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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우길
 
 
 
카페 게시글
13구간-향호 바람의 길 ♣꽃잎을 남겨 주시다니요~~
테라(강원/강릉) 추천 0 조회 248 23.04.08 21:26 댓글 2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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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첫댓글 GOOD!
    아름다운 봄
    초여름 같은 봄날이었어요

  • 23.04.08 21:45

    출발지에서는 추웠지만,
    숲으로 들어가면 포근할거라는 예상이 딱~들어맞았어요~ㅋ
    날씨 넘 좋구,,꽃들 넘 예쁘고~^^

    감사합니다~거북이님^^

  • 하루가 이렇게 풍성하고 꽉~ 찰 수 있을까요 ^^

    바람을 걱정하며 내딛은 발걸음이
    화사한 꽃길을 걸으며
    마무리했네요~

    많이 웃고,
    많이 행복하고,
    가슴 가득 봄을 한 아름 안고 온 오늘 하루,,

    함께여서 더 즐거웠습니다
    감사합니다~테라님 ^^♡

  • 23.04.09 18:36

    움츠렸던 마음과 몸이
    봄꽃처럼 활짝 피어났던 향호길이예요~
    많이 웃고 많이 행복하고~
    완전 공감~^^
    허브언니가 안아줘서 또 행복했구요~^^
    감사해요~^^♡

  • 23.04.09 05:50

    테라님~
    예쁜사진 감사합니다
    어쩜 사진을 작품을 만들수 있을까요?
    넘넘 감사합니다~
    냉중에 시원한 아이스커피라도 한잔 해요~♡

  • 23.04.09 18:38

    연수중이시던 동그라미홍님~
    봄꽃님만 혼자 보내시고
    내심 걱정이 있으셨을텐데~ㅋ
    혼자만의 첫 리딩~
    너무 잘하셨잖아요~^^♡

    동그라미홍님~~
    바쁘신 일 있으시면 안오셔두되요~~~~~ㅋㅋㅋ

    아이스커피 좋아하는 저는
    무조건~~오케이요~~^^♡

  • 23.04.09 09:19

    테라님은 강릉바우길의 보석입니다~

  • 23.04.09 18:41

    기분좋은 칭찬과
    응원으로 받겠습니다~ㅋ
    선배님~바우길에 서시면
    소년처럼 맑고 밝은 얼굴이 되시는거 아시지요~~?^^
    그 모습처럼 늘 행복하셨음 좋겠어요~^^

  • 23.04.09 12:34

    테라님~이쁜글 사진 감사함니다~ 초등학교 선배~바니임니다

  • 23.04.09 18:43

    죄송합니다~예쁜 선배님^^
    닉을 너무 늦게 알았네요~~
    바니선배님~
    바우길에서 우리 오래 오래 뵈어요~^^♡

  • 늘 웃음만 있는 바우길 항상 즐겁습니다.
    그리고 그런 모습들을 기억하게 열심히 박아주시는 테라님 고맙고 감사합니다.

  • 23.04.09 18:45

    스트레스 받다가
    바우길에 서면 피로와 스트레스가
    다 날아가요~
    그래서 더 기다려지구요~^^

    저는 오늘도 인디언캡님을 보았습니다~
    엄마랑 점심먹다가~ㅋ

    응원 주셔서 감사합니다~^^

  • 23.04.09 22:36

    백패킹 함께해요 삼교리에서 급히 인사하게 되서 넘 반갑고 좋았습니다.^^
    바우길걷기를 늘 예쁜사진과 예쁜말씀으로 포스팅 해주시니 참석 못 한 날도 기다려지구여
    말주변 없어서 눈팅만하다 슬쩍 사진도 퍼감니다.
    이쁜사진들 감사하구여. 정성가득한 사진들 또 기다릴께요~^^
    한주도 행복하세여~

  • 23.04.10 09:13

    삼교리,향호길의 만남에서
    정이 들어버렸지모예요~
    그사이 주니정의 배려심과 따뜻함을
    읽기도 했구요~
    어디서든 오래 오래 만났으면 좋겠다싶은 사람~^^
    고마워요~주니정~^^

  • 23.04.10 06:30

    향호길에서도 역시나 최고! 늘 감사합니다 ~^^

  • 23.04.10 09:14

    봄바람에 찰랑대는
    그녀의 상큼한 단발머리는 예뻤다~~!^^

    감사해요~실장님^^

  • 23.04.10 07:10

    이번 바람의길에선..
    인디언 캡 님께서 보여 주신 진한 동지애를 진한 마음으로 느끼게 해주신 시간이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테라님~!
    그날은 지각하느라
    말할 기회도 없었네요
    항상 멋지고 예쁘시지만요~
    그날 체크셔츠는
    봄꽃과 어우러져
    너무나 멋지고 예뻣습니다
    몸과 마음에서 전해지는 테라님의
    밝은 에너지로 인하여
    행복합니다~*

  • 23.04.10 09:18

    바우길 이정목은 있던 자리였지만
    행여나 갈림길에서 길을 놓치실까봐
    기다리시는 캡님의 모습~
    누군가가 나를 기다려준다는건
    참 행복한 일이죠~
    사라언닌~넘 행복하신 분이예요~^^♡

    ㅋ~
    미네르바가 작다고 준 셔츠인데
    넘 마음에 들더라구요~
    (미네르바~고마워~ㅋㅋ)
    저의 에너지는
    바우길에서 늘 충전되어요~^^
    사라언니~
    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세요
    감사해요~^^♡

  • 23.04.10 10:43

    감자아빠님 ~
    봄꽃님~
    리딩하시느라
    애쓰셨습니다.
    두손모으신 감자아빠님.
    소년 같으십니다~

    소년의 기도이신가요~^^

  • 23.04.10 22:30

  • 23.04.10 19:16

    멀리 사진으로 만족해야지..모...
    그냥 그냥...사뿐이 다녀갑니다...

  • 23.04.10 22:31

    ㅋㅋ~~
    열공하시고,,,
    6월이 되야하나~~
    멋진 왕초보님 얼굴 뵈려면~^^

  • 23.04.11 07:00

    첫번째 사진
    체크무늬 남방 입은모습
    너므너므 믓쩌요

  • 23.04.11 08:03

    ㅋ~고마워~^^

    벚꽃구경을 놓쳤는데
    향호길에서 벚꽃길을 걷게 되어
    넘 좋았던 하루였어~^^

  • 23.04.11 17:03

    테라님은 글 잘쓰시고 풍경,인물 잘담아내고 분위기까지 잘살리는 바우길까페 보배이면서 萬人의 戀人입니다,앞으로도 쭈~욱....♠

  • 23.04.11 19:42

    감사합니다~샛돌님~^^
    님의 따뜻한 응원에 힘을 얻어
    무릎과 어깨에 힘 남을때까지
    카메라를 메겠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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