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월에 바다 가는 길은...
오월에는 어딜 가도 다 오월이겠지만,
오월에 바다로 가는 길에는 하늘도, 사람도, 갯꽃들도
아주 당연, 의심 없이 다 오월인 거예요
오월의 그 바다 끝은 역쉬 “해피엔딩”이였습니다.
그 “해피엔딩”에 관한 미련을 동네 소줏집까지
끌고 와 구라로 포장하였고, 그리하여 이 오월의 밤에
~헤롱 헤롱 ~옹알옹알~ 오우~얼~은 각~쩡~에~달...
그리고 주문진입니다.
첫댓글 우와~페인팅을 해놓은 듯 구름 너무 멋지네요~하지만,,,카메라를 붓인냥쭈욱 쭈욱 그리시는 국장님의 솜씨가 더 멋지구요~사진,,너무 너무 예쁩니다~^^
너무너무 멋져부러요수고하셨습니다
우와~~~~~~~!!!어찌 이런 하늘이~~자연의 힘은 위대합니다그 아름다움을 고대로캣치해서 옮겨주신 멋진 국장님 !!^^감사한 마음으로한장 한장 눈에 담습니다오늘도 국장님 화이팅 !!!
첫댓글 우와~
페인팅을 해놓은 듯
구름 너무 멋지네요~
하지만,,,
카메라를 붓인냥
쭈욱 쭈욱 그리시는 국장님의 솜씨가 더 멋지구요~
사진,,너무 너무 예쁩니다~^^
너무너무 멋져부러요
수고하셨습니다
우와~~~~~~~!!!
어찌 이런 하늘이~~
자연의 힘은 위대합니다
그 아름다움을 고대로
캣치해서 옮겨주신 멋진 국장님 !!^^
감사한 마음으로
한장 한장 눈에 담습니다
오늘도 국장님 화이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