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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il@사서함 나는 소망 합니다
ㅇ 작은뭉치 ㅇ 추천 9 조회 24,282 15.06.10 04:35 댓글 16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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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5.06.14 04:23

    @ㅇ 작은뭉치 ㅇ 고마워요`````늘 읽어보는 영광을 가지네요```````````````````````````

  • 15.06.10 21:52

    ㅎㅎㅎ
    ♡♡♡

    스티커
  • 작성자 15.06.11 10:49

    이삔날 되세요~~^^*

  • 15.06.10 21:58

    좋은글 감사 합니다

  • 작성자 15.06.11 10:50

    행복한 하루..
    귀한 시간 되세요
    고맙습니다..너브내 님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5.06.11 10:51

    맞아요~~^^*
    숨을 쉬는 동안에 간직하고 살아야 하는것 중에
    믿음 소망 사랑 입니다.
    고운 소망 하나씩 이루는
    행복한 날들 되세요
    감사합니다..은별이 님

  • 15.06.10 23:31

    꿈이 있는 소망
    아름다운 소망
    천사 같은 소망
    뭉치님 처럼
    베푸는 소망
    한결같은 소망
    감사드림니다

  • 작성자 15.06.11 10:53

    꿈을 담은 소망이라면
    달빛처럼 이룰것이고

    아름다운 마음을 담은 소망이라면
    꽃을 피우듯 이루실거에요

    천사같은 소망
    구름을 만지듯 부드럽게
    내곁에서 행복을 만들어 주길 바래요

    사랑 많은 날 되세요
    고맙습니다..칠남매 님

  • 15.06.11 00:27

    우리네 인생들 세상에
    그리움으로 태어나서

    삶의 모퉁이의 자락을
    붙잡고 사랑과 행븍을
    만들고

    하늘에 마음하나
    놓을곳을찾아 볼때에
    하늘처럼 맑은 사람들의
    인생길이 되게 하는
    소망으로 살게 하옵소서

    부질없는 욕심과 탐욕을
    버리고 선한마음과
    사랑만을 가지고 살아가는
    따뜻한 마음을 소망합니다

    늦은밤 깜한밤을
    지나치기에 아쉬워
    잠자는 뭉치님의 방을
    노크해봅니다

    조용한 방안에 숨소리만
    들린듯 한 고요속에
    침묵만 흐을 뿐이라오

    사랑과행복섞인 주머니
    살포시 내려놓고 돌아서
    옵니다
    고운꿈으로 이어지길요..
    사랑합니다~ 뭉치님~

  • 작성자 15.06.11 10:58

    살면서 하나씩 내것이 되는 일들
    사랑하는 순간을 즐길수 있고
    행복을 나누는 건강한 마음을 새길 줄 알고
    이웃의 소중함을 깨닫고
    한 사람의 마음이 재산이란걸 알게 되더라구요

    보이지 않는 공간이지만
    믿음이 먼저여야 한다는걸
    아무도 가르쳐 주지 않아도
    우리는 스스로 깨닫게 되는것은
    내가 진심이기 때문일거에요

    늦은밤 살포시 내려두고 간
    행복 주머니에
    사랑이 넘실 거립니다.

    사탕처럼 달콤한 그 사랑에
    비 내리는 하늘이 환해 지도록 웃어 봅니다.

    부질없는 욕심도 없고
    탐욕도 없이 선한 그대 입니다.

    그 마음에
    사랑이 넘치고 행복이 찰랑이는 날들이길 바래요
    좋은날 되세요
    사랑합니다..아지 님

  • 15.06.11 01:26

    오늘도 건강하길
    소망합니다
    들리는소식엔 서로가
    눈치보는 그런 삶을
    살아가게 하는 테두리늘
    만드나 봅니다

    서로를 신뢰하는
    그런 맘으로 살게하길
    소망합니다

    푸근한 마음 나누며
    서로를 사랑하길 소망합니다

    이쁜 날 함께하는 시간이
    웃음 나누며 행복해지길
    소망해봅니다

    하루가 정신줄 놓듯
    어수선 했읍니다

    점빵 밖에서 조그마한
    불이 났읍니다
    옆으로 번질까 두려움으로
    정신이 없던 오늘이었읍니다
    새로올 분이 새단장하는
    용접중 불꽃으로 인하여
    불이 시작되었던가봐요
    야단 법석 다행히 비치된
    소화기덕에 진화 할수있었읍니다

