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은 유일한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세상에는 비록 많은 종교가 있고 그들에게도 경전이 있지만 그것은 하나님의 말씀이 아니라 사람의 말입니다
그들의 신은 입이 있으나 말을 못 하는 우상에 불과하며 경전은 생명을 주지 못하고 행복한 목적지가 있다고는 하지만 데려다줄 신이 없습니다
꾸란을 읽어보았지만 그것이 하나님의 말씀이라고 믿을 만한 어떤 증거가 없었습니다
처음에는 기독교인과 친교 하라 하지만 나중에 기록된 구절에는 그들을 적대하며 죽이라고 합니다
성경에는 하나님의 말씀이란 단어가 2119번 기록되었는데 구약에서 1673번, 신약에서는 446번입니다
성경이 하나님의 말씀이라 말하는 이유가 이 때문입니다
그렇다고 성경의 모든 구절이 하나님의 말씀이라고 오해해서는 안 됩니다
성경에는 사람들의 말도 있고 악인이나 거짓 선지자와 심지어 사탄과 귀신의 말도 기록되었기 때문입니다
말씀은 하나님께서 선지자를 통하여 사람에게 주신 것입니다
사람의 말은 아무리 그럴듯하게 들리고 유익하기도 하지만 진리는 될 수 없습니다
성경 66권 중에서 말씀이란 단어가 가장 많이 기록된 책은 무엇일까요?
예레미야는 무려 438번을 기록하였고 에스겔도 256번이나 언급했으며 이사야는 89번입니다
세 선지자는 대선지자로 불리며 하나님의 말씀을 비중 있게 기록했습니다
신약성경에는 요한복음에 77번 기록하였고 누가 71번, 마태 59번, 마가 44번으로 사복음서에 56%가 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이신 그리스도께서 성육신하여 말씀을 주셨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 사람에게 말씀을 주신 이유는 무엇일까요?
첫째는 하나님의 창조질서 즉 사람이 살아가는 목적과 기준을 주신 것입니다
만약 기준이 없다면 사람은 마음대로 살 것이고 결국 힘 있는 자가 폭력을 행하고 소유할 것입니다
말씀은 주로 일부 선지자에게 주셨지만 모든 시대의 사람들이 알아야 하기 때문에 성경으로 기록하여 후대 사람들이 읽게 하셨습니다
그러므로 말씀을 모르면 향방 없이 사는 것과 같으며 허공을 치는 것처럼 무의미한 인생이 되고 맙니다
반면에 말씀을 깊이 알고 깨닫는 사람은 하나님의 뜻에 일치한 모습으로 살아갈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왜 중요한지 알아야 합니다
예를 들어 하늘에서 비가 내리면 바다나 강으로 흘러가거나 다시 하늘로 증발하지만 반드시 땅에는 변화가 일어납니다
싹이 나게 하며 잎사귀를 내고 열매를 맺어 모든 동물과 사람들에게 양식을 제공합니다
하나님의 말씀도 이와 같다고 하셨습니다
"내 입에서 나가는 말도 이와 같이 헛되이 내게로 되돌아오지 아니하고 나의 기뻐하는 뜻을 이루며 내가 보낸 일에 형통함이니라
너희는 기쁨으로 나아가며 평안히 인도함을 받을 것이다" (사 55:11~12)
우리가 성경을 읽을 때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 것처럼 보이지만 그렇지 않다는 사실입니다
사람은 영적인 존재이고 하나님의 말씀은 영에 반응하기 때문에 헛되이 돌아오지 않고 영을 강건하게 하고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삶을 통하여 열매를 맺고 그 열매는 천국에 적치되어 영생의 상급으로 주어집니다
말씀은 진리이며(요 17:17) 생명을 주며(요 6:48), 빛으로 인도합니다(시 119:105)
말씀은 순결하며(시 12:6) 정직하며(시 33:4), 사람을 단련시키며(시 105:18), 행실을 깨끗하게(시 119:8) 만듭니다
"여호와의 말씀은 순결함이여! 흙 도가니에 일곱 번 단련한 은 같도다
