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희가 왜 전쟁을 두려워 하느냐? 왜 나를 못 믿느냐? 나는 전쟁을 통해 너희를 죽이려는 것이 아니라 너희가 회개하기를 바라는 것이다. 내가 말로만 하면 너희가 들은 적이 있었느냐? 아니다. 너희는 회개 개념 자체를 모른다. 회개가 말로만 한다고 되는 아느냐? 회개는 실천이다. 나는 너희가 진정으로 회개하고 너희들의 삶이 180도로 바뀌기를 원한다. 죄에서 돌이키거라.
나는 너희를 만들고 세상을 만든 자다. 그런데 너희가 하는 행동들을 못 본 줄 아느냐? 내가 볼 때 나를 믿는 자가 불신자들보다 더 못하다. 이것이 말이 되는 것이냐?
너희에게 불신자를 전도하여 구원시키라고 하였는데, 너희의 삶이 불신자보다 더 못 살면 그들이 너희의 말을 듣고 나를 믿겠느냐?
연약한 믿음가지고 불신자보다 못한 삶으로 전도만 하지 말고 너희들의 영부터 먼저 살려나가라. 성경부터 다시 읽고 열심히 기도하고 힘차게 찬양을 불러라. 이런 생활을 열심히 하는 자도 내가 쓸까말까인데, 너희들이 도둑질, 사기, 욕, 우상숭배, 간음, 게임, 비판, 핍박... 하면서 나에게 쓰임받겠다는 것이냐? 나는 그런 자를 버릴 것이다.
모든 성도들이 다 그런 것은 아니다. 위의 죄들과 다른 죄를 짓고 사는 자들은 다 회개하고 나에게 돌아오거라. 도둑질해서 먹고 살지 말고 나를 믿으면 내가 너희가 먹고 살만큼 도와줄 것이다.
혈기에 지배받아 욕을 하는 습관들을 끊고, 다원주의에 빠져서 마귀를 섬기지 말고 그곳에서 빠져나오고 회개하여라.
성욕의 지배받지 말고 절제하여라. 너희가 모범을 보여야 자녀들이 변화되는 것이다. 나를 믿는 어른들은 게임이나 나쁜 것들을 보지 말고 자녀관리부터 시켜라. 게임을 한다고 너희의 스트레스가 풀리는 것이 아니다. 오히려 나중에는 허탈, 무력감, 우울증 등 어둠의 지배받아 자살까지 가는 것이다.
나를 믿는 자들끼리 싸우거나 욕하고 핍박하는 것이 말이 되느냐?
성경에 형제끼리 서로 핍박하고 싸우라고 나와 있느냐? 너희는 서로 사랑안에 거하여라. 서로 판단하지 마라. 그냥 부족한 모습을 볼 때 기도만 해 주면 되는 것이다. 그리고 마귀에게 속아 넘어간 사람들을 핍박하지 마라. 나는 너희가 행한 대로 갚아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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