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2기 회원님그간 안녕하셨는지요 이제 2달만 해병생활을 하면 일반사회의 한 일원으로 자리매김하나 봅니다... 가정에서 학교에서 사회일원으로생활하게 될것입니다... 가족으로 친구로 연인으로 해병이를 군문에 들여놓고 우리 또한 맘고생 많이 하였지요... 1002기 회원님 카페에서 만난 우리의 인연은 서로를 위로하고 보듬어 안으며 연민의 정을 가지고 오지 않았나 생각해 봅니다..1002기 회원님...봄의 꽃을 한아름 드리려합니다... 가슴에 우리 님들을 품고 인생의 한 페이지를 만들어 가려 합니다... 사랑하는 우리 해병이 그리고 우리님들 항상 좋은날 되시기를 바램니다... *** 요섭 부 올림*** -
첫댓글 요섭 아버님 오랫만이네요 건강하시고요 좋은글 고맙습니다
이젠 끝자락을 잡고 잇네여...건강하시죠...자주와보지 못해 죄송합니다..
첫댓글 요섭 아버님 오랫만이네요 건강하시고요 좋은글 고맙습니다
이젠 끝자락을 잡고 잇네여...건강하시죠...자주와보지 못해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