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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수필문학회
 
 
 
카페 게시글
▒작가 수필방▒ 쑈(show)를 하다
사월(박현숙) 추천 0 조회 32 10.11.06 19:43 댓글 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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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0.11.06 19:47

    첫댓글 문창반 야외수업시간에 발표했던 글입니다. 그날 복사를 하지 못해 나누어 드릴 수가 없어서 이곳에 올려보았습니다.

  • 10.11.06 23:57

    간결, 섬세, 예민 등의 낱말이 떠오릅니다 - 잘 읽고 배우고 갑니다.

  • 작성자 10.11.08 23:44

    졸작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더 열심히 쓰라는 격려로 받겠습니다.

  • 10.11.07 09:44

    쇼~ 잘 읽었습니다. 끝말이 습니다로 끝나면 한결 정겹고 부드러워 지지요. 아이와의 좋은 추억 쌓으셨네요. 좋은 글 잘 읽고 갑니다. .

  • 작성자 10.11.08 23:46

    제가 그런 어투를 좋아하나 봅니다. 제 글들이 거반 그런투로 써지고 있는데...좀 지루하다는 평을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10.11.07 17:04

    글이란 역시 듣는 것도 좋지만 눈으로 직접 봐야 제 맛이 나는군요. 그리고 이 좋은 글을 계속 멏번이고 더 읽을 수 있으니
    더욱 좋습니다. 동료 수강생으로써 모범답안 같은 수필을 읽게 되어 반갑습니다.

  • 작성자 10.11.08 23:48

    감사합니다. 선생님. 제가 선생님 글보고 많이 배우고 있습니다. 그날 문배마을 오르면서 선생님과 나눈 잠깐의 대화 즐거웠습니다^^

  • 10.11.08 07:40

    문우님의 쑈 질읽었읍니다. 어차피 삶이란 쇼가 아닐까요. 남에게 보여주기 위한것?. 그래도 문우님은 양심이 있는 부류에 속하셨네요. 계속 좋은글 올려주세요.

  • 작성자 10.11.08 23:52

    양심이 있다기 보다 남에게 보여졌으면 하는 이미지 하나 만들어 놓고 거기 맞추어 살려고 했던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이제 첫발을 들여 놓았으니...열심히 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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