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뜻 가정에서 또 이렇게 많은 먹을거리를 보내주셨습니다~
과일, 야채, 반찬, 간식 등 종류도 다양하게 맛난 음식을 보내주셨습니다.
맛있게 그리고 감사히 잘 먹었습니다~^^
이 맛있어 보이는 싱싱한 과일들은 자매님의 오빠부부가 센타에 오셨을때
올캐 언니가 주신 것을 나누어 주신 것입니다. 과일은 언제나 맛있어요~^^
열무김치를 담그셨다며 이렇게 보내주셨습니다~
입맛 돋게 맛깔스럽게 담그셨어요~ 정말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어디 다녀 오시는 길에 휴게소에서 사셨다며 주셨습니다~
ㅎㅎ 봉투의 디자인이 재미있어요~ 집에서 먹는 호두과자도 맛있네요~
이것은 복날 토종 삼계탕을 하셔서 닭을 반으로 나누셔서 저희가정에도 나누어 주셨어요~
놔두고 드셔도 되는데 이렇게 주셨습니다. 형제님이 끓이신 정성가득한 삼계탕은 정말 맛있습니다~
덕분에 너무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냄비안에 찹쌀죽도 일미였어요~
깻잎김치와 알이 실한 옥수수를 보내주셨습니다~ 깻잎김치 너무 맛있었어요~ 밥도둑입니다~
그리고 옥수수는 작년에 냉동해 두셨던 것인데 아껴드셨던 것을 다 삶으셨다며 주셨습니다^^
보관을 잘하셔서 찰옥수수맛이 쫀득쫀득 아주 맛있었습니다^^
색깔부터 너무 맛있어 보입니다~
안나 자매님께서 음식솜씨가 좋으시지만 요즘 더욱 좋아지셔서
주시는 음식마다 너무너무 맛있습니다~
숙주, 오이, 파프리카, 맛살등을 넣으셔서 만든 숙주냉채라고 하셨는데
샐러드처럼 기분좋게 정말 맛있었습니다^^~
이렇게 푸심하게 싱싱한 야채를 주셨었습니다~
열무, 호박, 풋고추는 큰 아주버님께서, 감자, 파, 빨간고추, 가지는 친정오빠께서 주셨다고 합니다~
여린 열무로 열무김치도 해먹고 가지 호박은 부쳐먹고,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비오는 날엔 부침개가 생각나죠^^
비오는 날 김치부침개가 먹고싶다 생각하고 있었는데 베드로 형제님께서 부침개를 들고 오셨습니다~
기름 듬뿍 둘러서 오징어를 넣고 만든 김치전이 쫀득하면서 정말 맛있었습니다^^
맛있었던 기억이 새록새록 납니다~
감사드립니다^^~
첫댓글 나누기 위해 따로 준비한 것은 하나 없지만 주님께서 풍성히 공급해 주심으로 나누는 기쁨을 주시니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맛있게 드셔주시니 또한 감사드려요~^^
과일. 야채도 싱싱하고 반찬들도 맛있겠어요~~모든 것을 풍성하게 나눔을 하셨네요^^~
한뜻 가정 교회에서 풍성한 음식들을 나누어 주셨네요. ~^^
사진을 모아놓고 보니 정말 많은 음식들을 나눠주셨었네요! 하나하나 감사히 먹었습니다~^^
보내주신 음식들이 다 너무 맛있었어요!!^^ 정말 이렇게 사진으로 보니까 음식들이 풍성하네요~ㅎㅎ
맛있게 먹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사진으로 보니 정말 많은 음식들을 보내주셨네요~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감사를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