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友情의 늪
 
 
 
카페 게시글
제주서울 산천풍물 [제주바다를 건넌 예술가들-19] 관덕정의 벽화
鷗浦 추천 0 조회 142 13.02.14 12:45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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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02.17 21:48

    첫댓글 그나마 덩그런히 남아있던 관덕정이라도 있기에 제주도에도 뭐가 있어구나 하고 육지사람들이 생각했을듯허다.

  • 작성자 13.02.17 21:59

    그러게,,,,
    요즘 중국사람들이 좀 온다고 비수기 없는 제주라 우스대는 건 좀...ㅎㅎ
    문화적이고 인문적인 자산이 빈약하고 빈곤한 역사를 메꿀 그 무엇을 잘 찾아야 할텐데...
    맨날 강정이나 반대하느라 목매는 사람만 조명을 하는 언론도 있으니
    호꼼덜 정신덜 채려야~!

  • 13.03.08 20:18

    영곡 득종공은 이조 오백년역사에 제주최고의 인물로 생각 합니다,... 제주에 별장터만도 세곳은,.. 더 있었는지도,....

  • 13.03.08 20:25

    중국에 두목지면 조선에는 임백호가,.... 넋이 빠져도 江湖에 빠졌으니 범인과는 다르네여,....

  • 13.03.08 20:23

    중국에 장가계가 장량이 숨어든 곳이요, 황석채는 황석공 신서를 장량에게 전해가르친 신선 황석공의 채 라고,....

  • 13.03.08 20:29

    두보는 당나라말기 나라가 어려워서 거의 방랑생활을,... 두목지 정도라야 저런 호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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