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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23일 숭곡중학교 1학년 학생들이 수업에 대한 소감과 학교에 바라는 변화에 대해 이야기 하였다. 1학년 학생들은 나눔에 대한 영화인 '아름다운 세상을 위하여' 를 보고 박혜원 전문강사와 수업을 진행하였다. 학생들은 이와 더불어 '학교에 바라는 변화'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3월 23일 숭곡중학교 2학년 학생들이 영화 '헬프'를 보고 연대에 대한 4컷 만화를 그려 발표하고 있다. ▲3월 23일 숭곡중학교 2학년 학생들이 영화 '헬프'를 보고 연대에 대한 4컷 만화를 그려 소감을 나누었다. 2학년 수업은 김은영 전문강사가 이끌었다. 학생들은 영화 '헬프'를 보고 연대에 대한 토의를 진행하였다. 또한 영화에 대한 감상을 4컷 만화로 표현하고, 이를 서로 이야기하는 시간을 가졌다. ▲3월 23일 숭곡중학교 3학년 학생들이 참여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3월 23일 숭곡중학교 3학년 학생들이 참여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3학년 학생들은 영화'서프러제트'를 보고 '참여'에 대한 중요성을 느끼는 수업을 진행했다. 임양지 전문강사와 함께한 이 수업에서 학생들은 한국사회에서 참여의 한 형태인 '질문'을 잘 하지 못하는 이유를 찾아보고, 질문을 잘 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할 것인지 해결방법을 찾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한편 ‘D프로젝트! 웰컴 투 민주피아 – 영화를 통한 민주시민 가치덕목’교육운동본부가 2015년에 연구·집필한 청소년의 주체적인 삶과 성장을 위한 안내서 ‘행복한 민주시민’ 교재에 있는 가치를 영화를 통해 신나고 재밌게 학습하는 프로그램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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