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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가온 천국과 지옥
마 25:1-13
(1) 그 때에 천국은 마치 등을 들고 신랑을 맞으러 나간 열 처녀와 같다 하리니
(2) 그 중의 다섯은 미련하고 다섯은 슬기 있는 자라
(3) 미련한 자들은 등을 가지되 기름을 가지지 아니하고
(4) 슬기 있는 자들은 그릇에 기름을 담아 등과 함께 가져갔더니
(5) 신랑이 더디 오므로 다 졸며 잘새
(6) 밤중에 소리가 나되 보라 신랑이로다 맞으러 나오라 하매
(7) 이에 그 처녀들이 다 일어나 등을 준비할새
(8) 미련한 자들이 슬기 있는 자들에게 이르되
우리 등불이 꺼져가니 너희 기름을 좀 나눠 달라 하거늘
(9) 슬기 있는 자들이 대답하여 이르되
우리와 너희가 쓰기에 다 부족할까 하노니
차라리 파는 자들에게 가서 너희 쓸 것을 사라 하니
(10) 그들이 사러 간 사이에 신랑이 오므로
준비하였던 자들은 함께 혼인 잔치에 들어가고 문은 닫힌지라
(11) 그 후에 남은 처녀들이 와서 이르되
주여 주여 우리에게 열어 주소서
(12) 대답하여 이르되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내가 너희를 알지 못하노라 하였느니라
(13) 그런즉 깨어 있으라
너희는 그 날과 그 때를 알지 못하느니라
오늘날 우리 사회는
여러 가지로 너무나도 안타까운 지경에 이르게 되었습니다.
빈부격차에 따른 계층 간의 갈등이 점점 심해져
돈과 권력을 가진 사람들은 마치 자신이 우월한 사람이라도 된 양
거침없이 무례하고 악하게 행동하고,
그것을 당하는 힘없는 자들 중의 일부와
아직 가치관이 올바르게 형성되지 않아 미성숙한 청소년들까지
‘나는 그렇게 살지 말아야지...’가 아닌
‘나도 성공해서 저렇게 살고 싶다’라고 생각하여
부와 세상 권력을 동경하는 심히 잘못된 가치관에 물들어가고 있으며
‘갑질’, ‘금수저’, ‘흙수저’라는 신조어까지 생겨났습니다.
계층 간의 갈등뿐 아니라 이념 갈등, 노사 갈등,
세대 갈등, 지역 갈등, 성별 갈등 등 여러 가지 사회적 갈등이 심화되고,
여기에 국가 간의 갈등까지 더해져
그야말로 ‘갈등의 시대’라고 해도 어색하지 않을 만큼
날이 갈수록 점점 더 심해지고 있는 형국입니다.
마치 악한 목적을 가진 누군가가 혹은 집단이
뒤에서 의도적으로 갈등을 조장하고 있는 것 같은 모습입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국민들은
교집합을 찾기 어려울 정도로 여러 분야에서 수없이 갈라져
서로를 비난하며, 미워함으로 스스로의 죄를 더욱 높이 쌓고 있습니다.
예수님의 사랑을 닮아 서로 사랑해야 하는 그리스도인들까지
눈 먼 모습으로 여기에 가세하여 무리를 짓고, 서로를 미워하고 비난하며,
자신들의 뜻과 자신들이 지지하는 것들을 따르지 않는 자들은
모두 하나님의 뜻에 따르지 않는 자라는 등의 얼토당토않은 주장들을 하면서
스스로를 불순종과 악의 구렁텅이로 밀어 넣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정의는 무시되고,
이 땅에서 정의가 사라진지 오래된 것만 같은
안타까운 우리 사회의 모습입니다.
더욱 안타까운 사실은 스스로를 그리스도인이라 말하는
수많은 목회자들과 교인들까지도
새까맣게 썩어버린 가치관에 물들고 있으며,
갈등에 동조하거나, 새로운 갈등을 만들어 내고 있다는 것입니다.
