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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반산 한상철 게시판 한국산악시조대전(후음 130)-응봉산(홍천) 시조-껄떡거린 매/반산 한상철
半山 韓相哲 추천 0 조회 33 20.04.09 05:36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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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0.04.09 08:24

    첫댓글 시골에서 농사철에 들에서도 음식을 먹을 때
    ‘고수레’라 하고 외쳤지요.
    정말 오랜만에 들어보는 말입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20.04.09 08:50

    네! 고수레! 좋은 말이지오? 인간과 자연의 공존사상이지오? 우리 조상들이 참 현명합니다.
    개미, 곤충까지도 배려하는 따뜻한 마음.. 고맙습니다.

  • 20.04.09 09:54

    知己와 봄 두릅과 족발로 한 잔 하고픈
    생각 간절하네요. 잘 감상했습니다.

  • 작성자 20.04.09 12:51

    하하! 좋습니다. 조금 있으면 햇두릅이 나오겠지오? 그 때 벗님들과 농주 한 잔 하십시오!
    그 것도 꼭 둘레길에서..고맙습니다.

  • 20.04.09 20:41

    족발 한 점에 두릅순 고추장 찍어 쇠주 한 잔 하면 피로가 싸~악 가신다.
    즐감하고 갑니다.

  • 작성자 20.04.10 05:14

    환영합니다. 박 선생님! 요즘 세월에 어울립니다. 두릅순 고추장...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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