여호와여 그들을 지키사 이 세대로부터 영원까지 보존하시리이다" (시 12:6~7)
우리가 온전해도록 일곱 번이라도 연단합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께 속한 자는 말씀을 읽고 지키며(요 8:47), 하나님을 사랑하는 사람은 계명을 지킬 것입니다(요 14:15)
하나님의 말씀을 사람이 폐할 수 없습니다
"성경은 폐하지 못하나니 하나님의 말씀을 받은 사람들을 신이라 하셨거든" (요 10:35)
어떤 사람은 율법은 폐하여 졌다 하며 십계명을 지킬 필요가 없다는 말도 하지만 예수님은 그런 말을 하신 적이 없습니다
그건 다 사람의 말입니다
완전한 것이 오기 전에는 그것이 최선이었고 그것은 나쁜 것이 아니라는 사실입니다
사람은 매일 육신의 양식을 취하지 않으면 몸에 힘이 빠져 활동을 제대로 할 수 없습니다
영의 양식을 매일 먹지 않는다면 영이 약해지고 죽어 가는데 이는 영이 육체라는 단단한 껍질로 둘러싸여 감각을 둔하게 만들기 때문입니다
사람은 유일하게 영적인 양식을 취해야 하는 영적 존재이며 말씀을 가까이하면 죽어가는 영혼도 소생할 것입니다
그러나 사람이 취하는 영적 양식에는 두 종류의 씨앗이 있다고 하셨습니다
첫 번째는 그리스도께서 뿌린 생명의 씨앗이며 두 번째는 원수가 뿌린 사망의 씨앗입니다
꾸란과 불경과 슈르티와 진화론과 무신론은 원수가 뿌린 씨앗이고 그것을 먹는 사람은 영원히 죽을 것입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을 전할 때 어떤 사람들은 화를 내는 이유가 그들 안에 다른 씨앗이 먼저 자리 잡고 있기 때문입니다
뿐만 아니라 그들은 성경이나 신자들에 대해 왜곡된 다양한 정보를 가지고 있습니다
현대 조류 중 하나인 욜로는 자신의 행복을 가장 중시하며 소비하는 태도 안에서는 도덕적이고 희생적인 말씀에 순종하는 것을 달가워하지 않습니다
그것은 마치 빛과 어둠과의 전쟁과도 같습니다
단서도 없고 모든 것이 정상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은 굳이 종교의 감흥을 느끼지 못할 것입니다
그들은 얼마나 짙은 어둠 속에 산다는 사실을 알지 못할 것이고 적그리스도의 도구로 살지만 그것이 극히 정상이라고 생각할 것입니다
기껏 양보하더라도 불가지론자입니다
성경은 믿지 않는 자들에게 닫힌 책이며 그들에게는 진리를 깨닫는 것이 허락되지 않았습니다
시대가 악합니다
착한 행실로 단장해야 합니다
너무나 악해서 사람들이 눈치를 채지 못합니다
남은 시간을 허무한 곳에 낭비하지 말고 말씀으로 깨어나서 더 정결하게 살아야 합니다
모든 시간 주님과 동행하기를 다짐하며 그것만이 살길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단지 읽기만 하는 사람은 말씀에 순종하는 사람을 경주에서 앞서지 못합니다
성경을 안다는 것은 지식적이지만 그리스도를 안다는 관점에서는 성경을 통해 하나님의 뜻을 깨닫고 지키는 것이어야 변화를 일으키고 열매를 맺습니다
바울은 자신을 운동장에서 경주하는 사람으로 인식하고 상을 위해 달린다고 고백했습니다
"내가 복음을 위하여 모든 것을 행함은 약속한 보상(blessings)에 참여하고자 함입니다" (고전 9:23)
바울이 우리보다 못나서 신앙의 목표를 강렬하게 설정하고 죽을 것처럼 헌신했겠습니까?
요점은 적게 심은 사람은 적게 거둡니다(고후 9:6)
성경을 읽고 목표를 향해 최선을 다하는 것은 하나님의 뜻입니다
카이로스
첫댓글 💖마음이 즐거워야 행복해 진다고 합니다.
마음이 즐거우면 모든것이 긍정적으로 보이게 되므로
얼굴엔 늘 미소를 짓게되고 밝고 유쾌하게 된답니다.
얼굴에 환한 웃음과 함께 오늘도 멋지게 시작하시고요.
항상 웃음이 있는 그런 행복한 사람이 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