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이 문제는 위와 같이 2가지 풀이법이 있고... 어느것으로 풀어도 좋은데...2가지를 모두 설명한 이유는.. 사람마다 선호하는 풀이법이 있을수 있고..또하나는 표면온도 1개를 구할때는 열평형식이 편하고.. 몇군데 중간온도를 구할때는 저항값을 이용하는 온도구배법이 편합니다.. 독자분들은 자기에게 맞는 1가지 풀이법만 알아두어도 됩니다... 근데 결국 2가지 풀이법이 원리는 같아요... 모두가 전체 통과 열량은 각 구간별 전달열량과 같다는 원리 입니다.. 책을 쓰면서 독자분들이 좀더 많이 알아가시기를 바라면서.. 조금 다양한 풀이법도 올려드리는데...공부하시기에는 어려운 면이 있습니다.. 각자 본인에게 맞게 공부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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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86가 역수 맞습니다
질의 주된 내용은 같은 문제이고 같은 내용인데 어째서
공식이 다른지가 궁금합니다 21년도2회차 온도문제의 경우 관류율 계산식으로 풀이가 기재가 되어있는데 답은 저항 계산식으로 되어있습니다
마지막까지 계산해보시고 같으면 맞는겁니다.
소수점처리등으로 조금의 차이는 발생합니다.
0.01까지는 이해 한다만 0.1단위가 바뀌어 버리니 난해 합니다 15년도꺼는 저항으로 계산 21년도는 관류율로 계산 어느게 맞는지 궁금하네요
예...이 문제는 위와 같이 2가지 풀이법이 있고...
어느것으로 풀어도 좋은데...2가지를 모두 설명한 이유는..
사람마다 선호하는 풀이법이 있을수 있고..또하나는
표면온도 1개를 구할때는 열평형식이 편하고..
몇군데 중간온도를 구할때는 저항값을 이용하는 온도구배법이 편합니다..
독자분들은 자기에게 맞는 1가지 풀이법만 알아두어도 됩니다...
근데 결국 2가지 풀이법이 원리는 같아요...
모두가 전체 통과 열량은 각 구간별 전달열량과 같다는 원리 입니다..
책을 쓰면서 독자분들이 좀더 많이 알아가시기를 바라면서..
조금 다양한 풀이법도 올려드리는데...공부하시기에는 어려운 면이 있습니다..
각자 본인에게 맞게 공부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