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동양의 종교라면 무속 신앙과 불교, 유교, 도교 등을 들 수 있죠. 이들 종교는 인간 내면으로만 파고 들어가서 생명체가 생존 조건으로 극치를 노리는 영생을 꿈꾸었는데 정도에 따라서 생존 시만 중심에 두기도 하고 더 넘어가서는 사후까지 연결하여 현재 해석에 몰두하였죠. 왜 자연과학에 집중하지 못하고 바톤을 유럽에 넘겨줬는지............. 그건 징기스칸의 후예들이 유럽정벌에 실패하면서 유럽에 산업혁명을 하게 만들었고 동양은 침체기를 맞게 되는데 명나라시절에 로마교황의 종교전파라는 명목으로 일본을 부추겨서 동양정벌의 발동을 걸기 시작하더니 로마가 쇠퇴하면서 그를 돌파한 세력들이 식민지개척을 하게 되면서 아메리카는 1억명에 가까운 인디안들이 멸종을 당했죠. 지금도 그 잔존세력이 식민지를 건설한다는 걸 숨기고 진짜가 아닌 가짜의 자유와 민주 장사를 하고 세계도처에서 멸종신화를 재현하려고 하죠. 가짜배기의 인문과학과 언플질이 주효하죠. 물질세계에서 뜬구름같은 허상만 쳐다보다가 현실을 부정하는 세상을 만든 몽골의 유럽 정벌 실패에서 침체를 벗고 재기해야 한다고 보여지죠. 시대가 다시 칼자루를 맡긴 시대가 도래한 것 같습니다. 물질의 기본은 파동이라서 그렇죠.
좋은 정보 고맙습니다. 유럽중범죄자들이 본국에서 내쫓겨 인디안 수천만명을 잡아죽이고 빼앗아 아프리카 원주민을 잡아다가 노예로 부려먹던 기독교 해적과 유럽중범죄자들이 본국에서 내쫓겨 세운 200년 남짓한 미국 우리는 기독 해적들을 우리는 그들을 청교도라고 부릅니다. 1만년의 유구한 역사와 문화를 자랑하는 우리민족이 3백년도 안되는 유럽중범죄자들과 기독교 해적들이 이땅에 종교.민속.전통의 가치를 미신으롭 부정하고... 우리는 내것ㅇ.ㄹ 팽개치고 그들이 던진 기독교를 신주단지처럼 모셔놓고 사는 머저리 바보같은 한심한 짓을 하고 있습니다.
첫댓글 동양의 종교라면 무속 신앙과 불교, 유교, 도교 등을 들 수 있죠.
이들 종교는 인간 내면으로만 파고 들어가서 생명체가 생존 조건으로 극치를
노리는 영생을 꿈꾸었는데 정도에 따라서 생존 시만 중심에 두기도 하고
더 넘어가서는 사후까지 연결하여 현재 해석에 몰두하였죠.
왜 자연과학에 집중하지 못하고 바톤을 유럽에 넘겨줬는지.............
그건 징기스칸의 후예들이 유럽정벌에 실패하면서 유럽에 산업혁명을 하게 만들었고
동양은 침체기를 맞게 되는데 명나라시절에 로마교황의 종교전파라는 명목으로
일본을 부추겨서 동양정벌의 발동을 걸기 시작하더니
로마가 쇠퇴하면서 그를 돌파한 세력들이 식민지개척을 하게 되면서 아메리카는
1억명에 가까운 인디안들이 멸종을 당했죠.
지금도 그 잔존세력이 식민지를 건설한다는 걸 숨기고 진짜가 아닌 가짜의 자유와 민주 장사를 하고
세계도처에서 멸종신화를 재현하려고 하죠.
가짜배기의 인문과학과 언플질이 주효하죠.
물질세계에서 뜬구름같은 허상만 쳐다보다가 현실을 부정하는 세상을 만든
몽골의 유럽 정벌 실패에서 침체를 벗고 재기해야 한다고 보여지죠.
시대가 다시 칼자루를 맡긴 시대가 도래한 것 같습니다.
물질의 기본은 파동이라서 그렇죠.
좋은 정보 고맙습니다.
유럽중범죄자들이 본국에서 내쫓겨 인디안 수천만명을 잡아죽이고 빼앗아 아프리카 원주민을 잡아다가 노예로 부려먹던 기독교 해적과 유럽중범죄자들이 본국에서 내쫓겨 세운 200년 남짓한 미국
우리는 기독 해적들을 우리는 그들을 청교도라고 부릅니다.
1만년의 유구한 역사와 문화를 자랑하는 우리민족이 3백년도 안되는 유럽중범죄자들과 기독교 해적들이 이땅에 종교.민속.전통의 가치를 미신으롭 부정하고...
우리는 내것ㅇ.ㄹ 팽개치고 그들이 던진 기독교를 신주단지처럼 모셔놓고 사는
머저리 바보같은 한심한 짓을 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