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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정보
성환성당
 
 
 
카페 게시글
홍 보 분 과 위령성월을 맞아
곽은화 추천 0 조회 67 15.11.21 21:30 댓글 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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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첫댓글 내가 가장 행복한 순간에도 떠오르고
    최악의 순간에도 떠올랐던 죽음!
    최상과 최악의 순간에 떠올랐던 죽음은 극단적이지 않았나 싶네요
    아직 살아갈 날이 많아 여러 변수가 있겠지만
    지금은 온 마음 다해 산 삶뒤에 맞는 평온한 죽음이길 바래 봅니다

    위령성월이 가기전에
    내일은 이십오년지기 베프와
    공원묘지를 가기로 했답니다
    그곳에 계신
    친구의 아버지 나의 작은아버지 외조모 외삼촌들 고모할머니 사촌여동생 사돈 어르신
    그리고
    먼저 세상을 떠난 모든이들을 기억하며
    연도를 드려보려구요

  • 15.11.22 23:19

    저는 오늘도 귀여운 할머니를 꿈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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