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식당에 갈때마다 오라정화 또는 오라힐링 엽서사이즈를 갖고 갑니다.
최근에 샤부샤부 식당에 갈때도 갖고 갔습니다.
엽서사이즈라서 갖고 가기에 부담이 없습니다.
오라정화 엽서를 테이블에 올려 놓고 육수에 데친 고기와 채소, 국물을 담은 앞접시를 올려 놓습니다.
월남쌈 말아서 올려놓기도 합니다.
먼저 오라정화나 오라힐링 없이 맛을 보세요.
그 다음에 올려놓고 1~2분 지나서 맛을 보세요.
확연하게 맛이 좋아진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저보다 미각이 더 발달한 아내에게 확인해보라니까 100% 더 맛이 더 좋아진다고 확인해줍니다.
처음엔 오라정화 카드를 사용해보니 효과가 있는것을 알았습니다.
그래서 요즘엔 에너지가 더 큰 엽서사이즈를 갖고 갑니다.
김치도 올려놓으면 어떨까요?
먼저 김치를 맛본다음 올려놓고 잠시후에 먹어보세요.
김치의 아삭아삭 그 맛이 달라지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샤부샤부 마지막 순서는 복음밥입니다.
역시 맛을 비교해보세요.
뭐든지 그 맛이 더 좋아집니다.
마시는 물도 오라힐링 카드에 올려놓았습니다.
2차원 평면에 기록된 파동에너지가 음식 맛을 변화시키는 것 역시 거시세계의 양자현상이라고 생각됩니다.
재피케이터 안갖고 외출해도
긴편하게 오라정화나 오라힐링 카드 및 엽서 사이즈를 음식 먹을때 사용해보세요!
사용해보시고 댓글도 적어주세요.
첫댓글 지금 여행와서 재피게이터 가지고 다니며 음식 올려 놓고 먹고 있는데 오라정화 A4 가져온 김에 점심시간에 활용해 봐야 겠네요. 감사합니다.ㅎㅎ
저도 집에서는 A4 사이즈를 사용합니다.
효과 좋아요!
사용해보시고 댓글 부탁드릴게요.
@알파웨이브 넵^^
오늘 바로 저희집도 해봐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마시던 아아와 집에 있는 김치로 오라정화대형으로 해봤더니 씁쓸한 아아가 달아졌고 김치도 더 달며 감칠맛이 돕니다
신기하네요!
바로 해보시고 바로 효과를 확인하셨네요!
ㅎㅎ~
음식 종류마다 그 효과가 나타나는 방식이 조금씩 달라요.
그래서 정말 신기하죠.
오~이런 좋은 활용법이 있었네요~ 저도 오늘부터 바로 실행 해바야겠네요.
좋은방법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네, 이렇게 간편한 방법으로 음식 맛이 좋아진다니 놀랍죠?
해보시고 댓글 부탁드려요.
@알파웨이브 에너지컵에 죽염수를 담아서 오라정화카드에 잠깐 올려노았는데 올려놓기 전후
물맛이 너무나 차이가 납니다~ 너무나 부드럽고 단맛도 조금나고 유황의 맛을 더욱 강화시켜주는 맛이 나네요~오라정화카드는 모든 먹는것에 활용하면 좋겠어요~^^
@리라 아하~~
죽염수는 차이가 많이 나는군요.
죽염은 미네랄 성분이 많아서 효과가 더좋은 것 같습니다.
천천히 식사 하는데
탁월하겠습니다 ㅎㅎ
먹을때마다 1분씩 정화하면서 ....
" 건강해져라 " " 맛있어져라 "
맛있어져라!
건강해져라!
와! 아직 오라정화만 사용중이라 오라 힐링은 냉장고에 두었는데 식탁보 밑에 리셋클린 하나 깔은것 옆에 여분 오라 정화를 깔아야겠어요!!
아이들이 아직 어려서 외식은 거의 안하니 식탁보 밑에 깔아야겠어요!
맛의 차이도 시간을 두고 확인해보도록 하겠습니다 ❤️
지혜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
지인께서 식사하실때 오라정화를 앞에 붙이고 하니 좋다고 하셔서 음식밑에 두시면 더 좋다고 했네요.
감사합니다
김치와 무채를 오라정화A4
올리기 전에는
씁슬하던 매운 맛이 올리고 2분후에 살짝 단맛이 느껴지고
시간이 지날수록 달콤해집니다^^
그리고 막국수의 매운맛이 중화되어 덜 매워지고 다양한 맛이 느껴집니다.
옹심이는 단맛이 있었는데 단맛을 먹고 나서도 부대끼는 느낌이 덜했습니다. 조미료가 중화되는 거 같습니다.
너무 먹음직 스러워보이네요~
@소보루 네 옹심이가 너무 맛있어서 헌그릇 더 먹었습니다 ㅎㅎ
엄청 신기해요..
집에가서 바로 응용해야겠네요..
오라정화카드의 효능은 대체 어디까지?
감사합니다
멋진 팁 알려줘서 고맙습니다~~*
가정내에선 매번 그릇 밑에 두고 사용하기 번거로우니 식탁판 아래부분 (뒷면)에 붙여놓고 사용해도 효과가 괜찮겠는지요?
효과가 조금 약해지겠죠?
근데 매번 번거로워서 밥과 반찬그릇들은 어떻게 놓으시나요? ㅎㅎ
수저 젓가락 놓는것처럼 쉬운일이니 식탁위에 놓고 사용하세요.
@알파웨이브 효과의 차이가 있다면 당연히 그리 사용해야겠네요. 감사합니다.
@알파웨이브 안녕하세요? 카페에 오랜만에 들러 둘러보다가 궁금하여 댓글을 남깁니다. 카드를 식탁에 붙여놓고 사용할 경우 효과가 약해지는 이유가 무엇인가요? 힐링카드들의 효과는 시간의 경과나 사용방법에 따라 줄어드는 것은 아닌 걸로 알고 있는데 제가 혹시 잘못 알고 있을까요~? 아니면 혹시 식탁판의 두께 때문에 그럴까요?
매일 틈틈히 먹는 대용량 우유와 플레인 요거트 밑에 오라 정화를 깔아두었어요 요거트는 좀 순화되고 약간 단듯한 맛과 향이 나는듯 합니다 입으로도 파동이 전달되어 들어가겠죠?
아 오라힐링이네요
햐 저도 이렇게 사용하고 있었네요.
잘 느끼지를 못 하니 좋은지 몰랐네요.
다시 한번 감사합니다.
식당에 작은사이즈 재피터를 들고다니며 올려놓으니 다들 뭔가하고 눈길을 받아서 좀 그랬는데 간편하게 엽서 사이즈 들고 다니면 되겠네요
제 경우는 커피로 시험하면 쉽게 인지가 됩니다. 커피맛이 부드럽고 연해지거든요. 때로는 강한 커피를 원할때 일부러 (올리지 않고 )그냥 마시기도 합니다.
식탁밑에 예전에 대형 리셋클린을 붙여놓았는데 막내가 계속 떼는 바람에 포기했었어요. 이젠 그냥 식탁보를 하나 마련해서 식탁보 아래에 계속 둬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