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2월 20일 화요일 아침입니다.
글 옮긴 이 <건강 바이블 연구소> 원장 박 한서
제목 : 걱정할 시간에 기도하라
세상에 기도보다 더 좋은 것은 없다.
기도한다는 것은 행복한 일이다.
모든 것을 하나님에게 맡기고
산다는 것처럼 좋은 일은 없다.
괜한 것을 걱정하며 애를 태워봤자
얻어지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
기도는 모든 스트레스를
단번에 날려 버리게 한다.
기도한다는 것은 하나님이
내 인생의 보호자 되심을
인정하는 것이다.
입을 크게 벌려 나의 주
나의 하나님께 아뢰면 될 것을
어리석게도 기도하려 들지
않기 때문에 인생이 힘든 것이다.
세상에 기도보다
더 좋은 것은 없다.
천지를 창조하신
대 주제요 지존자 이신...
하나님과 대면하여 대화할 수
있다는 것은 분명한 특권이다.
문을 열 수 있는 열쇠가 있는데
내 힘으로 하려 하니
이처럼 바보 같은
사람이 또 어디 있으랴?
기도는 안전한 배를 타고
항해하는 것과 같다.
선장 되신 우리 주님께
모든 것을 맡기면
인생길은 행복이다.
세상의 일들이 어디
내 마음대로 되던가?
인생은 굴곡을 지나며
<롤러스케이트>를 타는 것과 같다.
주님이 허락하신 길을 따라
주님과 함께 인생을
즐길 수 있어야 한다.
매일 같이 힘들다. 죽겠다 하지 마라.
고난도 즐기고 형통함도 즐겨라.
멋진 인생이 될 것이다.
인생은 주님과 함께 고난도
즐길 줄 알아야 후회가 없다.
진짜 성도는 반드시 기도한다.
기도가 살아있으면 신앙도 살아있다.
깨어있는 성도는 기도한다.
기도는 세상을 바로 살기 위한 훈련이다.
기도에 훈련된 자는 어떤 고난의 십자가
앞에서도 믿음의 행동이 나온다.
영적인 무지는 기도하지
않는 것에서 나온다.
인생은 시험의 연속이다.
언제든 문제는 예고 없이 찾아온다.
생각이 변해야 한다.
생각의 변화가 진짜 변화다.
기도로 깨어 있으면
기도가 나의 인생을 이끌고 간다.
의도적으로 라도 영적인 훈련을 하고
기도하려고 힘을 써야 한다.
기도는 자신을 돌보는 무기요
방패이며 인생에 안전판이다.
기도하지 않고 성공했다면
그 성공 때문에 망할 수가 있다.
세상 적으로는 부유했지만
하나님을 떠난 삶으로 세상을
종지부 찍는 날...
그 성공은 저주가 된다.
기도하는 것은 하나님께
나를 내 맡기는 것이다.
기도하는 것이 믿음이요
주님을 가까이하는 것이다.
자신의 믿음을 측정하는 방법은
기도하는 삶을 살고 있느냐로
가늠할 수가 있다.
능력도 없으면서 기도를
우습게 여기지 마라.
말로만 기도해야지 생각만 하지 마라.
기도는 사느냐 죽느냐의 문제다.
내 영혼이 살고자 하면 기도해야 한다.
기도는 전능하신 하나님을 만나는 일이다.
살아있는 영혼은 반드시 기도하며 살지만
죽은 영혼은 기도가 멈춰있다.
기도의 삶은...
하나님에 대한 기대감의 표현이며
하나님을 인정한다는 뜻이다.
기도를 멈추는 것은
하나님을 포기하는 것과 같다.
이는 자기 힘으로 살겠다는
불신적인 태도다.
인생은 기도의 자리에서
승부가 갈린다.
모든 인생의 답과 인생의 길이
기도에 달려 있기 때문이다.
기도는 삶에 우선이다.
쉬지 말고 날마다 기도하며
사는 것이 믿는 자가 사는 길이다.
오늘 부터도 늦지 않았다
지금 당장 기도로 시작하자
<오늘의 묵상>
<마태복음>7장 7절-9절
7절 "구하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주실 것이요
찾으라 그리하면 찾아낼 것이요
문을 두드리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열릴 것이니
8절 구하는 이마다 받을 것이요 찾는 이는 찾아낼 것이요
두드리는 이에게는 열릴 것이니라." <아멘>
<박 한서 원장 건강 비방 공개>
제목 : 아침에 먹는 생강 세 편이 인삼보다 낫다?
한방에서의 생강즙은
담(痰)을 삭혀주고 기침을 거두게 한다.
생강의 껍질은 수종(水腫)의 치료에 사용되며
말린 생강은 속을 따뜻하게 해주며 추위를 내쫓는다.
생강을 불에 구어서 먹으면 지혈작용이 있다.