세상의 가치관과는 완전히 달라야 하는 교회 내에서도, 교단 내에서도
세상의 그것과 크게 다를 것 없이 행하고 있습니다.
이렇듯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세대는 모든 분야에서
전 세계적으로 ‘악이 관영한 세대’가 이미 되었습니다.
오히려 썩지 않은 곳을 찾기가 힘들 정도로
너무 많은 부위가 썩고, 부패하여 더 이상 손을 쓸 수 없을 만큼의
심각한 모습이 되어버린 것입니다.
우리는 성경말씀에 기록된 역사적 사실들을 통하여
세상에 악이 관영했을 때
공의와 사랑의 하나님께서 어떻게 하셨는지를 잘 알고 있습니다.
모든 이가 구원에 이르기를 원하시는 사랑이 많으신 하나님께서는
지금 우리의 회개와 돌이킴을 기다려주고 계십니다.
마지막 때에는 알곡과 가라지의 구분이
더욱 명확해지는 것이 당연합니다.
지금 이 시점에서 성경말씀의 진리를 바탕으로
스스로의 모습을 되돌아보며, 회개하여 돌이킴으로
각자의 자리에서 소금과 빛의 역할을 감당하는 사람들은
하나님께서 인정해주시는 ‘알곡’이 될 것이고,
여전히 세상을 바라보며, 군중심리와 세상의 흐름에 휩쓸려
진리를 바르게 깨닫지 못하거나,
진리를 알고 있어도 행하지 않음으로
회개하지 않고, 돌이키지 않는 사람들은
영원한 저주를 받는 ‘가라지’가 될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사랑과 은혜를 베풀어주심으로
우리의 회개를 기다려주시는 시간이 다 지나가고 나면
하나님께서는 이 세상을 향한 심판을 본격적으로 시작하실 것입니다.
그 심판은 공의의 하나님께서 마땅히 내리시는,
그리고 모든 이들이 마땅하다고 여기게 될 공정한 심판,
각 사람이 이 땅에 살면서 행한 그대로 갚으실
정의의 심판이 될 것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오늘도 우리에게 말씀해주고 계십니다.
“그런즉 깨어 있으라
너희는 그 날과 그 때를 알지 못하느니라“
우리는 언제 하나님 앞에 서게 되어도
부끄럽지 않게 설 준비가 되어있어야 합니다.
이 중요한 사실은 계속하여 매일 강조해도 모자랍니다.
우리가 언제, 어떻게 죽게 될지 우리는 알지 못하고,
이제는 심판주로 오실 예수님께서
언제 갑자기 다시 오실지 모르기 때문입니다.
깨어있는 그리스도인이라면 예수님의 다시 오심과 심판에 대하여
절대로 식상하게 생각하지 않는 사람들입니다.
“내가 어릴 때부터 예수님 곧 오신다 그랬어~
근데 지금 오셨어? 아직 멀었다니까~”라고 말하며
‘참된 그리스도인으로서 예수님의 다시 오심에 큰 관심을 가진 사람들’을
탐탁지 않게 생각했거나 비난했던 사람이
그 발언을 한 다음날, 혹은 얼마 지나지 않아
갑작스런 사고나 질병으로 죽게 되어
하나님 앞에 서서 공의의 심판을 받았을지 누가 알겠습니까?
우리가 이 시점에서 깨어있지 못하면
오늘 본문말씀에 등장하는
미련한 다섯 처녀와 같은 경우가 됩니다.
미련한 다섯 처녀들은 등을 갖고 있으면서도
기름을 준비하지 않고 있다가
신랑이 곧 온다는 얘기를 듣고 나서야 기름을 준비하러 나갑니다.
미련한 다섯 처녀들이 기름을 구하러 간 사이에 신랑이 도착했고,
슬기 있는 다섯 처녀들은 혼인 잔치에 들어갔지만
미련한 다섯 처녀들이 도착했을 때에는 이미 문이 닫힌 뒤였습니다.
미련한 다섯 처녀들은 닫힌 문 앞에서
“주여 주여 우리에게 열어주소서”라고 애원해보았지만 돌아오는 대답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내가 너희를 알지 못하노라”였습니다.