    혼쭐 난 하루가 마음까지
    지치게 하였답니다

    내일은 줄거운일만있길
    소망해볼랍니다

  • 15.06.11 01:35

    요즘 향기방이
    푸근하다 느껴진답니다

    그대가 함께여서
    향기방이 더 푸근하고
    넉넉한것 같아요

    잠시 다녀가는
    마음도 행복하다
    느낌이 느껴지니까요

    그대 고은 꿈 꾸시고
    사랑가득한 꿈길 거니시길
    바램합니다

    그대 사랑합니다
    행복한 날 되세요~작은뭉치님 ♡♡♡

  • 15.06.11 09:15

    아이님,,,반갑습니다
    어제는 많이 놀랐겠습니다
    말씀처럼,,무탈하시죠

    옆에서 일어나는 불이지만..
    그 불이라는 것이
    삽시간에 어디로 갈지 모르기에...
    다행입니다~!!

    구름 잔뜩 머금은 아침입니다.
    바람과 더불어
    아마도 비가 한차례 쏟아질 것 같아요.

    아이님...건강 잘 챙기시고
    행복한 하루 만들어 가세요

    사랑합니다~^&^;

  • 작성자 15.06.11 11:04

    @머슴아이 소문은 소문일 뿐입니다
    나는..
    내가 만든길을 곱게 다듬고 가면 됩니다
    누가 와도 행복할 수 있게
    꽃도 심고 나무도 심고
    바람도 불러 오고
    구름도 띄워 놓고
    여기저기 보물찾기 하듯 웃음도 걸어두고
    행복을 자아 내면 됩니다

    믿음 없는 인연은
    뿌리없는 나무와 같겠지요
    어떤 마음을 나누더라도
    믿음과 신뢰는 깊어질 수록
    뿌리깊은 나무가 될거라 믿어요

    우리는 나무이기도 하고
    잎이되기도 하고
    그렇게 함께 하는거라 믿어요

    늘 푸른 나무가 될 수 있도록
    욕심없이 바람이 되고 비를 만들어 줍시다

    놀란 가슴 진정하시구요
    건강조심..
    마음조심..
    웃음 만드는 하루 되세요
    사랑합니다..머슴아이님
    이삔날 하세요~~^^

  • 15.06.12 20:32

    @ㅇ 작은뭉치 ㅇ
    그래요~
    저는 믿는답니다

    열정과 혼이 부족한 가운데
    만들어 놓은 멋진 길
    바라보는 눈에 화려한 아름다움,
    황홀함에
    걷는걸음 무리없는 편하고 좋은길

    무너지게 되면 또다른 이가 흔적없이
    보수해 가는 생명약한 비단길...

    조건없는 가슴내어
    돌뿌리도 걷어내고
    강한 물줄기 돌려도 내고
    마른뿌리 눈물흘린적 엔 흙도 채워주며
    사랑의 꽃도 심어내고
    축배의 고지에선 팡파레도 울려도주고...

    다독타독 소담소담 만져주고 다듬어 가며
    비록 아담하고 비좁은 샛길이라도
    세상에 없는 혼 과 사랑이 깃든길
    마음과 마음이 다듬어낸
    폭풍과 비바람 에도 굳게 견뎌낼
    사랑과 신뢰 생명수로 의 길..

  • 15.06.12 07:41

    @헬렌 수키 바라보고 걸어봐도 느낄수록
    보석처럼 오묘해 깊이소장할수 아름다운
    이길 에 수장되어줄 님..버팀목 의 님...
    믿기에
    행복하고 평화롭습니다
    부디~강건 하십시요 사랑합니다

  • 15.06.12 05:48

    작은 뭉치님
    서연이도 소망합니다

    더도 덜도 아닌
    지금처럼만 행복 했으면
    하구요~^^

    지금 이 순간이
    가장 행복한 시간입니다

    조금의 여유로운 시간에
    뭉치님 덕분에
    오늘은 독서를 많이
    하게 됩니다
    고맙습니다^^
    오늘도 향기롭고 알찬
    하루 되시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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