쌀엿강정... 수 놓기

[이영자(흑임자)]

사과정과로 수 놓기

저 대신 누가 좀 잘라주세요

전 자신이 없어요..

[신은진]

자르지는 못하고 대신 먹어드릴순 있습니다. ㅎ
꽃으로 수놓은것 같아요.

[이영자(흑임자)]

아직 자르지 않았는데..
죄송해요.....^^

[이명순(경기)]

ㅎ정말 고민되시겠어요
어떻게 자르신데요?ㅎㅎ

[이영자(흑임자)]

아직...포장만 해 놓은 상태 그대로 있습니다..

[맹명희]

ㅎㅎㅎ 자르지 말고 그냥 먹으세요..

[이영자(흑임자)]

네..선생님^^

[길정자(안양)]

보기도 아깝네요^^

[이영자(흑임자)]

에궁..무슨말씀을요.
고맙습니다..

[정장숙]

와~~~~~~
정말 예뻐요.

[이영자(흑임자)]

저도 또 하나 배웠습니다.
감사합니다.

[석정선(김천)]

이영자님.
작품이 너무 예쁘서 저는 도저히 따라쟁이도 불가합니다.
내년엔 또 도전해서 조금씩 다가가렵니다.
자르지마시고 박재하세요.ㅎㅎ두고두고 구경하게요.ㅎ

[이영자(흑임자)]

넵...코팅해 보관하겠습니다.

자꾸 만들다 보면 다 할 수 있는걸요.
고운작품 볼 수 있는 기회를 주세요.

[명영란(인천)]

귀여운 엄살 피우실 만 합니다~~이뽀요ㅎ

[이영자(흑임자)]

아이고....
칼 들고 있다가 그냥 내려 놓았습니다...
고맙습니다..

[김미자(진도)]

절대로 잘라 드리지 마세요.쓸데 없이 칼대면 지기님 혼좀 내주세요.^^

[이영자(흑임자)]

ㅎㅎ..
지기님 그냥 먹어라고 하셨는데요..
함께 나눔 하지 못해 죄송합니다.

[오지영(서울)]

수채화 같아요.ㅎㅎㅎ

[이영자(흑임자)]

저는 동백꽃만 보였답니다..
고맙습니다.~!!

[우영화(칠곡)]

아까워서 우째 자릅니까
그냥 저에게 넘기세요 ㅎㅎ
넘 이쁘서 욕심내고 갑니다

[이영자(흑임자)]

받으세요 쓩~~~~~~~~~~~~~
칠곡이라 금방 도착할거네요...

[김성자]

저두 못자르겠어요‥넘 이뻐‥그대로 두고싶네요^^

[이영자(흑임자)]

명절 전이라면 금방 잘라서 먹었을텐데..
이번엔 조금 아껴두고 있습니다..
고맙습니다..

[이광자(서울)]

넘 이쁘네요^^ 액자에 걸어놔도 이쁠것같네요^^
솜씨가 부럽네요^^눈호강하고갑니다^^

[이영자(흑임자)]

강정틀에 넣어 두니 액자 같더라구요..
감사합니다..~!!

[윤경자(옥천)]

꼭 꼭~~한번 따라서 해보고 싶어요

[이영자(흑임자)]

네..그리 어렵지 않기에 금방 따라 하실겁니다..

[이향림(서울)]

예술의 달인 이십니다
꼭 배우고 싶어요~~^^

[이영자(흑임자)]

과찬이세요..
보고 따라하기 하시면 금방이예요..
고맙습니다..

[신옥희(순천)]

보기에도 아깝네요... 수고하셨어요.

[이영자(흑임자)]

아깝다기 보다는 다시 만들 수가 없을것 같아서 망설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이은경(일산)]

너무 예뻐 어떻게 먹겠습니까? 솜씨가 대단하시네요. 작품입니다.

[이영자(흑임자)]

예쁜아이 먹고 예쁜 모습으로 변한다면 혼자서 다 먹을 수 있어요..^^
고맙습니다..

[우영순(안양)]

넘 예술입니다.저도 함 따라쟁이 해보렵니다..ㅋ

[이영자(흑임자)]

저도 따라쟁이 한걸요...
바로 따라 오세요~!!

[홍미자(동해)]

예술적으로 만든 작품 보는것만으로도 행복합니다...

[안옥경(대전)]

너무너무 아름답습니다
정말 대단하셔요~~~~~~~~~~~

[박미령(여수)]

먹기아까워서 ~~~~~~~~~~~?

[이명남(천안)]

정말 대단하십니다. 전 사과강정 아니고 먹을수있는 꽃을 말려서 저렇게 한 줄 알았어요...

[박준석(서울)]

너무너무 예쁘네요 먹을수가 없을것 같아요

[임영숙(군산)]

어떤 작품을 보던 정갈하고 깔끔하고 멋스럽고 우아해요 먹는 식이보다 눈으로 감상하고 즐기는 재미에 푹 빠지게 되지요.부산이란 항구 도시에서 둘레둘레 걷다가
갤러리에 들러 캔버스에 마음을 담은 화가의 작품앞에서 감상하는 맛이라고 할까요? ㅎㅎ 맛은 굳이 먹어보지 않아도 알것 같은 신뢰와 믿음입니다.

[손은희(일산)]

통째로 받고싶네요 ㅋㅋㅋ 욕심이 많지요

[계선희(용인)]

모든분이 요리사이면서 예술가 이네요. 눈으로 잘 보고갑니다. 솜씨 정말 좋으시네요. 배우고싶어요~~~

[김성연(청송)]

그림입니다.
이런 아름다운 작품을 먹지는 못하겠네요.

[김성화(충북단양)]

예술이다~~~~~너무멋져요

[이귀희(부산)]

눈이 업 되는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