우리를 사랑해주시는 예수님께서는
이처럼 우리에게 미리 말씀해주셨습니다.
온 세상이 악으로 물들어 썩어가고 있는 이 시점에서
예수님을 따르는 저와 여러분들은
세상의 흐름을 따라가지 말고 부디 깨어 있으십시다.
그리고 예수님의 이 복음의 진리를 전하십시다.
우리의 이 짧은 인생, 부디 성공으로 마치십시다.
마귀의 궤계에 휘둘려 죄를 범하고, 하나님과 멀어진 상태로
그 날을 맞이하는 최악의 끔찍함을 미리 예방하십시다.
하나님의 진리의 말씀에 기록되어 있는 것처럼
천국과 지옥은 분명히 있으며,
하루, 하루 지날수록 우리에게 다가오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제는 우리의 눈앞에 있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우리 모두는 천국과 지옥 중 한 곳에 반드시 가게 됩니다.
시 90:10
(10) 우리의 연수가 칠십이요 강건하면 팔십이라도
그 연수의 자랑은 수고와 슬픔뿐이요 신속히 가니
우리가 날아가나이다
히 9:27-28
(27) 한번 죽는 것은 사람에게 정해진 것이요
그 후에는 심판이 있으리니
(28) 이와 같이 그리스도도 많은 사람의 죄를 담당하시려고
단번에 드리신 바 되셨고
구원에 이르게 하기 위하여 죄와 상관 없이
자기를 바라는 자들에게 두 번째 나타나시리라
우리가 잠시 머무는 이 곳에서,
시간이 빠르게 지나가고 있는 이 짧은 인생에서
무엇을 이루시겠습니까?
부와 명예를 비롯한 세상의 모든 것들은
머지않아 모두 물거품과 같이 사라지게 될 것입니다.
이 땅에서 성공해보기 위해 아무리 아등바등 살아도
우리 마음 중심에 예수님의 진리가 없다면
남는 것은 영원한 사망 외에는 아무 것도 없을 것입니다.
이 마지막 때에 많이 가진 사람들은
소위 ‘갑질’이라는 교만을 행함으로 자신의 죄를 높이 쌓으며,
심판의 날 책망을 받고 영원한 불에 들어가게 될
‘왼편의 염소들‘이 될 길을 선택할 것이 아니라
겸손히 하나님의 뜻에 따라 자신에게 맡겨주신 것들로
어려움에 처한 이들을 구제함으로 하늘에 낡아지지 않는 배낭을 만들고,
심판의 날 하나님의 나라를 상속 받으며 구원에 이르게 될
‘오른편의 양들’이 될 길을 선택해야 할 것이며,
적게 가진 사람들은 많이 가지려고 고심하며, 발버둥 치는 모습으로
세상의 썩은 가치관을 따르는 사람들이 될 것이 아니라
모든 것에 감사하고, 자족하며, 또 그 가운데서도 나누는
선을 행하는 사람들이 되어야 합니다.
그리고 우리 모두가 하나님을 진심으로 가장 사랑하며,
이웃을 우리 자신과 같이 사랑하고, 각자의 자리에서 선을 행하며,
하나님께서 기뻐하실 만한 깨어 있는 사람들이 되어야 하겠습니다.
마 7:24-27
(24) 그러므로 누구든지 나의 이 말을 듣고 행하는 자는
그 집을 반석 위에 지은 지혜로운 사람 같으리니
(25) 비가 내리고 창수가 나고 바람이 불어 그 집에 부딪치되
무너지지 아니하나니 이는 주추를 반석 위에 놓은 까닭이요
(26) 나의 이 말을 듣고 행하지 아니하는 자는
그 집을 모래 위에 지은 어리석은 사람 같으리니
(27) 비가 내리고 창수가 나고 바람이 불어 그 집에 부딪치매
무너져 그 무너짐이 심하니라
전 4:13
(13) 가난하여도 지혜로운 젊은이가
늙고 둔하여 경고를 더 받을 줄 모르는 왕보다 나으니
지혜로운 사람은
정말로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를 아는 사람입니다.
