, 자생지외 보존을 실시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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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사종 |
▶털백선(D. dasycarpus Turez. var. velutinus)은 잎에 털이 많으며 청진에서 자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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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 |
산호랑나비 애벌레의 숙주식물 방향성 식물, 속명 Dictamnus는 고대 희랍명으로 dicte(산에서)란 뜻으로 이 식물의 생육지를 나타내고, 종명은 열매에 거센 털이 있다는 뜻이다. |
* 최근에 백선과 봉황삼이 다르다는 설이 있는데 참고로 알고 살펴본다 - 알아서 판단하세요
봉황삼(봉삼)과 백선의 차이 자료
1. 꽃의 모양
백선의 꽃은 아주 작습니다.
봉황삼의 꽃잎은 거의 흰색 양귀비 꽃잎처럼 크고 탐스럽습니다.
2. 잎의 모양
백선의 잎은 위로 뻣쳐 있으면 아주 작습니다.
봉황삼의 잎은 이보다 훨씬 크고 둥근 모양을 하고 있습니다.
3. 향기
백선과 봉황삼의 향기는 비슷합니다. 그러나, 백선은 건드려야 향기를 냅니다.
봉황삼은 건드리지 않아도 근처에만 가도 아주 진한 향기를 느낄 수 있습니다.
4. 뿌리
백선피는 항상 잔 뿌리가 많습니다. 그리고 뿌리의 표면이 거칩니다.
봉황삼은 꽃이 진후에 채취할 때는 잔뿌리가 거의 없습니다.
그리고, 뿌리의 표면이 백선에 비하여 곱습니다.
5. 봉황삼의 열과 기
한겨울 눈이 아무리 많이 와도 봉황삼의 주변에는 눈이 쌓이지 않고 녹아 있습니다.
왜냐하면, 봉황삼의 열과 기가 그만큼 세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한 겨울에도 봉황삼을 캘 때는 땀을 엄청 많이 흘리게 됩니다.
왜냐하면 봉황삼의 열과기가 세기 때문입니다.
6. 봉황삼의 복용
봉황삼은 가능한 주침하여 먹는것이 좋습니다.
30도 이상의 소주에 최소한 3개월 이상을 숙성시켜서 먹는것이 좋습니다.
<백선꽃으로 보기>
< 백선꽃 가까이본 사진>
<백선이라고 하는사진>
<봉황삼이라고 하는사진> 아래 전부
경음악가지마오.wm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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