삶은 생강은 구토를 방지해 주며
생강 잎은 소화제로 사용된다.
그러나 생강은 맵고 따뜻한 성미를 갖고 있으므로
음허(陰虛) 증상이 있고 내열(內熱)이 있는 사람은
사용주의를 요한다.
또 치질과 자한(自汗).도한(盜汗).목적(目赤).인후염(咽喉炎) 등
화열(火熱)증상이 있는 사람에게는 사용할 수 없다.
또한 <미국> <컬럼비아>대학 의과 대학의
<엘리자베스 타운센드> 박사는 생강에 들어 있는
3가지 성분이 천식 치료에 쓰이는 기관지 확장제의
효과를 강화하는 효능을 지니고 있다는 연구결과를 발표했다.
생강에 들어 있는 인간의 기도 평활근(airway smooth muscle)
조직을 시험관에서 생강의 3가지 성분인 6-진저롤. 8-진저롤.
6-쇼가 올 중 하나를 기관지 확장제인 베타 길항제에 섞어
노출시킨 결과 이 같은 사실이 밝혀졌다는 것이다.
생강 성분을 베타 길항제에 섞었을 때가
베타 길항제만을 썼을 때보다 기도 평활근
이완 효과가 훨씬 강하게 나타났다고
<타운센드> 박사는 밝혔다.
송(宋) 나라 때 문학가 소동파(蘇東坡)의
동파잡기(東坡雜記)에 보면 소동파가
항주(抗州) 태수(太守)로 부임할 때
80 세 된 늙은 노파를 만났다.
노파의 얼굴은 홍안이었고 눈에서는
광채가 남으로 이상히 여겨
양생지법(養生之法)을 물었다.
그 노파는 “저는 생강을 40년 동안
복용하였을 뿐입니다.” 고 대답했다.
<소동파>는 생강 속에 분명히
장수의 비결이 있을 것이라고 믿고
생강을 예찬하는 시를 읊었다.
“시월생강 소인삼(十月生薑小人蔘)” 이라고 하는 말이나
“이른 아침에 생강 세편을 먹으면 인삼탕 보다 더 좋다” 는 말이나
“차 한 잔에 생강 한 편은
추위를 몰아내고 위를 튼튼하게 만든다.”는
말처럼 생강에 대한 칭찬은 자자하다.
생강은 병에 대한 저항력을 길러주는 장수약이다.
현대 약리 실험과 임상실험을 통하여
생강은 위액분비 촉진작용과 소염작용과 항균작용은 물론
구토를 방지하는 작용이 있음을 발견하였다.
생강은 또 호흡 중추 신경과 심장과 혈관중추 신경의
작용을 촉진시킬 뿐만 아니라 발한작용도 있다고 증명되었다.
그러나 생강이 노화방지와 장수와 관계가 있다는 것은
아직 연구단계에 있다.
생강은 생채로 김치. 젓갈. 생선찌개 및
과자류 등의 각종 음식에 향신료
또는 설탕에 재어 건조시킨 편강으로 쓰여 왔으나
요즈음 약용. 카레분. 소스. 생강차. 생강술 향료 및
기타 조미료로 다양하게 이용된다.
생강의 약리효과는 개의 황산동에 의한 토의 억제(수침액),
토끼의 위의 긴장거하와 선동운동의 억제(95% ethanol extract).
모르모트 적출회장에서 수축, 항histamine작용(ethanol ektract).
진정. 진통. 위 운동억제, prostaglandin 생합성 저해작용(6-gingerol).
진해. 노장내 누송폭진작용(6-sho- gaol)이 있다.
생강의 효능은 류마티스 병을 제거하고
구토를 멈추고 담을 제거하고 위의 기를 열어
소화흡수를 왕성하게 한다.
천식은 일종의 알러지의 일종이다.
알러지는 몸의 면역기능 중 잽에 해당하는
펀치에 놀래서 과민 반응하는 모습이다.
천식이 심하고 진행이 되면 이어서
아토피가 진행이 되는 전형적인
알러지 패턴을 보인다.
즉 형태만 변했지 몸은 외부의 잔 펀치에
계속 과민하게 소리치고 있는 셈이다.
생강의 세 성분이 그 중에서 천식에
작용한다는 것은 이것이 면역의 과민반응을
잠재운 다는 의미이다.
이 세가지 성분은 모두 면역억제능이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세 놈이 힘을 합치니 천식의 고질병도 쉽게 치유가 된다.
동의보감에도 생강이 자주 등장하는데.
생강은 성질이 약간 따뜻하고. 맛은 맵고. 독이 없다고 적혀있다.
옛말에 “생강 먹는 것을 그만두지 말라” 라는 구절이 있다.
생강을 가까이 하고. 꾸준히 늘 챙겨먹으라는 말이다.
아침에 생강차 한잔 하시고
즐거운 하루를 시작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