그리고 ‘지금 내가 무엇을, 어떻게 행해야 하는지’를 생각할 줄 아는 사람입니다.
그리고 그 지혜로운 사람들이 바로
구원에 이르게 될 사람들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통하여 정말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를
다시 한 번 깊이 깨달으며 굳은 다짐을 하게 된 사람들도
바쁜 일상생활과 여러 가지 신경 쓰이는 일들 속에서
몸과 마음이 지쳐 마음이 무뎌지거나
다짐을 쉽게 져버리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매일 새롭게 각성해야 하는 것입니다.
말씀을 깊이 묵상하여
매일 진리를 바르고 신선하게 깨달아가며 새롭게 다짐하고,
매일 시간을 정하여 하는 기도와 매순간 하나님께 하는 기도로
하나님과의 깊은 교제 가운데 거하여
무슨 일을 만나든지 요동하지 않고,
가장 중요한 진리를 잊지 않음으로
마귀의 궤계에도 넘어지지 않을 수 있습니다.
그렇게 우리가 매일 바른 말씀묵상과 참된 기도로
스스로의 마음과 생각을 매순간 새롭게 하여 각성함으로
늘 깨어서 하나님 안에 거하며,
순종함으로 삶 속에서 열매를 하나, 하나 맺어 갈 때에
우리는 매일 신선한 기름을 준비하는 슬기 있는 자들이 될 것입니다.
그렇게 우리에게 남은 시간들을 헛되게 보내지 않고, 귀하게 보내던 중
생각하지 않았던 어느 날 우리는 마침내 하나님 앞에 서게 되는
영광의 날을 맞이하게 될 것입니다.
사랑하는 하나님의 자녀, 진리의성령교회 가족 여러분
이 땅에서의 모든 인생은 머지않아 끝나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천국, 혹은 지옥에서의 영원한 삶이
마침내 시작될 것입니다.
우리는 결코 이 땅에서의 부와 명예, 세상쾌락 등의 다 없어질 것들로
영원한 생명과 바꾸는 어리석은 사람이 되어서는 안 됩니다.
오늘날 우리나라에는 여러 가지 혼란스러운 일들이 많이 있고,
사람들 간의 이념과 가치관이 대립하고, 분열하며, 당을 지어
서로를 비난하고, 미워하기 바쁜 모습입니다.
혼란스러운 이 와중에서도 우리는 반드시
깨어있는 참된 그리스도인들이 되어야만 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통하여 정말로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를 깨달아 알며,
깨달아 아는 대로 행하는 사람들이 되어야 합니다.
강한 회오리바람이 부는 것에 자신의 몸을 맡긴 듯
군중심리에 휩싸여 좌로나 우로 치우쳐
마지막 때에 일어나는 악한 일들의 주역이 되지 말고,
오직 하나님 한 분만을 경외하여
말씀과 기도로 하나님의 마음을 여쭙고, 살피며,
예수 그리스도의 참된 제자로서의 길을 스스로 선택해야 합니다.
그리고 언제 하나님 앞에 서게 될지라도
부끄럽지 않을 수 있는 준비가 항상 되어 있어야 합니다.
오늘 본문말씀처럼 예상하지 못했던 시각에 갑자기 신랑이 도착해도
등과 기름이 충분하게 준비되어 있음으로
혼인 잔치에 참여할 수 있었던 슬기 있는 다섯 처녀처럼
저와 여러분들도 항상 준비되어 있는
참된 그리스도인들이 되어야 합니다.
이것이 오늘날 저와 여러분들에게 있어
그 무엇보다 가장 시급한 문제라고 확신합니다.
이념이 구원에 이르게 해주지 못합니다.
세상의 가치도 구원에 이르게 해주지 못합니다.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과 진리와 순종과 사랑이
우리가 선택하고, 즐겁게 가야할 유일한 구원의 길입니다.
