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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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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1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6392...우리 카페님의 글입니다. 모두 꼭 읽어보시길 권합니다.
kimi 추천 13 조회 5,608 22.03.12 03:26 댓글 6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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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03.12 08:40

    공감가는 글입니다. 저는 1년 넘게 글만 보다가 최근에 감사 댓글이라도 달고싶어 가입했습니다. 사실 처음 왔을때 소설이라고 생각하기도 했습니다. 가끔 지인께 전달하기가 제일 어렵습니다만 무작년 전달하기보다 서두 이야기가 충분히 공간된 후에 전달하면 '그럴수도 있겠구나!' 생각들을 하십니다. 소설로 받아들이던지
    진실인지 각자 개인의 몫이니까요.
    어떤부분들은 성경말씀과 연결되는것들이 있어 저는 늘 흥미롭게 읽고 있습니다.
    빨리 진실이 세상에 밝히지면 좋겠지만
    그것이 안되더라도 누굴 미워하거나 이곳을 비방하지는 않을것입니다.
    언제나 이곳은 희망을 주었기 때문입니다.

  • 22.03.12 08:50

    좋은 글입니다
    사실 당연한것이구요~~

  • 22.03.12 09:55

    원래 "글 먼저 다 읽고 댓글 달아라" 라는 게 오버죠.
    저도 몇년동안 이 카페 활동 하고 있는데 키미님 글들 전부 다 읽지 못했습니다.
    중요한 맥락만 추려 읽고 나머지는 영감으로 판단합니다.

    그래도 저는 궁금해하는 회원들에게 나름대로 성의를 담아 제가 아는 선에서 설명을 해 드렸다고 생각합니다.
    문제는 앞뒤 다 짜르고 <키미님 글 정독 바람. ㅅㄱ> 이런 식으로 나오는 분들이 있다는 것이죠.
    정말 저희들이 바뀌기를 원하신다면 이런 댓글도 회원들끼리 제지시키는게 맞습니다.
    설명충 정신을 가진 분들은 링크를 걸어서라도 설명하려고 노력하십니다.
    <댓글 달고 싶으면 개인의 수고를 아끼지 말고 아는 한 설명하라, 그렇지 않으면 차라리 달지 말아라> 라고 룰이라도 만들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저도 개인의견 표출을 위해 몇시간씩 댓글만 붙잡고 있었던 적 많습니다. 그 시간들 모아보면 솔직히 아깝기도 하지만 더 큰 일을 위해 희생한다고 생각하고 글 다는 마음이 더 큽니다.
    제가 쓴 글들 이해하고 감사표시 해주시는 분들도 많지 않지만 표현해주신 분들의 그 작은 감사에 기뻐하며 수고로움을 이겨내고 있습니다.

  • 22.03.12 09:57

    비난을 받을지언정 떳떳하고, 칭찬을 받는다면 더 노력하는 회원이 이 카페의 가장 중요한 동력원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말이 직설적이고 거칠지언정, 내재된 뜻이 욕인가, 조언인가 받는 것은 받는 자의 영혼의 태도가 결정합니다.

    이 시점에서 제가 할 수 있는 것은 이정도 뿐인것 같습니다. 그리고 앞으로도 힘낼 예정입니다.😊

  • 22.03.12 10:51

    저도 여기 오기전 코리 굿의 이야기들이나 큐아논에대해 대충은 알았기에 이 카페에 금방 적응 할 수 있었지만 정말 아무것도 모르고 오신분들 혼란스러 울거 같습니다.

  • 22.03.12 11:04

    감사합니다 💖 💖 💖
    동감되는글 올려주셔서 더욱 감사합니다 ~~^^

  • 22.03.12 11:14

  • 22.03.12 11:32

    서로 서로 위로하며 끝까지 힘내요~~
    저도 남편을 통해 초기 부터 카페에 대해 알고 접하고 있었지만 가입한지는 얼마 되지않아요^^
    가장 중요한 것은 창조주 하나님에 대한 믿음과 카페와 회원들 간의 신뢰와 배려인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 22.03.12 14:47

    감사합니다

  • 22.03.12 15:41

    감사합니다

  • 22.03.12 16:02

    역쉬

  • 22.03.12 18:33

    LightWorker님의 글이 너무 길고 장황합니다만 끝까지, 댓글까지 다 읽었어요.
    하지만 저는 LightWorker님의 글에 공감하지 못합니다. 가입하지 얼마 안되거나 오래되었어도 이 카폐의 내용상 진실여부나 정체성 또는 국제상황 그리고 그 동안 모르고 지내왔던 속고 살아왔던 그런 내용들이 내가 그동안 잘 못알고 있었구나! 라든가 내가 알고 있는것과 정 반대인 내용들이라든가 이런 충돌이 일어날 겁니다.
    그러나 그 충돌을 극복하는 것은 모두 자기의 진실을 추구하는 깊은 관심과 반성과 성찰과 인식의 전환이 필요하고 또 노력이 필요한 부분이지 신입이라서 댓글 함부로 달지못하는 것도 아니지만 내가 댓글을 달아도 문제가 없을 정도의 준비가 되었을 때 댓글을 다는 것이 오히려 맞습니다. 그것은 스스로 이 카폐의 내용을 더 숙지하고 이해하든지 용어를 하나하나 찾아보고 배우고 익히며 이해한 후에 댓글을 다는 것이 맞다고 봅니다. 남을 탓하지 말고 남이 이끌어줘야 한다고 생각하지 말고 스스로 노력이 필요하며
    도저히 나의 생각과 동떨어진 내용들이다 라고 판단된다면 카폐 탈퇴가 정답이지만 이 카폐는 눈뜨지 못한 사람들을 눈뜨게 하는 그런 카폐입니다.

  • 22.03.12 17:03

    저는 작년10월말에 가입해서 필요한 부분만 읽고 하여왔는데 모르는 용어는 찾아보고 이해하고 하면서 여기까지 잘 오고 있으며 배우는 것도 많고 기존에 알고 있었던 내용도 있고 새로운 지식도 많고 정보도 빠르고 거짓보다는 진실이 훨씬 많이 보이고 어느 카폐가 이곳을 따라갈수는 없어 보입니다. 무엇이 문제가 되는지 저는 LightWorker님의 내용이 이해가 안되네요.

  • 22.03.12 20:09

    Light worker님 글을 잘 쓰시더라구요.
    감사합니다. ^^

  • 22.03.12 21:22

    공감합니다.
    고맙습니다

  • 22.03.12 23:22

    진실을 알고자 찾아온 신입회원들을 적극 환영하고 몰라서 묻는 회원에게 좀더 친절하게 댓글 달아주고 배려하는 카페가 되면 좋겠습니다.

  • 22.03.13 11:20

  • 22.03.14 00:25

    감사합니다

  • 23.08.11 1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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