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바라기 축제

[해와달]

며칠 후에 어르신님들을 모시고 나들이를 가야 됩니다.
어디를 가야할지 장소를 물색하다가 9월30일 까지라
해바라기 축제장을 답사 하게 되었습니다.

피곤한 몸 이끌고
바쁘신데도 어르신님들 잘 모셔야 된다고 울~총무제님 부부와
금욜날 2시간30분을 달려 갔는데...

해바라기 꽃 과 씨앗을 보고만 갈 것이지 이렇게 해바라기 씨 를 빼 먹었어요

1단지는 평수가 넓어서
방긋 웃는 해바라기 볼만했겠더라구요.
지금은 만개를지나 씨앗이 익어 가는 중이라
다 고개를 숙이고 시 들어가요

해바라기 2단지는 해바라기가 피어 있는데 장소가 협소하더 라고요

답사를 안 하고 모셔 갔더라면 정말 큰일 날 뻔했어요 .
축제장이라고 하기엔 들어가는 입구부터 실망!

카친님들 보여 드릴려구
사진만 몇 캇트 폰에 담았습니다.

[별자리]

썰령한 곳이였군요?
답사하려 가시길 잘하셨네요

[해와달]

네~~썰렁
어르신님들 모셔 갈때는 모르는 장소
답사를 꼭 해야되겠더라구요

[들국화향기]

해바라기 축제도 있군요

[해와달]

저도 첨 알았어요

[옹달샘]

해바라기 축제도 있군요

[해와달]

9월 축제는 없는데
유난히 해바라기 축제 만 있는것 같아요

[개나리]

답사를 안 갔으면 후회 할뻔하셨군요 바쁘신데 어른들 모신다고 수고많으세요

[해와달]

고맙습니다

[자연수]

처음들어보내요 해바라기.축제
수고하셨습니다

[해와달]

감사합니다

[솔신부]

해바라기 축제는 안방에서 잘 봤어요.

[해와달]

잘하셨습니다

[별빛이]

수고많으셨어요

[진주빛]

수고많이하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