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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대학교 평생교육원 '일상의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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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우리 이야기(23-1) 목뼈의 효과 / 조미숙
조미숙 추천 0 조회 50 23.05.29 00:04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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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5.29 11:11

    첫댓글 하하, 닭 목뼈의 효과가 서서히 나타나려나 봅니다. 그래도 흥이 있으니 분위기는 잘 맞추잖아요? 나는 그런 흥도 없어요.

  • 작성자 23.05.30 14:56

    하하! 고맙습니다.

  • 23.05.29 16:32

    저도 앞으로 목뼈와 친해지야겠습니다. 맞아요. 떼창으로 하면 자신있게 부를 것 같습니다. 예전에 축구장에를 다녔는데 저도 그때는 떼창을 한 것 같아요. 떠올려집니다. 잘 읽었습니다.

  • 23.05.29 22:01

    선생님 글 읽다 보면 저도 야구장에 가고 싶어져요.
    전문 용어 라인업 송도 배웁니다.
    제목이 왜 목뼈일까 궁금했는데 이유를 알고는 빵 터졌습니다.
    '마음 약해서'를 창작해서 부르는 엄마 모습도 그려 보고요.

    선생님 글, 매번 재미나게 읽고 있습니다.

  • 23.05.30 01:17

    하하, 목뼈! 저도 좋아해요. 잘 읽었습니다.

  • 23.05.30 13:06

    재목처럼 글도 재미 있네요. 잘 읽었습니다.

  • 23.05.30 14:55

    저도 진짜 많이 먹었습니다. 닭 목아지. 저에게도 효과 없는 것으로 판명되었습니다.

  • 23.05.30 16:02

    공부 잘하는 작은딸이 다녀갔군요. 응원으로 뜨거워진 야구장의 분위기가 잘 느껴집니다.

  • 23.05.30 20:39

    눈에 보이듯이 구체적으로 글을 써서 그곳에 가 있는 느낌입니다.
    기아 경기할 때 꼭 한번 가보고 싶어요.

  • 23.06.03 07:06

    야구장 가고 싶어지네요. 닭 목뼈가 효과 있으면 천 만원어치는 먹을 수 있겠네요. 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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