세상의 모든 것들이 전부 사라져도
하나님의 진리는 영원할 것이며,
그 하나님의 진리를 바르게 따르는 자들은
하나님의 나라에서 영원히 빛나게 될 것입니다.
오늘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말씀을 마음에 깊이 새기며
악이 관영하여 혼란스럽고, 심하게 썩은 이 세상에서도
빛의 자녀로서의 정체성을 잃지 않고,
예수님께서 우리에게 미리 말씀해주신 진리들을 늘 잊지 않고 기억하며,
늘 깨어 기도하고, 말씀을 묵상하여 깨달은 그대로 행하며,
언제 하나님 앞에 서게 되든지 부끄러움 없이 설 수 있는 준비가 된
참된 그리스도인으로서의 모습을 갖추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단 12:2-3
(2) 땅의 티끌 가운데에서 자는 자 중에서
많은 사람이 깨어나 영생을 받는 자도 있겠고
수치를 당하여서 영원히 부끄러움을 당할 자도 있을 것이며
(3) 지혜 있는 자는 궁창의 빛과 같이 빛날 것이요
많은 사람을 옳은 데로 돌아오게 한 자는
별과 같이 영원토록 빛나리라
예수님의 사랑안에서 진리의성령교회 윤경훈 목사 올림
진리의성령교회 2016.12.18. 주일설교
감사와 다짐의 노래
213장 먹보다도 더 검은
1. 먹 보다도 더 검은 죄로 물든 이 마음
흰눈보다 더 희게 깨끗하게 씻겼네
2. 모든 의심 걱정과 두려움이 사라져
슬픈 탄식 변하여 기쁜 찬송 되었네
3. 세상 부귀 영화와 즐겨하던 모든 것
주를 믿는 내게는 분토만도 못하다
4. 나의 모든 보배는 저 천국에 쌓였네
나의 평생 자랑은 주의 십자가로다
[후렴]
주의 보혈 흐르는데 믿고 뛰어 나아가
주의 은혜 내가 입어 깨끗하게 되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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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아멘 은혜로운 말씀 감사합니다
오직 하나님께만 영광을 올립니다.
말씀과 기도로 매일 새롭게 각성하여 구원의 길을 걸으시기를 축복합니다.
아멘~~ 영혼을 깨우고 준비할 수 있는 말씀 감사해요.
오직 하나님께만 영광을 올립니다.
매일 깨어서 잘 준비하셔서 언제 하나님 앞에 서게 되든지
부끄러움 없이 구원에 이르시기를 축복합니다.
아멘! 너무 귀한 말씀입니다. 천국... 듣기만해도 가슴이 두근거리지만 한편으로 떨리는 단어 입니다. 근시일내에 꼭 그곳에서 목사님을 뵐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하나님 앞에 서게 되는 그 날
하나님의 칭찬을 받으며 함께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간다면
그보다 좋은 것이 있겠습니까
가장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를 늘 잊지 않고
매일 구원의 길을 걸으시기를 축복합니다.
목사님 변함없이 귀한말씀 전하고 계시군요.. 세상의 가치관이 내안에 우리가정안에 깊게 뿌리내려 돌이키려하니 가슴이 답답합니다 ... 지혜로운 다섯처녀처럼 깨어 주님맞이하고싶어 발버둥치던 때가 언제였나 까마득하네요 ... 이제 아기를 낳아 육아에 전념하는 아기엄마가 되었으니 정신차리고 다시 예수님을 찾아야하겠습니다 ... 자주들어와 올려주시는 말씀읽을게요 목사님 건강하세요
오랜만에 오셨네요~
악이 관영하여 점점 어두워져가는 이 세상에서
세상에 속하지 않고 하나님께 속한 빛의 자녀로서
예수님에 대한 사랑을 다시 뜨겁게 회복하며
예수님의 다시 오심을 잘 준비하셔서
언제 갑자기 그 날을 맞이하게 되든지 후회가 없는
구원의 길을 걸으시기를 축복합니다.
출산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