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9년 8월 3일 일본 방문 목적인 치바 마쿠하리 불꽃 축제를 보기위하여 저녁 6시 30분 숙소를 출발 하였다. 축제장인 마쿠하리 해변 공원까지는 걸어서 20분 정도 걸린다. 축제장에는 여러가지 유형의 좌석이 있는데 우리 일행은 여러가지로 편리한 롯데 마린야구장에서 일인당 2,500엔을 주고 관람하였다. 幕張ビーチ花火フェスタ2019는 제41회 치바 시민 불꽃 놀이 대회로 매년 개최되는 역사적인 불꽃 축제다. 매년 30 만명의 관람객이 방문하는 불꽃 대회는 마쿠하리 해변 공원에서 개최되며 불꽃 발사 예정 총수는 약 2만 3000 발로서 일본에서 최대급에 속한다. 마쿠하리의 바닷가 방파제와 백사장에서 발사되는 불꽃 놀이는 관람객 참여형 으로 음악에 맞춰 관람객들에게 큰 소리로 외치도록 하고, 목소리가 끝날때 불꽃 놀이가 시작되었다. 또한 소중한 사람에게 마음을 담은 멋진 메시지에 맞춰 불꽃을 쏘아 올리는 'LOVE 메시지 불꽃도 있었는데 "6월 3일(월)부터 개인 협찬 모집 (1 구 10 만엔)이 시작되었다고 한다. 마쿠하리의 바닷가 해안을 장식 해상 불꽃 놀이를 섞은 해상 파노라마 뮤직 스타 마인. 일본 특유의 전통 문화 인 불꽃과 최첨단 기술을 융합 한 마쿠하리 해안에 치고 올라가는 해상 불꽃 놀이를 통해 환상적이고 비일상적인 세계를 만들어내었다. 홈페이지 : http://chiba-hanabi.jp/ 아래 사진을 클릭하면 동영상을 볼 수 있습니다. 불꽃 축제장으로 가는길 롯데 마린 프로야구장 야구장내의 매점 야구장이 화약 연기로 가득찼다. 매캐한 화약냄새가 진동하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